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전 시장 채용 청탁, 사립학교 채용 의혹 '불똥'
윤장현 전 광주시장 사기 피해 사건의 파문이 사립학교 채용비리 의혹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 교육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윤 전 시장은 사기범 김 모 씨에게 속아, 김 씨의 딸인 조 모 씨를 광주의 한 중학교에 취업 청탁했고, 조 씨는 3월부터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다가 최근 사직했습니다. 윤 전 시장의 청탁과는 별개로 공모는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해명했지만, 관련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