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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인 척' 슬쩍...금값 오르자 금은방 절도 기승
      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광주광역시에서 금은방 절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 있는 금은방 2곳에서 목걸이와 팔찌 등 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여러 귀금속을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다른 곳을 보는 틈을 타 귀금속을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달아난 A씨는 40분 뒤 인근 다른 금은방에 들
      2026-01-26
    • 경찰 '北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소환 조사
      군경합동조사 TF가 지난 주말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항공안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지 8일 만입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은 '에스텔엔지니어링'이라는 무인기 제작 업체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2026-01-26
    • "李 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자주 얘기…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정상화 과정"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부동산 망국론'을 우려했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는 것은 일종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출연해 전날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양도소득세 관련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당연히 정책실 등에 검토시킨 뒤 보고를 받으셨을 테고 즉흥적으로 하셨을 리는 만무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부동산 망국론을 자주 얘기하셨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모양새로 우리가 가는 것 같다,
      2026-01-26
    • 청와대 인근서 분신 시도 40대 현행범 체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A씨가 불을 붙이기 직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
      2026-01-26
    • 여장한 채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양주시청 남성공무원 구속
      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경기 양주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아래를 비추는 방식으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상태였으며,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같은 날 오후 2시쯤 체포됐
      2026-01-26
    • 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본격화...판로 확대 기대
      전남 영광군에서 재배한 '새싹인삼'의 일본 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의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거쳐 새싹인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귀농한 양진선 대표를 중심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융자와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왔습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도 생산·품질관리부터 상품화, 유통 전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 기반을 다졌습니다. 수출 협의 과
      2026-01-26
    • 광주·전남 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공동선언
      광주·전남 사회복지인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즉각 추진에 대한 지지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2026-01-26
    • '좌승사자 돌아온다' KIA 곽도규, 아마미오시마서 빌드업..."지루함 견디는 단계"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KIA 타이거즈 투수 곽도규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복귀를 향한 첫 단계를 밟았습니다. 캠프 이틀 차인 26일, 곽도규는 수술 이후 네 번째이자 캠프 합류 후 첫 투구를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투구 밸런스를
      2026-01-26
    • “다윗왕도 여러 여자 뒀다" 10년간 신도 성 착취 혐의 전직 목사 결국 '구속기소'
      교회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3일 50대 남성 윤 모 씨를 상습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 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
      2026-01-26
    • 담양군 '담양장터' 설맞이 행사…농특산물 전 품목 20% 할인
      담양군이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새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댓글로 새해 다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져 떡갈비와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위치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담양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2026-01-26
    • "너를 못 믿겠으면, 너를 믿는 형을 믿어봐" 안혁주 깨운 최경록의 한마디[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작년 부상으로 힘들 때 경록이 형이 '네가 너를 믿지 못하면, 너를 믿는 형을 믿어봐'라고 말해줬다. 그 한마디가 자신감을 되찾는 전환점이 됐다" 프로 3년 차, 이제는 '유망주'를 넘어 '실력'으로 답해야 할 때. 지난해 부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등이 간절한 시점이지만, 안혁주는 오히려 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2026-01-26
    •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민주당 사법개혁안 우려...법원, 독립만으로 사법부 존재 못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여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과 사법부 독립만을 주장하는 법원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26일 광주고등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사초청 북토크'에서 "정치인과 법관의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며 "'휴먼 에러'(인간적 실수)가 있다면 휴먼을 고쳐야지 왜 시스템에 손을 쓰려고 하느냐. 사법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법원행정처 폐지 등 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사법개혁을 두고 최근 공개
      2026-01-26
    • 안도걸 의원 "고환율 본질은 달러 부족 아닌 '수요 구조'...연기금 외화 조달 다변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26일 국회에서 '연기금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 조달 다변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환율 현상의 근본 원인이 달러 부족이 아닌 수요 구조의 편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2025년 한국 경제가 수출 7,097억 달러, 경상수지 1,180억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코스피가 연간 75.6% 상승하는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였음에도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 머무는 현상을 '구조적 변화'로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자본의 미국 집중과 연기금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달
      2026-01-26
    • "공천 장터 확실히 막겠다"...개혁진보 4당, '돈 공천 근절' 법안 공동 발의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의 금품 수수를 엄단하고 양당 독점 체제를 타파하기 위한 '돈 공천 근절 및 정치개혁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의원 간의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 등 연초부터 불거진 선거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4당은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 형량을 7년 이하 징역으로 상향하고, 위반자의 피선거권을 20년간 박탈하는 무관용 원칙을 명시했습니
      2026-01-26
    • '초국가범죄 TF 방문' 李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동남아 현지에 알려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TF를 방문해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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