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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섬마을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 조성
      육지로부터 10km 넘게 떨어진 완도군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섬 주민의 복지 격차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70억 원을 들여 노화읍에 연면적 1,138㎡ 규모의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헬스장, 공유 주방 등을 갖춘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센터에서는 돌봄 지도사와 시설 관리자 등이 배치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6-04-08
    •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10일부터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과 임업에 종사한 주민으로,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인상됐습니다.
      2026-04-08
    •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최종 2인에 오른 A 후보는 "2위 후보가 타 기관 취업 등을 사유로 임용을 포기했는데, 여수시가 별도의 협상 절차 없이 임의로 차순위자 후보를 심사 대상에 올려 최종 지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후보는 "기존 1위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3, 4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명한 것은 편법 행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모텔서 출산·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항소심도 중형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연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아기가 숨진 뒤에도 쓰레기 더미에 10여일 동안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8
    • 낮 최고 19도...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4-08
    • 우박·저온까지 겹친 이상기후...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8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충전·사용 전면 금지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준이 한층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면서,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다르던 규정이 국제 기준으로 정리되게 됐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1개당 160Wh 이하 제품으로 제한되며, 승
      2026-04-08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의 최종 성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이란의 결정
      2026-04-08
    • 유럽 경윳값 32% 뛸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티기' 언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유럽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0% 넘게 급등한 반면 한국은 8% 안팎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 들며 가격 억제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과 정유업계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주간 판매가격이 공개되는 유럽 20개국의 3월 넷째 주 자동차용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3,538.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안 했다...행정 챙기는 게 책무"[와이드이슈]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단체장의 선거 참여 방식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 없이 경선에 참여한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현직 구청장 신분을 유지한 채 경선에 나선 이유와 선거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먼저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고 경선 때 경선 후보로만 등록을 해서 민주당 경선을 치르고 다시 복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 시 직무 수행이 중단
      2026-04-08
    • 파키스탄 "2주만 더"...트럼프 최후통첩 직전 극적 연장론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협상 기간 2주 연장과 휴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거부 반응을 내놓지 않으면서, 중대 확전 직전 국면에서 충돌을 일단 피할 수 있는 이른바 '시한부 합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2주 연장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
      2026-04-08
    • 국민연금 1,540조 돌파...적립금 3분의 2는 '투자 수익'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1,540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국민이 낸 보험료가 아니라 투자 수익으로 쌓였다는 점입니다. 공단 공식 채널에 따르면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누적 운용수익금은 1,050조 8천억 원으로, 전체 적립금의 약 68% 수준입니다. 실제 국민들이 지금까지 납부한 보험료 등은 928조 5천억
      2026-04-08
    • 후진 차량만 노렸다...106차례 고의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30대
      충남 천안 일대에서 100차례가 넘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억대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모두 10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자동차 보험 접수를 유도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하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후진하는 차량 뒤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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