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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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광주 중앙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모레(3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발대식과 지정 포럼을 엽니다.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는 시민·전문가 등 750명 규모로 꾸려지고, 중앙공원의 생태·역사·문화 가치를 알리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여론을 모을 계획입니다. 중앙근린공원은 풍암·금호·주월동 일대 279만㎡ 규모로, 2016년 국가도시공원 제도 도입 이후 첫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조성의 쟁점이었던 공공기여금 협상을 마쳤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 등은 다음 주 초 열리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후속 절차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정리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마칠 계획이고,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복합쇼핑몰을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광주전남특별시' 명칭 가닥·통합교육감 선출키로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이름이 '광주전남특별시'로 가닥이 잡혔고, 시도 교육감도 1명만 선출키로 합의됐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오늘(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통합 특별시의 청사는 현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동부청사를 균형있게 유지하되 주된 청사는 전남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2026-01-25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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