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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재안 전달..기로에 선 순천 스카이큐브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잇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입니다. 지난해 3월 운영사가 적자 때문에 운행이 어렵다며 순천시를 상대로 천 3백억 원대 손해배상 중재 신청을 냈는데, 최근 화해 권고안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한상사중재원은 스카이큐브의 지속적 운행을 전제로 두 가지 화해 권고안을 순천시에 제시했습니다. 먼저 현재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계속 운영을 맡는 방안인데, 이를 위해선 순천시가 운영사의 3가지 요구
      2020-01-14
    • 완도해양치유산업 탄력..지원법률안 통과
      완도 해양치유산업의 지원을 위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돼 해양치유자원 실태 조사와 해양치유지구 지정,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완도군에서 시작된 해양치유산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이어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5대 전략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 블루존 사업이 확정돼 500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있습니다.
      2020-01-14
    • 경찰, 여수노인전문요양병원 회계 부정 수사 착수
      부정채용과 부적절한 회계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노인전문요양병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부원장의 아내를 사회복지사로 채용하고 이중으로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노인전문요양병원을 내사하기 위해 여수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가 모 의료재단에 위탁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병원은 법인 통장이 아닌 부원장 명의 개인 통장으로 수익을 관리하고 임원 가족을 사회복지사로 채용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0-01-14
    • 목포무안신안축협, 장학금ㆍ쌀 기증
      목포무안신안 축협이 설 명절을 앞우고 장학금과 쌀을 기증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축협은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경영을 위해 무안 승달장학회에 1000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10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2020-01-14
    • 민주당 공천관리위 오늘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4일) 처음으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총선 후보자 대표 경력에 청와대 이력 사용 허가 여부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3일) 원혜영 위원장을 포함해 전체 위원 18명으로 공관위를 구성했습니다.
      2020-01-14
    • 성암복지문화재단, 장학금 8,600만원 수여
      성암복지문화재단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수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은 대학생 30명과 고등학생 16명 등 모두 46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8,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그동안 29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4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2020-01-14
    • KEB하나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KEB하나은행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은 뒤 하나은행이 5억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7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3년간 호남지역 신용보증재단에 60억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2020-01-14
    • 안치홍 놓친 KIA, 김선빈과 4년 최대 40억 원 FA 계약 체결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선빈과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IA는 김선빈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16억 원, 연봉 18억 원, 옵션 6억 원 총 4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IA는 KIA는 안치홍의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유망주 김현수를 선택했습니다.
      2020-01-14
    • kbc '해경 VTS 사업 미달제품 선정 논란' 이달의 기자상
      kbc 광주방송 탐사사회팀 최선길, 고우리, 정의석 기자가 보도한 '200억 원대 해경 VTS 사업 기준 미달 제품 선정 논란'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의 보도는 해경이 VTS 장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유착 정황과 부실한 심사제도 등을 낱낱이 보도하면서 구색에 그친 해경의 사업 취지를 고발하고, 해경의 VTS 사업 재검토와 조달청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2020-01-14
    • 광산구 아파트 조식 서비스 사업 1년여만에 종료
      광주 광산구가 사회적기업과 함께 주민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아파트 조식서비스 사업을 1년여 만에 종료합니다. 광산구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사회적기업과 함께 지역 8개 아파트 주민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 이용객 수 저조 등의 이유로 사실상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조식 서비스 사업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는 만큼 다른 사업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01-14
    • 文 "국가균형정책 강화돼야...공공기관 추가 이전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재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인구가 50%를 넘은 상황이라며 이런 식으로 편중되다가는 지방은 다 도산하겠다는 게 단순한 비명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다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에 새롭게 생겨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총선을 거치며 검토해 나가겠다고 입장도 나타냈습니다.
      2020-01-14
    • 강제징용 피해 2차 소송.."한일공동협의체 창설" 촉구
      광주·전남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2차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지난해 4월 1차 소송에 이어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33명을 대리해 미쓰비시 등 6개 전범 기업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이와 함께 피해자 측이 강제징용 해법으로 내놓은 '한일공동협의체'의 조속한 창설을 촉구하며 피해자들의 권리가 회복될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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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해남 출신' 정세영 씨, 사법시험·연수원 수석
      해남 출신의 정세영 씨가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에서 잇따라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사법시험 폐지로 마지막 집단 연수생으로 남게 된 사법연수원 49기의 수료식에서 대법원장상을 받은 정세영 씨는 광주 계림초와 조선대부속중학교,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뒤 대전 카이스트에 재학 중 제58회 사법고시에 수석합격했습니다. 오는 20일 군법무관으로 입대 예정인 정세영 씨는 앞으로 법률가로서 시민 인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1-14
    • 전남 관광재단 설립 '가속도'..광주와 통합 글쎄?
      【 앵커멘트 】 전남 관광의 컨트롤 타워가 될 '전남관광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열악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조직의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관광재단 설립을 정부가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지난달 말 심의에서 행안부는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통합 마케팅을 추진할 전담조직의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국가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중복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하고 남도패스 판매량 예상치 등 현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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