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광주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추진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오늘(3일) 터미널 부지의 도시 계획 변경안과 개발 계획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는 1,497억 원으로 합의했고,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려면 지구단위 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 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신설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
      2026-02-03
    •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국회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당론으로 발의되며 아쉽게 조정된 재정 등 특례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속도전 끝에 한 달만에 당론으로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이번 주부터 적어도 설 전까진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middo
      2026-02-02
    •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첫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과 균형 등 5대 통합 원칙과 광주·전남 4개 권역별 신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하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16년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통합의 실속을 챙길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한편, 흡수통합을 우려하는 전남의 불이익을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2026-02-02
    • 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적격 여부 개별 통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예비후보자 1차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비후보자 온라인 접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검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1일 결과를 각 후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9일까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공모하는 한편, 적합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공천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일(3일)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 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4일 상임위 심의 뒤 5일 본회의 의결을 추진하고, 전남도의회도 다음달 5일 이전 본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주민투표를 생략한 만큼 시·도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로 "설 연휴전 통과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함께 국회 논의에 들어가는데, 설 연휴 전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은 일자리와 산업, 생활 편의와 직결된 특례를 담았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넘기고 재정 지원을 통해 광주·전남을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6-01-30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