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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화재로 숨진 태국인 3명 사인은 '연기 질식사'
      설날 발생한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의 사인이 연기 질식사로 추정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화재로 숨진 태국인 3명을 부검한 결과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며 눈에 띄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검시 소견을 국립과학수사원으로부터 통보받았습니다. 화재 현장 감식에서도 인화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비어있는 술병이 다수 집안에서 발견돼 이들이 술을 마시고 잠이 든 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8
    • 목포시, 전국 4대 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
      목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닌 지자체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지역관광 거점도시에 전주와 강릉, 안동 등과 함께 최종 선정돼 5년 간 최대 1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목포는 근대역사문화와 해양관광 자원 등이 잠재성과 차별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남권 9개 시군과 연계해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집중 육성됩니다.
      2020-01-28
    • 내일 흐리고 전남 동부권 5mm 빗방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5도 등 1도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구름 낀 날씨 속에 오후 한때 구례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5mm 이하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020-01-28
    • 전남도, 말산업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가 해안선과 섬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말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74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되는 말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르면 현재 738마리인 말 사육두수를 2천 마리로 늘리고, 31곳인 승마시설을 40곳으로 확충합니다. 또 8곳인 유소년 승마단은 15곳으로, 학생승마 인구도 연간 1만명씩 늘릴 계획입니다.
      2020-01-28
    • 광양시, 공공하수처리장 독성 모니터링 실시
      광양시가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생태 위해성 조사를 위해 올해부터 독성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물벼룩을 방류수에 넣어 유영 저해 정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니터링 대상은 하루 처리 용량이 만 세제곱미터 이상인 중앙공공하수처리장과 광양공공하수처리장으로 독성이 높은 시설은 독성 원인 물질 평가를 통해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0-01-28
    • '5·18 암매장' 옛 광주교도소 추가발굴 조사 시작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대한 추가 유해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8일부터 닷새간 광주시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경비교도대 뒤쪽 2,888㎡ 부지에 대한 유해 발굴 조사를 대한문화재연구원 주관 아래 문화재 출토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이뤄졌는데, 앞서 2017년에 진행된 4차례 발굴 조사에선 암매장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020-01-28
    • 전남-경남, 2022년 국제기후회의 여수 유치 총력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국제기후회의 여수 유치에 온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국제기후회의 유치위원회는 전남과 경남 유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이 뜻을 모아 올 상반기 안에 2022년 국제기후회의 여수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확정짓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국제기후회의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정상급 인사를 포함해 2만 5천명이 2주 동안 기후 관련 토론을 하는 행사로 2022년에는 한국 개최가 유력한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여수와 인천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0-01-28
    •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 광주 서구을 출마선언
      양향자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광주 서구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낙후된 경제를 해결할 전문성과 대안을 갖춘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양 전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0-01-28
    • 동신대, 국가인적자원개발 서남권 허브사업단에 선정
      동신대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지원기관인 서남권 허브사업단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를 포괄하는 서남권 허브사업단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으로부터 연간 10억 원 이내 운영비를 받아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한 공동훈련센터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허브사업단은 최소 6년간 운영되고, 사업 성과에 따라 기간은 늘어납니다.
      2020-01-28
    • 민주당 원내 대책회의 '흑산공항' 건설 촉구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흑산공항의 조속한 건설이 촉구됐습니다. 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 참석한 서삼석 의원은 신안 흑산도는 기상악화로 1년에 선박 결항 일수가 100여 일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이 통행권에 지장을 받고 있는데도 국가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흑산 공항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흑산공항은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도 진척이 없지만 울릉공항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025년 개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0-01-28
    • 편의점 위장 취업 금품 털어 달아난 20대 붙잡혀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서 금품을 털다 범행이 들통나자 폭력을 행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7일 오후 6시쯤 광주 광산구의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2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다 편의점 주인에게 발각된 뒤 도망을 못가게 막는 건물 주인을 우산으로 수 차례 때린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편의점 출근 첫날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편의점 취업 절도 행각이 여러차례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0-01-28
    • 광주·전남교육청, '우한 폐렴' 비상대책반 가동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원아와 학생, 교직원에 대해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2주일 동안 등교를 중지하도록 각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각 학교 교장과 보건담당 교사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한편,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감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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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도박 빚 갚아줘' 설 명절 외조모 폭행 20대 붙잡혀
      도박 빚을 갚아달라며 70대 외할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설 명절 다음날인 26일 광주 북구의 주거지에서 70대 외할머니를 때리고 물건을 던지거나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2년동안 손자에게 수 천만 원을 갈취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해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0-01-28
    •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캔디 합동점검
      광주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캔디 등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내일(29)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식품위생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88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의 경과와 제조 가동실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 타르 색소 적정 사용 여부 등입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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