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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결승에서 0대 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
      2026-07-30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트럼프, 이란 향해 "두들겨 팰 것"...비속어 쓰며 고강도 응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다시 공격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속어까지 더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습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불과 몇분밖에 없었으나 목표물 타격 전에 모두 요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2026-07-29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9 (수)
      1. 민간 소수력발전, 전국 5곳 모두 '입찰 없었다' 2. '30년 숙원' 국립의대, 지역 이기주의에 좌초되나 3. 수백억 교육재정 부실 집행...환수도 '구멍' 4. 연일 폭염에 야외노동자들 '사투'
      2026-07-29
    •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 수사과정서 실수 잇따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이 압수수색 영장에 중요 내용을 빠뜨리고 법 조항을 잘못 기재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미 확인된 장윤기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거나 카드 종류를 특정하지 않아 2건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9
    • 주차 다툼 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8일) 저녁 6시쯤 매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고의성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혐의가 특정되는 대로 정식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29
    • 조계원, 특별시당위원장 출마..."정청래 사당화 막겠다"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정청래 사당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가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고 연임에 도전한다"고 비판하면서 "10년 이상 걸리는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를 힘 있게 뒷받침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을 지냈습니다.
      2026-07-29
    • 광양 낮 최고 37도...내일도 찜통 더위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 37도, 여수공항 36.9도, 보성 벌교 36.7도, 순천 35.7도, 광주 과기원 35.6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무덥겠습니다. 내일(30일) 아침 기온은 24~26도 분포, 낮 기온은 32~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7-29
    • 폭염과 사투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여름이 지옥"
      【 앵커멘트 】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택배노동자와 뜨거운 교차로를 지키는 교통관리 요원을 양휴창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택배노동자 김우현 씨가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오르내립니다. 배송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옷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김우현 / 택배 노동자 - "1년에 여름이라는 게 한 번이긴 하지만 그 한 번이 지옥이긴 하죠. 그냥 올라가기도 더운데 물
      2026-07-29
    • 장애학생수 증가...1인당 지원 예산, 광주·전남 큰 격차
      장애학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장애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은 전국 최저 수준인 반면, 전남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의 장애학생수는 지난 2023년 3,386명에서 지난해 3,506명으로, 전남은 같은 기간 4,336명에서 4,650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의 경우 지난해 기준 광주는 3,118만 원으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네 번째로 적었
      2026-07-29
    • 전교조 "통합교육청 인수위 제안 '맹탕'...재검토해야"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인수위원회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발표한 정책 제안서와 관련해 '맹탕'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는 오늘(29일) "준비위원회는 뜬구름 잡는 77개 사업 나열을 중단하고 통합시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통해 우선 과제를 재수립해야 한다"며 "진단과 우선순위가 결여된 하향식 사업은 학교의 기형적인 행정 구조를 악화시키고 교사들의 활동을 짓누를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지난 6월 시·도민과 교직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책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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