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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태국인 3명 숨져
      【 앵커멘트 】 설날인 오늘 오후 해남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남녀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낮 시간에다 몸이 불편한 노동자도 아닌 상황에 3명이나 숨진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10여분만에 큰 불을 잡았지만 외국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2020-01-25
    • 위태로운 현역 지역구 의원 접전 예상지는?
      【 앵커멘트 】 총선 기획 보도 오늘은 그 세번째 순섭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kbc가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실시한 광주ㆍ전남 주요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야권 현역 의원 대부분이 여당 후보들에게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목포와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두 곳은 현역 의원과 도전자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ㆍ전남 지역에 거센 민주당 바람이 예상됩니다. 여론조사가
      2020-01-25
    • 고로쇠 채취 시작..농한기 소득 효자
      【 앵커멘트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양 백운산에선 올해 90만 리터를 생산해 30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드리 고로쇠 나무가 숲을 이룬 해발 700미터의 백운산 중턱입니다. 채취 허가를 받은 농민이 드릴로 조심스럽게 나무에 구멍을 뚫어 관을 연결합니다. 고로쇠 수액이 방울 방울 맺히더니 금세 관을 타고 흐르기 시작합니다. 포근한 겨울 날
      2020-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겨운 설 풍경
      【 앵커멘트 】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모처럼 만난 가족, 친지들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 나누셨을 텐데요. 정겨운 설날 표정,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조용하던 마을이 이른 아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마을회관에 모인 아이들은 자리를 잡고 앉은 마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어른들은 미리 챙겨둔 세뱃돈과 함께 덕담을 건네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빌어줍니다. ▶ 싱크 : 김사문/ 담양군 수북면 나산마을 - "올해는 새해 복도 많이 받고, 건강도
      2020-01-25
    •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30만명 유치 총력
      전남도가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유치를 위한 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올해 관람객 30만명을 목표로 총괄 행사 대행사 선정을 마치고, 7명의 큐레이터가 전시관별 주제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0-01-25
    • 광주 도심 상가에서 불..점포 3곳 불타
      광주 도심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3곳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25) 아침 7시 반쯤 광주 치평동 연탄구이 골목에서 불이 나 점포 3곳, 7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영업 시작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아있던 연탄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5
    • 내일 점차 바람 강해져..강풍ㆍ풍랑 예비특보
      내일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고흥과 보성 등 남해안 9개 시군과 거문도ㆍ초도에 강풍 예비특보가, 남해서부 전해상과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남해안에는 초속 16m에 이르는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도 오후부터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공기와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은 미리 운항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5도 등 대
      2020-01-25
    • 귀성ㆍ귀경 인파 뒤섞여 양방향 '혼잡'
      귀성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양방향에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성묘객들과 귀성ㆍ귀경 차량 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늘 낮 한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이상 걸리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목포와 여수 등 여객선 터미널도 섬 귀성과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면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정체는 자정 무렵 해소되겠지만, 상행선은 내일 이른 아침부터 또다시 하루종일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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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직장 문 닫고, 월급 못 받고' 설에도 웃지 못하는 근로자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이 문을 닫거나, 임금이 체불되는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들인데요. 올해는 광주 전남의 체불임금액이 천억 원을 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평동공단의 한 공장 앞에 설치된 천막에서 차례상이 펼쳐지고, 고향에 가지 못하게 된 근로자들이 절을 올립니다. 노동조합을 설립해 임금협상에 나서자 회사가 이에 맞서 직장폐쇄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2020-01-24
    • 설 연휴 첫날 광주ㆍ전남 귀성객 북적
      【 앵커멘트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여객선터미널 등은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설 연휴 첫날 표정을 김재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기자 】 고향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는 귀성객들. 부모님께 전해드릴 선물이 양손에 가득이지만 발걸음만은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윤옥채 / 서울특별시 금천구 - "1박2일 같이 지내기로 했거든요. 모처럼 형
      2020-01-24
    • 1/2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 (연휴 첫날 귀성길.. 서울 → 광주 '3시간 2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은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인파로 북적였습니다. 2.(“내일 설인데..”임금체불 근로자들 ‘한숨‘)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지역 사업장에서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광주 전남의 체불임금액이 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민주당‘약진’ 속 야당*무소속 선전할까?)
      2020-01-24
    • "또 악재"..우한 폐렴에 여행업계 '타격'
      【 앵커멘트 】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때문에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서 차로 7~8시간 거리인 인기 여행지, 장자제의 경우 여행객들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역 여행업계는 또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수려한 자연 경관과 아찔한 유리다리로 유명한 중국 장자제는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집니다. 무안공항에서도 일주일에 4편이 운항될 정돕니다. 그런데 이 장자제 여행 상품이 신종
      2020-01-24
    • 민주당 우세 속 야당 선전할까?
      【 앵커멘트 】 4.15 총선 기획 두 번째 순섭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광주전남에서 우세를 보인 가운데 야 3당의 통합 그리고 진보정당의 정당 지지율 확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실시된 kbc의 여론조사를 토대로 야당에 대한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민심을 짚어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CG1 kbc와 광주일보가 광주전남 9개 선거구에서 정당지지도를 물어본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60%에 육박했습니다. 반면 야당들은 10%를 넘는 곳이
      2020-01-24
    • 어린이보호구역 뺑소니 교통사고 7세 여아 중상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7살 여자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23일) 11시 2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인근에서 7살 A양을 차로 치어 달아난 혐의로 30대 운전자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혈액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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