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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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정진욱 "반도체 후공정만으론 한계...전공정 유치 총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공정 생산시설인 FAB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광주지역 반도체 후공정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공정 공장이 들어서야 기업유치와 연구개발, 물류 등이 함께 성장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광주·전남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산업용수, AI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8
    • 조국혁신당 "결선투표제·국민경선제 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을 위해 결선 투표제와 완전 국민 경선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에 실패해 이길 곳을 놓쳤다며, 뼈아픈 분열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동시에 정치 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려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나설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진보당 "전남·광주 20조 지원, 예산안 반영 해야"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정부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지원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어제(16일)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계획이 빠져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한 만큼, 시행령 개정과 내년도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지원 예산을 공식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제도적 보장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7
    • 광주시,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
      광주 패밀리랜드 운영권 공모가 단독 입찰로 유찰된 가운데, 광주시가 현재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3년간 운영을 맡기는 조건으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우치동물원 연계 등 명확한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는 현 운영사가 과거 재계약 당시 약속했던 16억 원대의 시설 투자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선 별도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6-06-17
    • 김민석 총리 "해상풍력은 국가전략산업...정책적 지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에서 "해상풍력의 경쟁력은 공급망의 경쟁력"이라며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고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라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광주시 "교육청 미전입금 9월 추경 반영"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넘겨야 할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오는 9월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예산 불일치가 발생한 점을 사과하고, 9월로 예상되는 2회 추경 때는 미편성 부담금을 전액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특위는 해당 예산을 우선 편성하지 않은 것은 재정 운용의 신뢰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 서비스' 일시 중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규모 시스템 통합으로, 광주와 전남 주민들의 각종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건축물대장 발급 등이 멈추고, 30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78개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른 지역 관공서에서도 광주·전남 주민의 서류 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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