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이재명 대통령 "전쟁은 안 돼"...갈등 수면 아래로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결과와 전당대회로 거칠어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가 알려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사임이 예정된 데다 김민석 총리가 이달말 민주당 복귀를 앞두고 있어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거듭 확인하며 치켜세웠습니다. 정권은 짧다고 말하거나 당심을 빌어서 논란을 일으켰던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6-06-22
    • 민형배 인수위 "동부·무안·광주 청사 균형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3개 청사를 역할별로 분담해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2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주소지로 검토되는 동부청사는 산업과 경제 거점으로, 무안청사는 행정 중심으로, 광주청사는 정무와 전반적인 조정 기능을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수위는 시민들과 의회,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친 뒤 청사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2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반도체 유치 '온도 차?'..."투자 환경 개선 중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전망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기업의 투자 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나오면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2026-06-21
    • 제12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회기 폐회...통합시의회로 이어간다
      전남도의회가 오늘(19일) 제399회 제3차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사·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빛고을전대병원,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 내린다
      개원 이후 누적 적자만 1,350억 원이 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이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을 내리고 노인 특화 병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환자 급감과 적자가 누적된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종합 의료 시설 용도를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응급실과 류마티스센터 등 중증 진료 기능은 학동 본원으로 모두 넘어가고, 남은 시설은 노년 내과 등 노인 특화 클리닉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정진욱 "반도체 후공정만으론 한계...전공정 유치 총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공정 생산시설인 FAB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광주지역 반도체 후공정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공정 공장이 들어서야 기업유치와 연구개발, 물류 등이 함께 성장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광주·전남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산업용수, AI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8
    • 조국혁신당 "결선투표제·국민경선제 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을 위해 결선 투표제와 완전 국민 경선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에 실패해 이길 곳을 놓쳤다며, 뼈아픈 분열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동시에 정치 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려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나설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