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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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민형배 선대위 출범...정당별 선거 국면 속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광주 서구 민형배 후보 캠프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대위 준비에 들어갔으며, 조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대위 발족식을 연 조국혁신당도 호남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2026-05-10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법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자격 인정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가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8일) 박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당의 일방적인 자격 박탈 처분이 있었던 경우 공직선거법상 '경선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 금지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선거에 못 나온다'는 등 상대측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지만 시민만을 믿고 견뎠다"며 "당당한 무소속 후보로 광양의 자존심
      2026-05-08
    • 전남광주특별시 준비위 출범 "재정 전폭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통합 준비위원회가 오늘(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시·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하고, 민·관 협의를 통해 정책 조율과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체계와 예산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2026-05-08
    • 개헌 무산에 광주 정치권 "국힘, 역사의 배반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되자 광주 정치권이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과 광주시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조직적 반대와 방해로 대한민국의 정의가 갇혔다"며 역사 앞의 사죄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도 "표결을 거부하는 최악의 정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민형배, 강은미 통합시장 후보도 "주권자에 대한 모욕이자 준엄한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2026-05-08
    • 5·18 개헌 무산에 분노..."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 앵커멘트 】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하며 반대한 결과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불법 계엄 방지를 염원했던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개헌이 여야의 대립 끝에 무산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오늘 다시 상정하는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민
      2026-05-08
    • [지방선거 현장]목포시장 민주·혁신 신구 대결...정의당 가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입니다. 조국혁신당 옷을 입고 3선 도전에 나선 박홍률 전 시장에 맞서 도의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첫 시장에 도전하고, 여기에 정의당 후보가 가세하면서 예측 불허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0년 이상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대결 구도로 치러져 온 목포시장 선거는 이번엔 정당 후보들이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도의원 출신으로 목포시장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
      2026-05-08
    • 무투표 당선자 선거운동 금지...유권자 참정권은 어디로
      【 앵커멘트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행법상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전혀 할 수 없어,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을 검증할 기회조차 잃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와 남구 현역 구청장들은 일찌감치 민주당 경선을 통과했지만, 아직 선거 캠프를 꾸리지 못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무투표 당선자의 경우 선거운동은 물론, 선거캠프조차 꾸릴 수 없는데 아직 본선거에서 경쟁할 후보가
      2026-05-08
    • '탈당 뒤 무소속 출마' 임영수 후보, 후보 등록 무효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보성군수에 출마한 임영수 예비후보에 대해 '후보 등록 무효'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7일) 임 후보를 민주당 보성군수 경선 후보로 판단, 공직선거법을 근거로 임 후보에 대해 후보 등록 무효를 통보했습니다. 이와 관련 임 후보 측은 경선 여론조사가 이뤄지기 전날 탈당했기 때문에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5-07
    • 통합특별시 조직 밑그림...주요 직급 1급 격상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과 직급 기준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7월 출범할 통합시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관할 구역이 넓어지면서 재난 안전 실·국장과 의회 사무처장 직급이 1급 등으로 상향되고, 소방본부장도 소방정감급으로 격상돼 조직 위상이 강화됩니다. 특히 통합 초기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기준 인건비의 1%를 초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율권도 부여됩니다.
      2026-05-07
    • '6인 출마' 뜨거워지는 광주 광산을...변수는?
      【 앵커멘트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공식 속에, 젊은 표심과 제3지대 연대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구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 싱크 : 임문영/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 "우리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로 바꾸라는 특명으
      2026-05-07
    • 5·18 개헌 무산에 "정치권 엄중 심판할 것"
      5월 단체 등 시민사회 중심으로 구성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개헌안 의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여야 정치권을 규탄했습니다. 추진위는 성명을 내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과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등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이번 무산을 '역사적 책무 회피'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개헌 무산을 좌시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하겠다면서, 정치권에 즉각적인 개헌 논의 재개와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5-07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내일이라도 참여해달라"
      【 앵커멘트 】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투표에 나선 의원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불성립됐습니다. 국회는 내일(8일) 다시 본 회의를 열어 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39년 만의 개헌이 다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2026-05-07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 논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한 것을 두고 지지층 이탈 방지와 조직 추스르기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 사회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비판했고,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6
    • 노관규 '징검다리 4선' 도전 "순천 미래 완성하겠다"
      현직 순천시장인 노관규 예비후보가 징검다리 4선에 나섰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일해왔다"며 "그린바이오와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 5개 경제 축을 토대로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유일 무소속 기초단체장인 노 후보는 민선 3~4기, 8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 연임 행보에 나섭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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