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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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기초의원 선거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전남 여수에서 선거현수막 훼손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12시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도로에서 기초의원 후보 A씨의 선거현수막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다른 후보자들의 현수막은 훼손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5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단일화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민주당 후보에 맞서 박성현, 박필순 무소속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국가 항만을 품은 산업도시 광양.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 회복이 선거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정인화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2026-05-25
    • 전남·광주 선거인 274만 7,725명, 투표소 1,144곳
      6·3 지방선거 전남·광주지역 선거인 수와 투표소 수가 최정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과 광주 선거인수는 각각 155만 8,206명과 118만 9,519명으로 모두 274만 7,725명이 선거에 나서며, 투표소 수는 1,144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만 5,133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전국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할 수 있지만, 다음 달 3일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합니다.
      2026-05-25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전남광주시장 후보들 총력 유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동부지역 시군과 광주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광주와 전남 전역 전통시장과 산업현장, 식당가 등을 돌며 현장 유세를 펼쳤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자·상인·시민 접촉에 주력했고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거리 유세와 주민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 [지방선거 현장]광주 동구청장, 3선이냐 탈환이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3선에 나선 임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8년 만의 청장직 탈환을 노리는 김성환 조국혁신당 후보의 양자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충장로와 금남로를 품은 광주의 옛 중심, 동구. 전남도청 이전 뒤 원도심은 활력을 잃었지만, 5·18민주화운동의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품은 역사와 문화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원도심에 어떤 활력
      2026-05-23
    • [기획2]20조 예산 어떻게?..."첨단산업과 복지에 투자"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연속 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는데, 후보들의 예산 활용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첨단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산의 80%인 16조 원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차 산업 육성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인재 양성과 복지·돌봄에 쓰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
      2026-05-23
    • 통합특별시 첫 금고...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 기관으로, 제1금고인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인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은행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금고를 맡게 됩니다. 올해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합산 예산은 20조 8천억 원 규모로, 내년에는 정부의 추가 지원금이 더해져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5-22
    •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관위 토론회 초청 배제 불공정"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22일) 광주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내린 초청 배제 결정에 대해 "평등권을 침해한 위법·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가 적어 모든 후보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자격을 제한하는 건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기회균등 원칙을 훼손하는 퇴행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에 조국당·무소속 '추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구례군입니다. 현직 군수를 꺾고 공천권을 따낸 민주당 후보에 맞서 조국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다자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 하천 섬진강을 품고 있는 도시 구례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췄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해결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장길선 민주당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과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경험으로 현직 군수를 누르고
      2026-05-22
    • 공무원·지역 기자, 군수 낙선 노린 선거 개입 의혹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공무원과 인터넷 신문 기자 등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보도의 배후에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 경쟁 후보의 공모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 신문사 대표 강모 씨는 지난 2024년, 진도군과 김희수 군수를 겨냥한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그해 5월부터 석 달간 진도군의 업무추진비와 공무 출장에 비위가 있다며 20차례 넘게 연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그
      2026-05-22
    • [기획1]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게 묻다 "통합 1호 과제와 성공 기준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초대 통합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C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출마 선언을 한 주요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기획 연속보도로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그리는 통합시의 1호 과제와 4년 뒤 성공 기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해 경제위기 긴급 대응 체계 가동과 부시장 시민추천제 등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겠다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 '격전지' 순천...무소속 현직 vs 여당 프리미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순천시입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안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징검다리 4선에 나선 노관규 무소속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성수 진보당 후보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지만, 순천은 달랐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치러진 5번의 선거에서 모두 4차례 무소속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역시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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