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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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AI 기반 메디뷰티 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강원·제주와 공동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사업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5극3특 혁신자원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분야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실행사업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첨단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강원·제주는 지역별 강점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2
      2026-04-20
    • 골드만삭스 "8,000p로 목표치 상향" 전망...코스피 0.44%↑ 6,219.09 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불확성이 고조된 가운데서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400포인트 넘게 급등 뒤 소폭 하락 마감했던 코스피가 20일 다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지난 금요일보다 0.44% 오른 6,219.09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 2월 27일 6,240선을 대부분 회복한 코스피에 대한 전망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지수 12개월 목표치 전망을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전격 상향조정하며 기대를 높이
      2026-04-20
    • '2주휴전' 종료 앞두고 미·이란 긴장고조...코스피 향방은?
      국내 증시는 20일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3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눌렀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4,464억 원, 1,50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69% 내린 21만 6천 원, SK하이닉스는 2.34% 떨어진 112만 8천 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1
      2026-04-20
    • 전국 첫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 기업 150명 모집
      전남도가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 기업 150 곳을 선발, 지원합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중을 받은 45세이하 청년으로, 선발 규모는 우주항공·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과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 등 입니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2026-04-19
    • 평균 휘발유값 2천원 시대 '눈앞'...소비자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최근 오름폭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기름값이 끝없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2천 원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잡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물론 승용차 운전자들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종일 화물차가 들락거리는 화물차 차고지 인근 주유소입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250리터 가량을 주유하는 화물차 운전자 최창식 씨는 요즘 기름 넣기가 무섭습니다. 불과 두 달 전에 비해 한 번 주유할 때마다 10만 원 정도를 더 지불하고
      2026-04-19
    • "아기 피부 빨개져" 274개 가짜 댓글...'알집매트' 제조사 과징금 5억 원
      위장 댓글과 가짜 후기로 경쟁사를 비방한 바닥 매트 제조업체가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광고대행사 등을 동원해 쓴 글이 마치 구매자가 쓴 리뷰인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제이월드산업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주심 김정기 상임위원)에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제이월드산업은 2017년 10월∼2018년 6월 이른바 '맘 카페' 등 인터넷사이트 54곳에서 소비자가 쓴 것처럼 위장한 댓글과 가짜 후기 등 게시물 274개로 경쟁사 및 그 회사가 판매하는 유아용 매트를
      2026-04-19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서울 아파트 매매 소강상태...막판 급매물 쏟아질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이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사실상 연장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초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동구 등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가 뚝 끊긴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싼값에 나온 급매물이 대부분 팔린 뒤 집주인들은 매도 시한에 여유가 생겼다며 호가를 다시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여전히 저가 매물만 찾고 있어 거래 성사가
      2026-04-19
    •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 선동”...국힘 주장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을 두고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양도세
      2026-04-18
    •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2026-04-18
    • '6,200선 찍고 숨 고르기' 코스피 나흘 만에 소폭 하락...6,191.92 마감
      지난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전날보다 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종가기준 6,200선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장 내내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1조 6,000억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사흘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삼성전자가 0.69%, SK하이닉스는 2.3
      2026-04-17
    • 통합특별시, 황금기 맞은 K-방산 메카로 도약 준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김병주 방산특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위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전남이 K-방산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위원장은 지역 방산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전남이 방위산업 메
      2026-04-16
    • '종전 기대' 코스피 또 2%대 상승... 전쟁 이후 6,200선 '첫 돌파'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전쟁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 전날보다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2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직후 일시 하락했던 코스피는 이후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대
      2026-04-16
    • 대법 "사내 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직접 고용해야" 불법파견 인정 재확인
      포스코가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다시 나왔습니다.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5일 협력사 직원 총 223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2건에서 215명에 대해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정년을 지난 원고 1명에 대해서는 "소의 이익이 없다"며 소송을 각하했으며, 냉연제품 포장 업무 직원 7명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사
      2026-04-16
    • "해외 못 가겠네"…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2달 새 19만 8,000원→112만 8,000원 '폭등'
      중동 전쟁 장기화로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 MOPS는 1갤런당 511.21센트, 배럴당 214.71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적용 가능한 최고 구간인 33단계, 갤런당 470센트 이상에 해당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에 33단계가 적용되는 것은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처음입니다. 또 이번 달 18단계에서 다음 달 33단계로 한 달 만에 15단
      2026-04-16
    • 5,800만 캔 팔린 '곰표 밀맥주' 분쟁 종지부...中企 기술분쟁조정위서 화해
      5,800만 캔 넘게 판매된 히트 캔맥주상품인 '곰표 밀맥주'를 둘러싼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분쟁이 3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으로 화해했습니다. 중기부는 양측의 분쟁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신고와 소송을 전부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한제분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세븐브로이의 경영안정,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며 상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분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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