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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 빈 사무실서 도박판 벌인 26명 붙잡혀
      빈 사무실을 빌려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매월동의 한 상가 사무실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4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에 참여한 4-50대 23명과 모집책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판돈 2천 5백만 원 상당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벌여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7
    • '원룸 침입시도'..혼자 사는 여성 노린 범죄 잇따라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 45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 사는 여성 A씨의 집에 침입하려한 혐의로 26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2층에 있는 피해자의 집 창문으로 침입하기 위해 주차장 구조물을 타고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광주시 금호동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홀로 귀가하고 있던 20대 여성의 손을 만지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지난 25
      2019-06-27
    • 농어촌公, 태양광사업 대폭 축소..농민 직접 지원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가의 반발이 거센 태양광사업 규모를 대폭 줄이고, 농민 직접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4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건설하려던 계획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고령농업인들에겐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90살까지 매월 90만원의 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20~30대의 젊은 농업인들에겐 공사가 매입한 토지 등을 제공하는 비율을 오는 2027년까지 30% 수준으로 늘리는 방식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6-27
    • '청년 농부 미디어 크리에이터 경연대회' 열려
      다양한 농업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소개하며 경연을 펼치는 농업인 축제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늘, 전남에 거주하는 젊은 농업인들이 참여한 '2019 청년 농부 미디어 크리에이터 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다음 달 18일 시상식과 함께, 특별생방송 '청년농부 TV'에 참여합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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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판돈 1500만 원' 40~50대 도박단 무더기 검거
      빈 사무실을 빌려 단체로 도박을 벌인 도박단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매월동의 한 상가 2층 사무실에서 판돈 1500만 원을 걸고 이른바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로 40~50대 여성 18명, 남성 5명 등 23명과 도박장을 개설해 도박 참가자를 모집한 49살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도박장을 개장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9-06-27
    • [경제브리핑]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실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심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이 광주전남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에 대해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기획경영실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두 나라 간 무역전쟁이 어떻게 격화됐나요? - 네, 미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무역적자를 기록해 왔는데, 특히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2019-06-27
    • [굿모닝 스포츠] KIA, 키움 13대 6 승리
      【 앵커멘트 】 어제 기아 타이거즈의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키움과의 경기에서 13대 6, 대승을 거둔 건데요. 선발 김기훈의 호투와 함께 장단 17안타가 터지면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시원했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로 만나 보시죠! #CG1 선발로 나선 김기훈은 7회 1사에 첫 안타를 맞기 전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타선에선 화끈한 득점 지원이 이뤄졌는데요. 이창진과 김선빈, 맏형 김주찬이 터뜨린 3개의 홈런으로만 7점을 뽑아내
      2019-06-27
    • 6/27(목) 모닝730 날씨1
      새벽까지 장대비가 쏟아졌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보면 완도가 169.5mm, 순천이 145mm 정도로, 전남 동부 지역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지금은 동부 지역을 제외하고 비가 모두 그친 상태고요. 우리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도 모두 해제된 상탭니다. 현재 장마전선의 이동 경로를 보면, 우리 지역에 강하게 발달되었던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점차 이동 중인데요. 따라서 동부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하늘만 흐리겠습니다.
      2019-06-27
    • 6/27(목) 모닝730 날씨2
      새벽까지 장대비가 쏟아졌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보면 완도가 169.5mm, 순천이 145mm 정도로, 전남 동부 지역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지금은 동부 지역을 제외하고 비가 모두 그친 상태고요. 우리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도 모두 해제된 상탭니다. 앞으로 전남 동부 지역으로만 10~20mm의 비가 더 오겠고요. 내일까지 장맛비는 쉬어가겠습니다.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서 오늘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29도, 목포 26
      2019-06-27
    • 6/2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2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업종과 직무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대기업 종사자 75%가 정시 퇴근 분위기가 정착됐다고 답했는데요. 수혜자는 주로 사무직이었습니다. 반면 잔업 수당 비중이 큰 생산직 근로자나 중소기업에선 임금이 감소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 52시간제를 업종이나 직무를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적용한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2. 경향신문입니다.
      2019-06-27
    • [위크앤라이프] 강진 가우도
      섬으로 이어진 출렁다리를 건너가는 사람들. 바다 위를 걸어 마주하는 섬, 가우도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716m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요. 하늘을 날아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상공을 가로지르는 짚트랙인데요. 짚트랙은 청자 모양의 청자타워 꼭대기에서 출발합니다. 청자타워는 높이 25m로 섬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출발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장관을 이룹니다. ▶ 인터뷰 : 문창회 / 광주광역시 주월동 - "강진 가우도까지 와서 이걸(짚트랙
      2019-06-27
    • 광주-순천 경전선 고속화 위해 모두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최대의 현안 중 하나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는데요 지역정치권에서도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일제강점기 건설 이후 90년째 느림보 운행을 지속해 온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국내 4대 간선철도 가운데 유일한 단선*비전철 구간입니다. 고속화되면 현재 5시간 반 걸리는 광주-부산 구간이 2시간대로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 인터뷰 :
      2019-06-27
    • 고흥군, 2028년까지 관광객 천만명 유치
      올 연말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고흥군이 새로운 관광진흥 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과 경쟁력 있는 인프라 확충, 차별화 된 마케팅 등 5대 전략, 150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8년까지 관광객 천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래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해 국제행사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19-06-27
    • 성범죄 막은 전자발찌..전국 첫 사례
      【 앵커멘트 】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가 또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전자발찌 준수사항 위반으로 현장에 출동해 범행 전 피의자를 검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자발찌를 찬 41살의 남성이 여수의 한 모텔에서 체포된 건 그제 새벽 1시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여성을 모텔 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기 직전 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이전 성범죄로 전자발찌 부착 10년, 밤 11시 이후 외출과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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