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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1일 취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인 신 후보자의 딸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서 당일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재경위는 17일에도 회의를 열었으나 신 후보자의 딸이 한국 여권을 불법 재발급 받고, 출입국 심사 때 이를 제시한 사실 등이 자료로 확인됐다는 야당의
      2026-04-20
    • 박지원 "홍준표만 백수 아냐, 대통령이 부른 뜻 있을 것...난 국회의장 출마, 발 동동 최선"[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전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막걸리 오찬 회동 관련해 "백수가 홍준표 전 시장만 있나, 정치권에 많다. 대통령이 밥 먹자고 한 것은 벽오동 심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홍 전 시장의 깜짝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그것이 통합의 정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반대 세력들과 함께해서 성공했다"며 "(홍 전 시장이 이재명 정부에) 올 수 있는 게 좋은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만, 홍준표 전 시장의 총리직 발
      2026-04-20
    • 정원오, '원팀' 선대위 출격...이인영·서영교 사령탑에 '오세훈 심판본부' 가동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대위는 당내 통합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사령탑에 섰습니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사무국장을 모두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시키며 경선 후유증 없는 완벽한 통합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실무 라인에는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양질의 일자리로 인구 유입 이끌 것"[와이드이슈]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농업 혁신을 결합한 중장기 전략이 곡성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인구 유입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조 후보는 인구 문제의 본질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하며 "우선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관광과 레저 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수상 레포츠 시설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지금 신청해 놓은
      2026-04-20
    • 이재명 대통령, 인도 동포 간담회로 순방 시작..."공급망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의 첫 행보로 재외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의 주역"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쌓아온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3월 30일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경제 변화 뚜렷"[와이드이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소비를 자극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곡성 지역경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의 초기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라는 '0330행사'를 시작함으로써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을 해 드렸다. 군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지역 상권의 매출
      2026-04-20
    • 정동영 "북핵 문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한미 간 대북정보 공유가 제한됐다는 정부·여권발 보도와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트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여권 고위 관계자 발로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3의 북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2026-04-20
    • "전쟁 추경, 지방정부도 속도 내야"...김민석 총리, 3일 연속 비상경제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전쟁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회의를 열어 민생 상황을 밀착 관리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이 늦어질 경우 지원금 지급이 7월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행정안전부에 신속한 점검과 독려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일반 국민 70%에게는 5월 1
      2026-04-20
    • 李 대통령 지지도 취임 후 최고 65.5%...인천·경기 등 전 지역 올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5%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3.6%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7월 2주 차 조사 결과인 64.6%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0.0%로 직전 조사 대비 2.8%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5%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
      2026-04-20
    • 조상래 민주당 곡성군수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인구 해법 찾을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7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개 시군 중 17개 지역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출마가 결정된 후보들은 본격적인 공약 정비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선출된 조상래 후보를 모시고 곡성군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조상래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해서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얻
      2026-04-20
    •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역 공약 잇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 공약을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광주 전남에 야간 활동을 할만한 공간이 없어 거대한 생산 유발과 고용 효과를 놓치고 있다며, 야간경제특구를 지정해 상설 밤시장, 공연 등을 진행하고 공공시설 야간 개방 등을 시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안태욱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과 민간투자 원스톱 유치, 동부권 균형발전, 인구소멸 비상대책 등을 5대 공약으로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2026-04-19
    • 진보당 이종욱 "선거구 합의안, 기득권 지키기 꼼수"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거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 대표성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가능함에도, 굳이 진보당 후보 출마 지역을 피해 선거구를 묶은 것은 진보당의 의회 진출을 차단하려는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28명으로 합의된 광주 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최소 50명 선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4-19
    • 천하람 "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해결하라는 건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을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576억 원의 통합 예산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며,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선 내내 원조 친명을 강조하더니 원조 친명의 예산 확보 능력은 어디 갔나"라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후보의 예산 확보 능력도 함께 직격했습니다.
      2026-04-19
    • 민형배 "여수섬박람회, 안전 대책 시급…행사장 입지 재검토해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전면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행사 준비 미흡 지적을 언급했습니다. 민 후보는 "국제행사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 지역 이미지와 국가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 약자 편의, 배수 시설, 그늘막 및 쉼터, 해풍 대응 인프라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수의 해양 환경을 고려한 재난 대응 체계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2026-04-19
    • 강훈식 "李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작년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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