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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새째 폭염특보..피해 잇따라
      광주ㆍ전남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3)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온열질환자 수는 76명으로 늘었고, 폐사한 가축 수도 7만 4천여 마리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10분쯤엔 강진군 강진읍의 한 축사에서 선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19-08-03
    • 시험 문제 유출 의혹 고교 1학년 문제도 문제집과 동일
      심화반 학생들에게 시험 문제를 사전 유출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시험 문제 일부까지 참고서에서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 학교의 1학년 기말고사 서술형과 객관식 문제 일부가 특정 참고서에 있는 문제와 동일하게 출제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 참고서를 특정 학생들에게만 사도록 했는지 확인이 필요한 만큼 즉각 광주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학교는 성적 상위권 기숙사 학생들이 활동하는 수학 동아리에 기말고사와 똑같은 문제가 담긴 유인물을 제공한 것으
      2019-08-03
    • 태풍 '프란시스코' 오는 6일 남해안 상륙 전망
      빠르게 북상하는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제(2) 오전 미국 괌 북동쪽 약 1120km 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 낮 제주도를 지나 밤부터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남해안을 지난 뒤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진로는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8-03
    • 서거 10주기 기념 '기록으로 본 김대중과 5.18' 학술대회
      오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을 재평가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과 전남대 5.18연구소는 오는 8일부터 이틀 동안 '기록물로 본 김대중과 5.18' 학술대회를 열고 다양한 강연과 토론 등을 진행합니다. 또 5.18과 관련한 국내 재판 자료와 미국의 각종 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9-08-03
    • 日화이트리스트 제외..불매운동 '고조'·산업계 '비상'
      【 앵커멘트 】 지금 제 뒤의 수입맥주 판매대 보이시나요? 일본 맥주가 다수 포함돼 있는데요. 여름 바캉스 기간이라 맥주 판매량이 가장 많은 때이지만, 오늘은 유독 일본 맥주를 찾는 사람이 더 드물었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 한 달, 광주의 이 대형마트는 일본 맥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감소했는데요. 오늘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불매운동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지역 시민들과, 일본의 이번 조치로
      2019-08-02
    •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 추진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와 전자제품 생산 기업 백12곳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유예와 재산세 고지유예 등 세제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생산차질과 판매부진 등 심각한 위기가 우려되는 기업들은 관할 구청 세무과에 세제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19-08-02
    • [3분브리핑]2019년 8월 2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日불매운동 #폭염위험도 #수능100일_앞으로 #순천만정원 #F1경기장_탈바꿈 #실종_70대_구조 #오염물질배출공장_적발 #계속_더워요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8-02
    • 수능 100여 일 앞으로..폭염 속 열공
      【 앵커멘트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에 치러집니다.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폭염속에서도 고3 수험생들은 방학도 잊은채 마무리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 비율이 역대 가장 높아지면서 정시에 수시 준비까지 수험생들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수능 시험을 100여 일 앞둔 광주의 한 고3 교실. 찜통더위 속에서도 수험생들은 수능 영역별로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느라 여름방학도 잊었습니다. ▶ 인터뷰 :
      2019-08-02
    • "수국, 칸나 활짝" 국가정원 여름 꽃잔치
      【 앵커멘트 】 여름향기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형형색색의 여름 꽃들이 정원을 물들이면서 봄, 가을 못지 않은 풍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절정에 이른 무더위, 정원을 거닐며 이겨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풍차와 잔디밭을 배경으로 여름꽃들이 저마다의 색채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동화 속 정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
      2019-08-02
    • 걱정 많던 F1 경기장, 이제는 '지역 명물로'
      【 앵커멘트 】 슈퍼카들이 시속 2~3백킬로미터의 속도를 내며 바람을 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인데요, 4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만든 경기장인만큼 2013년 마지막 F1 대회 이후 사후활용에 대한 걱정 어린 시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다양한 국내외 대회 유치와 기업 임대 등을 통해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흑자를 내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터스포츠 산업 집약단지로 변신도 꿈꾸고 있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
      2019-08-02
    • "지금도 더운데.." 광주·전남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 앵커멘트 】 오늘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닷새째입니다. 연일 낮 최고기온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역시 '광프리카'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10년은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정의진 기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해 여름, 광주 지역의 폭염일수는 43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올 들어선 전국에서 가장 빨리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
      2019-08-02
    • 외국인 근로자 폭행 영상.."충남 서산서 지난 5월 발생"
      농촌 마을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폭행 당하는 영상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영상의 촬영 시점과 장소를 확인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해당 영상이 지난 5월 26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45살 남성이 32살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를 폭행한 사건으로 관한 경찰서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체류자가 아니어서 신고가 접수됐고, 한국인 관리자는 폭행 혐의로 처벌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19-08-02
    • 시민단체 "화이트리스트 제외 강력 규탄ㆍ철회 요구"
      일본이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데 대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오늘(2일) 성명서를 내고 식민통치 범죄를 사죄하고 합당한 배상을 해야하는 일본이 오히려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나라를 경제나 군사 분야의 하위 파트너로 길들이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보성군을 비롯한 일선 자치단체들도 오늘 성명을 내고 일본 경제 보복에 항의하며, 일본제품 불매 운동 결의를 다졌습니다.
      2019-08-02
    • 8/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백색국가 제외..불매운동'확산'·산업계 '비상')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 심사 우대 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불매운동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지역 산업계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2.("지금도 찜통인데"향후 10년 폭염'매우 위험')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해 광주의 폭염일수는 43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10년간 광주와 전남 16곳은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수능 100여 일 앞으로.. 폭염 속 열공) 수능시험이 백여 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고
      2019-08-02
    • 고흥 원상대마을, 전국 첫 치매안전마을 지정
      고흥군 원상대마을이 전국 첫 '치매안전, 건강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생활안전보건연합회가 지정하는 '치매안전, 건강마을'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인근 대학과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상 마을입니다. 생활안전보건연합회와 순천 청암대, 고흥종합병원은 원상대마을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치매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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