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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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시, 연 25조 통합시금고 선정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간 25조 원 안팎의 재정을 4년간 관리할 시금고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공개경쟁을 거쳐 일반회계 등을 맡을 1금고와 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2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제안서를 받습니다. 현재는 NH농협은행이 1금고, 광주은행이 2금고를 한시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2026-09-17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반도체 용수 공급 준비...덕남정수장에 450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덕남정수장 개량과 증설에 4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통합시는 2028년 말부터 주암댐과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하루 15만 톤을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후 동복댐과 나주댐, 하수 재이용 등을 더해 2030년 하루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9-16
    • '청사별 위상 강화 조건' 첫 조직 개편안 상임위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안이 광주청사 쏠림을 막기 위한 '동부·무안청사 1급 실장 신설 및 권한 강화' 등 의회의 3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15일 시의회 상임위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추경 예산안 자료 전달 지연과 지방채 한도 초과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동부·무안청사의 위상 강화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안건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가결된 4개 조례안에는 하천 사무의 균형발전실 이관 등 행정기구 재편과 함께, 총정원 유지 속 4급 2명 증원 및 5
      2026-09-15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 '5·18 유혈 진압 책임'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12·12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 핵심 인물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관여한 책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13일 94세로 숨졌습니다. 80년 5·18 당시 특전사령관이었던 정 전 장관은 전남도청 재진입 작전 등의 책임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됐지만, 생전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2026-09-13
    • "교육청 남북교육교류기금 21억 쌓였지만 목적사업은 '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운용 중인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합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의원은 지난해 말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잔액이 전남광주를 합쳐 21억 1천여만 원에 달하지만 목적사업 지출액은 0원으로, 예금 이자로만 6,400여만 원이 적립됐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예금으로만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인 재정운용인지를 따졌습니다. 이 의원은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기금을 유지하려면 재원을 묶어두기보다 학생과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2026-09-12
    • 박진한 통합시의원, 목포시의료원·노벨평화상 기념관 광역 거점 전환 촉구
      통합특별시의회에서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광역 운영체계 전환을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은 11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큰 사무는 통합특별시가 책임진다는 시정기획서를 근거로 서남권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목포의료원과 세계가 기억하는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퍙화상 기념관을 광역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기능은 이미 광역인데 책임은 아직 기초자치단체에 남아 있다며 특별시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11
    • 지방선거 정치자금·선거법 위반 3명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과정에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3명을 고발했습니다.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장과 회계책임자는 선거사무원 수당 등 286만 원을 개인 계좌로 지급하고 회계보고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방의원 당선인이 선거운동 문자비용 740여만 원을 신고 계좌를 거치지 않고 지출하고, 예비후보 등록 전 선거운동 문자 2,100여 통을 발송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026-09-11
    • 시금고 평가에 영업망 지역별 분포 반영 조례 '통과'
      통합특별시 금고 지정 평가에 금융기관 영업망의 시군구별 분포를 반영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시금고 평가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1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금고를 지정할 때 금융기관별 영업점과 무인점포, ATM기의 설치 대수뿐 아니라 시군구별 분포까지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점포 수에서는 광주은행이 NH농협은행을 앞서지만, 전남권만 놓고 보면 광주은행이 농협은행의 절반 수준인 데다 구례·곡성·진도에는 아직 점포가 없어, 조례 개정
      2026-09-11
    •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
    • 박형대 특별시의원, "쓰지도 못할 빚부터" 습관성 지방채 발행 질타
      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채로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제 때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의 재정 운용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도로교통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지방채 909억 원을 차입해 놓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사업비가 1,547억여 원에 달한다며 대규모의 이월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채부터 차입하는 재정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필요한 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하도록 지방채 발행과 사업비 집행을 함께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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