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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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코, 반도체 광주공장 증설 1조 원 투자 협약
      광주시가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광주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앰코는 오는 2035년까지 광주공장에 1조 90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 6개 동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1천 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 후공정 산업 기반을 넓히고,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진보당 강광석, 의장 출마..."민주당 독주 견제할 것"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교섭단체 성립 요건과 조례 발의 기준 등이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의 생각대로만 이뤄질 것이 우려되는 만큼 소수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초대 의장선거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진보당 강광석 당선인 등 2명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2026-06-25
    • 인수위 "광주시 산하 기관장 11명, 30일 임기 종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광주시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11명의 임기가 오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광주와 전남 산하기관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게 새롭게 개편되는 만큼, 기관장 임기도 새로운 체계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기 종료 규정이 없는 공공기관은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 기관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존 기관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5
    • 민형배 "통합지원금 20조, 순수 국고지원 아닐 듯"
      정부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 지원 방식이 지역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오늘(25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대 20조 원 지원에는 공공기관 이전과 기존 국비 사업도 포함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정부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순수 국고 지원 규모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6-25
    • 삼전닉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준비됐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다음 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장을 돌릴 전기와 물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과 물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전남광주는 전력 자급률이 200%를 넘고,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과 잠재량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반도체 공장 부지가 확정되면 34만 5천 볼트급 송전망을 신설해 여유 전력을 끌어올 계획입니다.
      2026-06-25
    • 대구경북 의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호남 노력에 찬물" 비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치 논리로 결정돼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이유에선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추진된다는 이유에 섭
      2026-06-25
    •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시대, 난제 해결 위해 새 접근 필요"
      【 앵커멘트 】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임기 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AI와 산업대전환에 대비하고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산업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0여년 만에 노동절을 되찾아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6-24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 정준호 "광주 웹툰 생태계 전폭 지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광주 웹툰·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23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인권·평화의 인문학적 자산과 첨단 인공지능 인프라를 한국 웹툰 산업에 융합해 독보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의원은 청년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회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예산과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6-06-23
    • 교수 107명,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출마 지지 선언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수 107명이 오늘(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서는 송영길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송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질 당 대표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 의원의 6선 경험과 12·3 내란 당시 앞장서 민주주의를 수호한 결단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당 대표 진출이 호남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
      2026-06-23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민에게 시민에게 만족도를 높여야"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3
    • 민주당, 통합의회 의장 후보 '송형곤' 선출..."통합의회 무안 남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자를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실상 초대 의장 당선은 확정적입니다. 송 당선인은 통합의회 본회의장을 무안 남악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고흥 출신의 4선 송형곤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91명의 통합특별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이 83명으로 절대 다수인만큼 의장 당선은 확정적
      2026-06-23
    • [단독]삼성·SK 호남에 수백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춘 조치로, 당초 검토되던 후공정 수준을 넘어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구축되는 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에 구축될 반도체 클러스터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후공정 패키징 공장 수준을 넘어,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최소 200조 원을, S
      2026-06-23
    • 민주당, 내일(23일)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단 경선
      전체 91석 중 83석으로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내일(23일) 초대 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내일(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의회운영위원장, 원내대표 등 5명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의장 후보로는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부의장에는 광주 몫으로 조석호, 전남 몫으로 김문수 당선인이 나섰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원내대표에는 강문성 당선인이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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