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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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측근 비리...후보 자질 검증 '불꽃 튄 난타전'
      【 앵커멘트 】 정책 검증도 뜨거웠지만, 5명의 후보가 맞붙은 KBC 생방송 토론회의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서운 자질 검증이었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민주당 경선의 특성상, 후보들은 상대의 과거 행적과 청렴도를 파고들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상대방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가장 불꽃이 튀었던 대목은 행정의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전남도정이 무능했다고 비판하면서, 전남 아파트를
      2026-03-25
    • 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맞붙은 KBC 초청 TV 토론회에서는 치열한 정책 검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사 입지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20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격돌한 KBC TV 토론회의 백미는 후보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공약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소재는 전남 공공의대와 통합 청사의 입지 문제였습니다. 공론화위원회나 대학 자율에 맡길 게
      2026-03-25
    • "국힘, 5·18 정신 개헌 막으면 역적...30일까지 입장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개헌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동참 의사를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정통합에 이어 개헌까지 막는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역적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신속한 국민 합의가 가능한 개헌 의제로는 5·18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꼽았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다음 달 7일까진 개헌안이 발의
      2026-03-24
    • 12·3 내란 막은 광주시민, 시민대상 후보로 추천
      12·3 내란 저지와 전남·광주 통합을 이끈 140만 광주시민이 광주시민대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광주시는 제61회 광주시민대상 후보로 140만 광주시민을 포함한 9개 팀이 추천됐다고 밝혔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12·3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광주시민 전체가 후보로 추천되면서,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3-24
    • 이상익 함평군수 3선 도전 선언 "함평 대도약 완성"
      이상익 함평군수가 "함평을 강하고, 군민을 신나게 하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급변하는 지방시대에 함평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며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군수를 뽑아야 함평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임 6년 동안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임기 6년 동안 월급 5억 8,000만 원 전액을 기부할 정도로 청렴했다"고 자부했습니다.
      2026-03-24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장흥군, 첫 3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은 장흥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5명이 후보로 나선 장흥군수 선거전은 김성 현 군수가 참여하는 민주당 경선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 김성 군수가 재선에 나서는 장흥군수 선거전에는 5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윤명희 도의원이 배제되면서 김성 예비후보와 곽태수 전 도의원, 왕윤채 현 군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승리자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사순문 전 도의원과
      2026-03-24
    • 혁신당, 전남 기초단체장 6곳 공천...조국, 나주·함평 방문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6명을 발표했습니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지역정치 독점 폐해 극복과 부패 제로를 선사할 대표 선수들"이라며 담양군수에 정철원 현 군수, 곡성군수에 박웅두 후보, 여수시장 명창환 후보, 나주시장 김덕수 후보, 장성군수 김왕근 후보, 함평군수에 이윤행 후보 등을 각각 공천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내일(25일) 나주와 함평 등을 방문해 김덕수, 이윤행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2026-03-24
    •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공약 잇따라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잇따라 공약 제시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전남의 대표 선진 시책인 출생 기본 소득과 청년 문화복지 카드 사업을 오는 7월 1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여객선 공영제, 권역별 공공의료 확충, 재생에너지 기반 섬 기본 소득 등 '섬 기본사회권 책임제'를 제시했습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며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공 모델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2026-03-24
    • '민주당 경선후보 5인 첫 정면대결' KBC 초청토론회 내일 개최
      【 앵커멘트 】 KBC가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한 자리에 초청해 각 후보들이 서로의 정책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겨냥한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미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대결 구도와 쟁점이 부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일(24일) 저녁 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C 토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일제히 출격합니다. 5인 체제로 대진표가 재편된 이
      2026-03-24
    •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특정 후보 '예외 인정' 반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나선 후보 3명이 특정 후보의 자격 심사 결과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후보가 권리당원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경선 후보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인 가점까지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후보는 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재심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23
    • 전남 현직 군수,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현직 군수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되게 하고,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성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구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도 오늘(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예산 1조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2026-03-23
    •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
    • 민주당 '일당 독점' 속 '호남 제2당' 각축전 치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에서 군소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속에서 사실상 공석이 된 호남 제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군 10여 곳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임 도전에 나선 데 이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시장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나주시장에
      2026-03-23
    • 통합시장 본경선 시작…후보별 합종연횡에 '신경전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5파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과반 득표가 쉽지 않은 구도 속에 후보 간 연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비 경선 결과를 두고 허위 득표율 문자까지 퍼지며 혼탁 양상도 짙어지고 있어서, 정책과 역량 검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본경선 초반에 경쟁 후보가 함께하면서 후보 단일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싱크 : 신정
      2026-03-23
    • 정청래, 장세일 영광군수 의혹 보도에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감찰 조사와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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