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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항 체선율 크게 줄어들 듯
      광양항 경쟁력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된 선박 입항 뒤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G화학 등 부두이용업체는 협약을 체결하고, 입항 대기시간인 체선율을 낮추기 위해 2시간 안에 화물선을 부두에 접안하고 5시간 이내에 하역 작업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양항 체선율은 2016년 16%, 지난해 18%로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 체결로 3~4%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12-07
    • 순천시, 전국 첫 개방형 면장 모집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면장직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합니다. 순천시는 낙안면장에 응모한 7명 가운데 마을기업 대표와 시민활동가 등 2명을 후보로 선발해 오는 12일 주민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임용할 예정입니다. 낙안면과 함께 공모했던 장천동장은 적격자가 없어, 일반직 공무원 가운데 발령을 내기로 했습니다.
      2018-12-07
    • 전남 출향도민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전남도의회는 출향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추진합니다. 개정이 추진되는 조례안은 출향 도민이 지역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입장료를 감면하고 주요 도정시책 홍보와 현안 설명회, 체육ㆍ문화행사 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원하는 출향 도민에게는 도민증을 발급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2018-12-07
    • "여수낭만포차 이전해야"..주민 불편 호소
      여수쾌적한공원만들기운동본부가 낭만포차를 즉각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낭만포차 도입 당시 의도와는 달리, 해양공원이 술판으로 전락했고 교통체증과 쓰레기 문제로 인근 주민들 피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 낭만포차를 거북선대교 아래로 내년 7월까지 이전하기로 했는데 일부 반대 의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8-12-07
    • 완도군, 전복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
      완도군이 전복 소비촉진을 위해 직거래 행사에 나섰습니다. 완도군은 전복 생산 어민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오늘(토)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직거래 판매행사를 열고 산지 가격으로 싸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합니다. 판매 행사 기간 동안 전복과 해조류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전복죽도 시식용으로 제공합니다.
      2018-12-07
    • 광주ㆍ전남 곳곳 첫 눈..주말ㆍ휴일 내내 추위
      광주ㆍ전남 곳곳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주말과 휴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리면서 무안과 신안, 영광 등 전남 3개 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안과 영광에 각각 3cm와 2.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2도 분포로 오늘보다 더 춥겠고, 일요일에도 평년보다 5도 정도 낮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18-12-07
    • 여자친구 차에 감금해 음주운전 한 30대 검거
      여자친구를 차에 감금한 뒤 음주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7일) 새벽 5시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술집에서부터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감금한 뒤 2시간 반 동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2-07
    • 여자친구 차에 감금해 음주운전 한 30대 검거
      여자친구를 차에 감금한 뒤 음주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7일) 새벽 5시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술집에서부터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감금한 뒤 2시간 반 동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2-07
    • 2018 광주독립영화제 개막...30여 편 무료 상영
      올해 7회 째를 맞는 광주독립영화제가 오늘 저녁 개막합니다. 잠시 뒤 7시 반 개막하는 2018 광주독립영화제는 '무등에서 코뮌이란' 주제로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 31편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선보이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됩니다.
      2018-12-07
    • 경찰, '스쿨미투' 광주 고교 교사 조사 나서
      제자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들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신고가 접수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한데 이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16명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 SNS 계정을 만들어 특정 교사들이 외모를 비하하는 등의 발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습니다.
      2018-12-07
    • 여학생들 수 년 동안 추행한 前 고교 교장 집행유예
      자신이 교장으로 근무하던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을 수 년 동안 추행한 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 전 교장 58살 임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올해 초까지 자신이 교장으로 근무하던 고등학교에서 40여 차례에 걸쳐 여학생 20여 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12-07
    • 시민단체 "사립 교원 위탁채용, 의지 있으면 가능"
      교육 시민단체가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교육청 주도의 위탁채용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위탁채용을 의무화하려면 사학법을 개정해야 하지만, 현 상황에서도 교육감이나 교육청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위탁채용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사학 우수법인 평가에 위탁채용 실적을 반영하는 한편, 위탁채용을 하지 않으면 정교사 임용을 인정하지 않는 방식 등으로 사학의 위탁채용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2018-12-07
    • [당 대표에게 듣는다] ④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특별 대담 이번 주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 봅니다. 내년 예산안과 선거제도와 정개 개편, 그리고 광주형 일자리 등 정치 이슈와 광주·전남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들어 봅니다.
      2018-12-07
    • (예고)[당 대표에게 듣는다] ④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kbc가 연말을 맞아 각 정당 대표들로부터 정치와 지역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특별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순서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특별 대담 는 12월 9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8-12-07
    • 병원서 마약 투약하고 연인 폭행한 50대 붙잡혀
      병원에서 연인을 폭행하고 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임동의 한 한방병원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연인 사이인 5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상대로 마약 구입처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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