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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병원·기독병원 노조 파업..의료 공백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 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노조의 총파업이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응급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대부분 파업에 참여하면서 의료 공백 등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펙트) 합의 사항 이행하라! 이행하라! 이행하라! 이행하라! 투쟁! 조선대병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6월부터 병원 측과 10차례 넘게 협상을 이어온 노조는 조정 시한을 넘기면서까지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2019-08-30
    •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았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모든 게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조물을 본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은 게 신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40여 명이 춤을 추다 무너진 구조물 30여 제곱미터는 최대 15명의 무게만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천장과 구조물을 연결하는 기둥이 적정 규격보다 3배나 얇았기 때문인데, 두께가 얇다보니 용접도 허술했습니다.
      2019-08-30
    • 전남 학교 153곳에 ‘일제 잔재’ 버젓이
      【 앵커멘트 】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 광복된 지 70년이 넘었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일제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는데, 153곳에서 교가와 생활 규정, 공덕비 등 친일의 잔재들이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교 입구 주변에 3개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첫 번째 기념비는 '교장 양봉화씨의 기념비'// 일제강점기 시절 천황 즉위기념 기념장 등 여러
      2019-08-30
    • 한.일 악화일로속 '경술국치' 되새긴다
      【 앵커멘트 】 지금으로부터 109년 전, 1910년 8월 29일은 일제에게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가 일어난 날입니다. 일본이 사죄는 커녕 역사 왜곡과 경제 보복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픈 과거를 잊지말자는 목소리가 학생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펙트 - 만세삼창) 광주 광덕고 학생들의 만세삼창이 울려퍼집니다. 학생들 손에는 아픈 역사인 '경술국치'를 잊지말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팻말이 들려있
      2019-08-30
    • 8/30(금)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5위 NC에 3대 4로 아쉽게 졌습니다. 선발 윌랜드가 초반부터 잇딴 장타를 허용하면서 점수를 내준 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는데요. 기아는 9회 초, 한 점 차까지 따라붙은 뒤 동점주자를 득점권에 내보내는데 성공했지만, 추가점을 뽑지 못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 기자 】 #CG1 선발 윌랜드는 6이닝 동안 8피안타 4실점하면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선 0대 3으로 뒤지던 4회 초, 최형우와 유민상이 잇
      2019-08-30
    •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았다"
      【 앵커멘트 】 지난달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며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친 클럽 내부 모습입니다. 경찰이 이 구조물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설계부터 시공 그리고 관리까지 모두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조물을 본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은 게 신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40여 명이 춤을 추다 무너진 구조물 30여 제곱미터는 최대 15명의 무게만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천장과 구조물을 연결
      2019-08-29
    • 전남 학교 153곳에 ‘일제 잔재’ 버젓이
      【 앵커멘트 】 3.1운동, 임시정부수립 이후 백년이 흐른 아직까지도 곳곳에 일제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학생들이 자라나는 학교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153개 학교에 친일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교 입구 주변에 3개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첫 번째 기념비는 '교장 양봉화씨의 기념비'// 일제강점기 시절 천황 즉위기념 기념장 등 여러 차례 훈장을 받아 20
      2019-08-29
    • 조선대병원·기독병원 노조 파업..의료 공백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 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인력 충원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 건데, 노사 간 입장차가 커 파업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더욱이 두 병원에서 파업 참여 인원만 천 4백 명에 달해 의료 공백 등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펙트) 합의 사항 이행하라! 이행하라! 이행하라! 이행하라! 투쟁! 조선대병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6월부터 병원 측과 1
      2019-08-29
    • 5.18 국회 농성 200일..여전히 '방조'
      【 앵커멘트 】 내년은 5.18 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하지만 5.18 왜곡처벌법 제정과 망언의원 처벌, 진상조사위 출범 등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이 가운데 5.18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국회 앞 농성이 오늘로 2백 일을 맞았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국회는 5.18조사위를 즉각 가동하라! 가동하라! 가동하라!) 지난 2월 11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왜곡 발언 사태로 촉발된 국회 앞 농성. 유
      2019-08-29
    • 광주시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2조2천억원 확보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2조2천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9일) 확정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발표 결과 2백63건의 현안사업에 대해 2조2천2백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광주시 예산 2조원 대비 10퍼센트 이상 확대된 규모이며 특히 4차 신산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9-08-29
    • 한.일 악화일로속 '경술국치' 되새긴다
      【 앵커멘트 】1910년 오늘은 일본에게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입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을 시작으로 한.일 관계는 악화일로에 빠져들며 악연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뼈아픈 과거를 잊지말자는 목소리가 학생들 사이에서 울려퍼졌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펙트 - 만세삼창) 광주 광덕고 학생들의 만세삼창이 울려퍼집니다. 학생들 손에는 아픈 역사인 '경술국치'를 잊지말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팻말이 들려있습니다. '
      2019-08-29
    • 러시아인 살해 뒤 달아난 태국인 3명 검거
      러시아 국적의 남성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태국인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28일) 9시 50분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상가 건물 앞에서 22살 러시아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3살 태국인 남성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흘 전 담배꽁초 투기 문제로 피해 남성과 다퉜던 이들은 어젯밤 시비 끝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8-29
    • SUV 10m 아래 풀숲으로 추락..4명 사상
      오늘(29일) 오후 1시 10분쯤 순천시 별량면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길에서 벗어나 10m 아래 풀숲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숨졌고, 운전자 73살 A 씨와 또 다른 동승자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29
    • 8/30(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경술국치 109년.."아픈 역사 잊지 말자") 일제에 우리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가 일어난 지 109년이 지났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역사 왜곡과 경제보복 등 일본의 행태를 비판하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기 위한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2.(전남 학교 153곳 친일 잔재..연말까지 청산) 전남교육청이 전수 조사를 한 결과 150곳이 넘는 학교에 공덕비 등 친일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올 연말까지 청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3.(총체적 부실.."그동안 안 무너진 게 신기
      2019-08-29
    • 법원, '직장 내 갑질' 일삼은 간부 해임 정당 판결
      '직장 내 갑질'을 일삼은 간부에 대한 해임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광주시립도서관 과장 A씨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비위 정도가 심해 지방공무원법 징계 기준에 부합한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모범이 되어야 하는 간부 A씨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오히려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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