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 탐사사회팀 최선길, 고우리, 정의석 기자가 보도한 '200억 원대 해경 VTS 사업 기준 미달 제품 선정 논란'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의 보도는 해경이 VTS 장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유착 정황과 부실한 심사제도 등을 낱낱이 보도하면서 구색에 그친 해경의 사업 취지를 고발하고, 해경의 VTS 사업 재검토와 조달청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재롱잔치를 준비하던 중 자녀를 구타하는 등 아동 2명을 학대했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CCTV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학대 의혹을 받는 어린이집 교사는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남군이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농어촌버스의 천원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이 버스는 성인 천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의 단일 요금으로 기본 요금 1,300원에 운행거리 10km 초과 시 km당 116.14원의 초과 운임을 적용했던 기존 요금제보다 저렴해 졌습니다. 천원 버스 시행으로 원거리 버스를 이용하는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 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이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상무지구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립 5·18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과 지원15번, 용전86번 시내버스를 증편ㆍ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ㆍ시립묘지 주변과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육안으론 보이지 않지만 특정 방향의 빛, 편광을 쬐어주면 숨은 정보가 나타나는 디스플레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지스트 송영민 교수 연구팀은 편광에 따라 서로 다른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초박막 편광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하고 넓은 면적과 유연한 성질을 지녀, 광학 정보 보안 시스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 메달이 발매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 메달의 마지막 주제인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15일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 메달 사업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됐는데, 앞서 참매·매사냥, 제주 흑우·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 등이 발매됐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 동안 주차가 허용됩니다. 행전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열흘 간 최대 2시간 동안 광주 대인시장과 목포 자유시장 등 광주와 전남 71곳을 비롯해 전국 548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소화전 5m 이내나 교차로 모퉁이 등 불법 주정차 구역에 대한 단속은 강화됩니다.
흉기 위협과 보복 운전 당했다는 택시운전사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출발하지 않는 앞 차량에 경적을 울리자 앞 차량 운전자가 쫓아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며, 택시운전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해자를 보복 운전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원 인상 등 1차 합의안에 사내복지기금 10억원 출연과 휴무 조정, 잔업 관련 노사공동 TF팀 운영 등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이번 2차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7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어제처럼 구름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나주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 장성 영하 4도 등 영하 6도에서 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년 7개월여의 총리직 근무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어제(14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앞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국민과 국가와 정부에 도움이 되도록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이자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갱신한 이 전 총리는 오늘(15일) 당에 복귀합니다.
【 앵커멘트 】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33명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또다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리지역에서만 지난해 54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두번째 소송인데, 일본 정부는 재판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 "사죄하고 배상하라 사죄하고 배상하라" 민변 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두 번째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신청한 537명 중 증빙 자료가 확실하고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재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총선을 거치며 검토하겠다는 입장은 나타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권 인구가 50%를 넘었다며 이런 식으로 편중되다가는 지방은 다 도산하겠다는 게 단순한 비명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황이 이런 만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다시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