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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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구조적 격차 심각…여성 국민연금 남성 절반 수준
      국민연금 수급액의 성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런 격차의 대부분은 개인의 자격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 연금제도의 성별 격차 현황과 대응 방안 검토 보고서'(연구원 유희원·김혜진·홍정민)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남성이 82만 4,000원이지만, 여성은 40만 7,000원에 그쳐 2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2026-06-20
    • 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앱에서 고향사랑기부 지원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금융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19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혁신 프로젝트 발굴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in전남' 공모를 통해 전남·광주 미래 혁신 프로젝트 아이디어 15건을 발굴했습니다. 공모는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69건의 제안 가운데 15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9
    • 낙지 유통의 최강자 장흥낙지, 팔딱낙지로 명성 알린다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10%가 넘는 장흥낙지가 팔딱낙지라는 브랜드로 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흥군이 팔딱낙지 브랜드를 통해 식감과 품질면에서 무안·신안산 뻘낙지에 밀리지 않는 장흥낙지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 회진항에있는 수협 낙지위판장. 밤새 득량만 갯펄에서 통발과 주낙으로 잡아 올린 낙지가 대야마다 한가득입니다. 매일 평균 2톤가량의 낙지가 오전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스
      2026-06-19
    • 목포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 20일 개장...소상공인 참여
      목포 동부시장에서 20일부터 '별별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별별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부시장 1층 주차장에서 운영됩니다. 야시장에는 홍어삼합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마련됩니다. 또한 문화공연과
      2026-06-19
    • '전쟁통 기름값 담합' 혐의 HD현대오일뱅크 부서장 구속…정유사들 떨고 있나
      중동 전쟁 중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 1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현직 부서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전직 부서장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 역할, 수사 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들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
      2026-06-19
    • 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앱 통해 '고향사랑기부서비스' 제공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Wa뱅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
      2026-06-19
    • 韓증시 시총 사상 최초 '8,000'조 돌파… 코스피 3%대 상승 '사상 최고치' 행진
      전날 '9천피'를 돌파한 코스피가 19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고공행진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 총액을 합친 시총도 사상 최초로 8,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은 8,160억 95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은 7,601조1,748억 원, 코스닥은 558조9,208억 원입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83.93포인트(3.13%) 오른 9,347.77입니다. 이날은 개인이 8,200억 순
      2026-06-19
    • 전남해수원, '효자 수산물' 주꾸미 자원 회복 온 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든든한 '효자 수산물'로 꼽히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오는 25일까지 신안·함평·무안·진도 연안 해역에 방류합니다. 어린 주꾸미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건강한 우량 어미로부터 자원조성연구소 인공 산란장에서 약 한 달간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거쳐 생산됐습니다. 지자체와 수협, 지역 어업인이 한마음으로 직접 방류에 나서며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약 12cm 전후의
      2026-06-19
    • '한 번 더' 6차 석유 최고가격 일단 연장…중동 종전 변수 고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지만,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현재 6차 최고가격을 유지한다"며 "7차 최고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새로 최고가격을 지정하기에 앞서 유연성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산업부는 연장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으
      2026-06-18
    • 전세사기 위험도 한눈에 살피는 '앱' 오는 9월 나온다
      오는 9월부터 전세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설정 여부,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법무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한 관계부처 합동 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 정보를 확보하려면 계약 전 임대인 동의를 받아 관공서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또, 정보를 얻어도 복잡한 권리관계 분석에 어려
      2026-06-18
    • 삼전 DX직원들, 성과급 불만에 '검은 옷' 출근...노조원도 급증
      삼성전자의 가전·TV·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100배에 달하는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는 단체 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사 간 성과급 합의 후에도 DX 부문을 중심으로 불만이 이어지면서 DX 부문 직원들의 과반이 가입한 노조도 탄생했습니다. 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이날 경기 수원 본사에서 검은 옷 또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DX 부문 직원 중심으
      2026-06-18
    •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미룬 이유 밝혀졌다…둘째 딸 출산 때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이 연기된 것은 둘째 딸 출산에 따른 가족 사유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당초 지난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둘째 딸 출산 일정과 겹치면서 방한을 연기했습니다. 올트먼 CEO 측은 방한 연기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한편, 한국과의 사업 협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일정 조정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 방문 일정도 함께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
      2026-06-18
    • 반도체·개인이 끌어올린 '9천피'…'1만피'도 보인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의 새로운 고지에 올랐습니다. 8천피(코스피 8,000)를 돌파한 이후 한 달여 만에 '9천피'(코스피 9,000)에 올라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9,000.68을 기록하며 9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 폭을 확대하더니 9,000선마저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지 34일만,
      2026-06-18
    • 금융당국, '특징주 기사' 기자 연루 선행매매 적발…주가조작 7명 검찰 송치
      금융당국이 회계사와 현직 기자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주가조작 세력 사건과 현직 기자 단독 사건 등 2건의 부정거래를 적발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주가조작 세력의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신분으로 선행매매를 자행한 B씨 등 구속 피의자 2명과 불구속 피의자 5명 등 총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내용에 따르면 공인회계사 A씨는 총책으로 2020년 10월경 현직 기자 3명과 신규 주가조작 세력을 조직적으로 결성한 후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저질렀습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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