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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들이 최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개 인터뷰에서 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일동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정치적 결과물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존중하며 미래 100년의 공동번영을 위해 선택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주청사 위치 문제는 단순히 청사 규모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원칙과
      2026-06-19
    •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내정...이재명 정부 'AI G3' 체제 재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공석인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추진 체계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기혁 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AI G3' 체제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하 전 수석은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출신으로, 초거대 AI와 소버린 AI, 산업 AI 전환, GPU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청와대 재직 당시에는 AI 3강 전략과 독자 파운
      2026-06-19
    • 한민수 "정청래, 본인 입으로 당대표 또 한다 한 적 없어...당 주인은 당원, '애국가' 같은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대통령과의 불화설. 그래서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은데. 그래서 정청래 당대표가 전당대회 또 나올 거냐 하는 것. 그리고 이번에도 또 될 거냐, 나온다면. 일단 나오기는 나오시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또 나오냐. 어떻게 보면 첫 번째 전제인데요. 많은 분들이 해석들을 하십니다. 근데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지근거리에서 오늘도 아침에도 회의가 있었고요. 언론사 일정도 같이 모시고 다녔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8월 17일로 전대 날짜가 확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대표께서 8&mid
      2026-06-19
    • 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검찰개혁 재차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이 수사권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며 민주당이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상징이자 핵심 과제라고 규정했습니다.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도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
      2026-06-19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권고했습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모두 12명입니다. 서울시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
      2026-06-19
    • 빛고을전대병원,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 내린다
      개원 이후 누적 적자만 1,350억 원이 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이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을 내리고 노인 특화 병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환자 급감과 적자가 누적된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종합 의료 시설 용도를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응급실과 류마티스센터 등 중증 진료 기능은 학동 본원으로 모두 넘어가고, 남은 시설은 노년 내과 등 노인 특화 클리닉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정진욱 "반도체 후공정만으론 한계...전공정 유치 총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공정 생산시설인 FAB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광주지역 반도체 후공정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공정 공장이 들어서야 기업유치와 연구개발, 물류 등이 함께 성장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광주·전남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산업용수, AI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8
    • 조국혁신당 "결선투표제·국민경선제 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을 위해 결선 투표제와 완전 국민 경선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에 실패해 이길 곳을 놓쳤다며, 뼈아픈 분열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동시에 정치 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려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나설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국회,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 계획서 의결...45일간 선관위 책임 규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가 18일부터 8월 1일까지 45일간 진행됩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계획서는 재석 의원 251명 중 찬성 250명, 반대 1명으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반대표는 무소속 최혁진 의원입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 선관위입니다. 조사 범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
      2026-06-18
    • "李 대통령 국정 운영 의지와 정청래의 용꿈이 극한 대립...충돌 불가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행사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자 청와대가 이번엔 언론 공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사전공지도 이례적입니다. 앞서 대통령 출국 배웅 자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당 대표가 불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와 정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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