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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 '산 넘어 산'
      【 앵커멘트 】 구례군이 올해를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원년으로 삼고 경제성 용역을 진행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환경부에 케이블카 설치 신청을 할 예정이지만 정부 승인과 환경단체 설득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리산 종석대입니다. 구례군은 이곳에서부터 지리산 온천지구까지 3.1km 구간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운행되면 지리산 관통도로를 폐쇄해 연
      2020-01-26
    • 본격 귀경 행렬..고속도로 혼잡 이어져
      【 앵커멘트 】 설 다음 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광주와 전남 지역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여객선터미널에도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귀경객들의 발길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모님이 챙겨 주신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버스에 오르는 귀경객들. 오랜만에 만난 자녀들을 다시 떠나 보내야 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최정식 / 광주광역시 수완동 - "항상 언제든지 보고 싶은데
      2020-01-26
    •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율 변경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개정된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제도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인 주택의 유상거래 취득세율을 세분화하고 1세대 4주택 이상 주택에 대한 취득세율을 4퍼센트로 적용하는 내용의 주택 취득세 제도 개정안을 이번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세율이 한 번에 1퍼센트 포인트씩 올랐지만 개정된 취득세율이 적용되면 취득가격에 따라 세율이 점증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2020-01-26
    • 3명 숨진 해남 화재.."방화 혐의점 발견 안 돼"
      설날 발생한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정밀감식 결과 방화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은 오늘(26)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을 실시한 결과 실내외에서 인화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택 작은 방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아침부터 싸우는 소리가 나고 외국인 추정 방문객이 집을 나서는 모습을 봤다는 이웃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했으나 CCTV 확인 결과 다른 숙소에 있던 외국인이 불이 난 모습을 보고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숨진
      2020-01-26
    • 해상 작업 중 어선서 50대 선원 실종..수색 중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5) 오전 8시쯤 신안군 압해읍 구례동 동쪽 370미터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19톤급 어선에서 53살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새벽까지 동료 선원에 의해 침실에 머무는 모습이 목격됐으나 이후 실종돼 선장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2020-01-26
    • 1/27(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 완화..비 예보)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귀경길이 분산되면서 어제보다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전국적인 비 소식에 빗길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선거법 개정..정당 투표율 올리기 '고심') 오는 총선에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당 투표율 올리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대 정당은 물론 중소 정당의 의석 확보에도 큰 변화를 보일 전망입니다. 3.(남도 동계 전지훈련 각광 '지역경제 효자') 지난해 전남을 다녀간 전지훈련단은 40만명
      2020-01-26
    • 남해안부터 비 시작..20~60mm 내린 뒤 밤부터 그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남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는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7도에서 9도 분포로 어제보다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사이에는 남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1-26
    • 흐린 가운데 포근한 겨울날씨..내일 비 소식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2020-01-26
    • 목포시, 올해 천만 관광 목표..자원 확충
      목포시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위해 관광 자원 확충에 나섭니다. 목포시의 지난해 관광객은 700만 명으로 2018년 250만 명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천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도로와 보행환경 개선, 전선 지중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0-01-26
    • 한국노총, 강경 투쟁..'광주형일자리' 먹구름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한축인 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강경 투쟁을 선언하며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국노총은 지난 21일 27대 새 집행부 선출을 마치고 노동자의 삶이 위협받는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정부와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가 현대자동차의 일자리로 변질됐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 뒤 사업 불참을 선언하고 자동차 공장 착공식에도 나타나지 않은 한국노총은 앞으로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0-01-26
    • 로비 명목 1억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 항소심도 실형
      검찰 로비 자금 명목으로 의뢰인에게 1억원을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사무장 병원 사건 의뢰인에게 수임료와 별도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로서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중대하게 저해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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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6
    •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태국인 3명 숨져
      【 앵커멘트 】 설날인 오늘 오후 해남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남녀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낮 시간에다 몸이 불편한 노동자도 아닌 상황에 3명이나 숨진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10여분만에 큰 불을 잡았지만 외국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2020-01-25
    • 위태로운 현역 지역구 의원 접전 예상지는?
      【 앵커멘트 】 총선 기획 보도 오늘은 그 세번째 순섭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kbc가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실시한 광주ㆍ전남 주요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야권 현역 의원 대부분이 여당 후보들에게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목포와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두 곳은 현역 의원과 도전자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ㆍ전남 지역에 거센 민주당 바람이 예상됩니다. 여론조사가
      2020-01-25
    • 고로쇠 채취 시작..농한기 소득 효자
      【 앵커멘트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양 백운산에선 올해 90만 리터를 생산해 30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드리 고로쇠 나무가 숲을 이룬 해발 700미터의 백운산 중턱입니다. 채취 허가를 받은 농민이 드릴로 조심스럽게 나무에 구멍을 뚫어 관을 연결합니다. 고로쇠 수액이 방울 방울 맺히더니 금세 관을 타고 흐르기 시작합니다. 포근한 겨울 날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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