경제

    날짜선택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아파트 개발 승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로부터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2블록 3천2백여 세대 1차 공급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0월 착공, 2029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2025-06-23
    • "지역 경제 위기"..광산구 '고용위기 지역' 신청
      광주 광산구가 정부에 고용위기 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파산에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졌다며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 지원금이 하루 7만 원으로 오르고, 고용·산재보험료는 납부 기한이 6개월 연장되거나 연체금이 면제됩니다.
      2025-06-23
    • 옛 전방·일신방직터 주택 건설 본격화..하반기 1차 공급 예정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가 본격화됩니다.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피에프브이'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로부터 챔피언스시티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올해 하반기 2블록 3,216세대 1차 공급이 우선 진행될 예정이며,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착공은 10월, 완공은 2029년이 목표입니다.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으로 지난 2020년 토지 계약 체결로 시작된 5년여간의 주요 인허가 절차가 모두
      2025-06-23
    • 집값 연일 고공행진..강남 3구 전세가율 30%대로 떨어져
      서울 집값이 최근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강남 3구의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나란히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이외 지역으로 집값 오름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지역의 전세가율 역시 45%대로 낮아지면서 이른바 '갭투자'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3일 부동산R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1천6만가구(임대 제외)의 평균 가격을 표본 삼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전세가율은 37.1%로 집계됐습니다. 송파구는 38.4%, 강남구는 39.1%로 각각 조사
      2025-06-23
    • DSR 규제 앞두고 ‘영끌’ 재현..가계대출, 6월에만 4조 원 급증
      다음 달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영끌'(영혼까지 끌어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시장 과열, 코스피 3000 돌파 등 자산 시장 활황 기대가 맞물리며 가계대출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2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6월 들어 19일까지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4조 원 증가한 752조 74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06-22
    • 한국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1.0%"..코로나 이후 최저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1.0%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2일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25년 상반기호'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경제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이며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미국발 통상정책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성장률이 0.2%에 그치고, 하반기에는 대내외 경제 리스크에 대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성장률이 1.8%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경연은 경기
      2025-06-22
    • 美, 미국산 반도체 장비 中 반입 제한?..삼성·SK 긴장
      미국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 공급을 제한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상무부 수출통제부문 책임자인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 담당 차관이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통보된 내용은 중국 현지 공장에 미국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마다 허가받지 않아도 되는 조치를 취소하는 취지입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 1위 TSMC에도 같은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06-21
    • '중동 정세 촉각'..광주경총, 중동 전문가 초청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중동 수출 기업들을 위해 중동 전문가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오늘(20일) 열린 금요 조찬 포럼에는 서강대학교 박현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세계 경제는 물론 지역 수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광주경총은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은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역 수출 기업들을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06-20
    • 법원, 홈플러스 인가 전 M&A 추진 허가.."두세 달 소요 예상"
      법원이 유동성 위기로 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0일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추진과 매각주간사 선정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18일 "임직원의 고용 보장 및 협력업체의 영업 보호, 채권자들의 채권 변제를 위해 외부 자금 유입을 추진하겠다"며 법원에 인가 전 M&A 추진과 매각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당시 홈플러스는 회사의 청산가치(약 3조 6,816억 원)가 계속기업가치(약 2조 5,059억 원
      2025-06-20
    • 코스피, 3년 5개월여 만에 장중 3천선 돌파
      코스피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3천선을 돌파했습니다. 2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2.72포인트(0.76%) 오른 3,000.4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7포인트(0.29%) 오른 2986.52로 출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장중 3천선을 기록한 건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입니다. 코스피가 최초로 장중 3천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21년 1월 6일(3,027.16)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
      2025-06-20
    • 회삿돈 20억 빼돌린 토스뱅크 팀장급 직원, 숨진 채 발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서 20억대 횡령 사고가 발생해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씨는 지난 13일 약 20억 원의 회사 자금을 본인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다른 팀원들의 접근 권한을 위력으로 받아낸 뒤 토스뱅크 법인 계좌에 있던 돈에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스뱅크는 범행 이튿날인 지난 14일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건 발생을 파악하고, A씨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A씨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토스뱅크는 감독 당국에 상황을 보
      2025-06-20
    •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꼴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조성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로 잡았던 5만 인구 달성에는 애를 먹고 있는데요.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10개 혁신도시 중 꼴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5천 80명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여건 만족도는 66.2점으로,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고, 전국 평균보
      2025-06-19
    •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적용..1만 30원 vs. 1만 1,500원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놓고 표결을 실시했습니다. 표결에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등 모두 27명이 참여해 반대 15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올해도 부결됐습니다. 앞서 경영계는 음식·숙박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하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노동계는 이같은 구분 적용이 "최
      2025-06-19
    • 광주·전남·북 국세 체납액 1조 7,225억원..사상 최대 규모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 지역의 국세 체납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광주국세청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국세 체납액은 총 1조 7,22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의 체납액은 5,695억 원, 체납 건수는 9만여 건으로 건당 평균 630만 원을 체납했고, 전남은 5,841억 원에 11만 3천여 건, 건당 516만 원 수준입니다. 전북은 5,689억 원
      2025-06-19
    • 호남지방통계청, 올해 경제통계 통합 조사 다음 달 21일까지
      국내 산업과 경제 구조 변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제통계 통합 조사가 올해도 실시됩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5만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광업제조업, 서비스업, 운수업, 기업활동 등 4가지 경제통계를 동시에 조사하는 '경제통계 통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조사는 지난 17일 시작돼 다음 달 21일까지 계속되며,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과 평가 등에 활용됩니다.
      2025-06-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