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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민 안전보험 자동 가입..최대 1천만원 보상
      전라남도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도민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공제 보험' 가입을 시행합니다. 전라남도에 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사망 등 11개 항목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됩니다.
      2020-02-03
    • 전남도, '코로나 확산' 행사ㆍ국외 출장 최소화
      전라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의 안전수칙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한 대회와 축제 등을 금지하고 사태가 안정화할 때까지 중국은 물론 감염증 발생지역 출장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민원인 응대와 현장 근무 공무원들은 손소독제 소지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2020-02-03
    • 민주당, 임종석 호남 선대위원장 요청..야당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호남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호남 선대위원장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며, 지금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잘 대응한 후에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안신당은 임 전 비서실장은 이미 정계를 은퇴한 사람이고, 호남에서 성장한 중진 정치인이 아닌데도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긴다는 것은 호남인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2020-02-03
    • 고흥군, 올해 인구정책에 1,100억 원 투입
      고흥군이 올해 인구정책 시행을 위해 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합니다. 고흥군은 귀향정년 청착에 400억 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200억 원 등 올해 인구정책 50여개 시책에 1,1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군은 지난해 산업정책연구원의 귀농귀촌 1번로 선정되는 등 인구정책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0-02-03
    • 화학업체서 청소하던 협력업체 직원 숨져
      3일 낮 12시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업체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49살 A 씨가 사고로 숨졌습니다. A 씨는 탱크 내부에서 촉매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촉매 덩어리가 쏟아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3
    • 오후부터 기온 뚝..내일 아침 영하 8도 '강추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후부터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더 낮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도 최고기온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0-02-03
    • 신종 코로나 광주전남 4명 자가격리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광주전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아직까지 지역민 중 확진환자는 없으며 확진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4명을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 환자와 접촉은 없었지만 중국 우한 등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11명, 전남도민 7명도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해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국 유학생 2천6백여 명이 개강에 맞춰 곧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학 연기 등의 방안을 교육부, 지역 18개 대학과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0-02-03
    • 권세도 민주당 예비후보, 여수을 총선 출마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여수을 지역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쇼가 아닌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2-03
    • 농축산품 원산지 허위표시 79곳 적발
      농축산품의 원산지를 둔갑시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지난달 7일부터 20여일 동안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표시해 곰탕을 판매한 업체 등 79곳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22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57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3
    • 광주 영어유치원 방과후 포함 월 수업료 100만원↑
      이른바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월 수업료가 최소 100만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영어유치원 12곳을 조사한 결과 월 수업료는 방과후 과정과 특별활동까지 포함하면 최소 100만원 이상을 내야해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과 교육 불평등을 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시교육청이 유아대상 학원의 교습비 상한선을 마련하고 운영시간을 줄이는 등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0-02-03
    • 광주 이어 전남 사랑의 온도탑도 목표액 초과 달성
      광주에 이어 전남 사랑의 온도탑도 역대 최대 규모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 종료 결과 99억 5,180만원이 모여 목표액인 98억 6,100만 원을 넘긴 역대 최대 규모로 사랑의 온도탑 100.9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에 실패했던 광주도 목표액을 달성해 올해 광주ㆍ전남 모두 목표액을 웃도는 금액을 모금했습니다.
      2020-02-03
    • 광주은행, 신종 코로나 긴급자금 1,000억 지원
      광주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기업에 게 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 여행업과 숙박업 등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피해를 받거나 예상되는 사업자에 대해 이같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중소기업에게는 5억원을 한도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며, 우대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20-02-03
    • 순천만, 멸종위기 조류 종 다양성 1위
      【 앵커멘트 】 겨울 철새들의 천국인 순천만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멸종위기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겨울 진객 흑두루미부터 세계적 희귀 조류 황새까지 다양한 멸종위기종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가 순천만습지에 사뿐히 내려 앉습니다.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고갯짓을 하다가도 한꺼번에 날아올라 장관을 연출합니다. 갯벌에선 하얀 몸통에 숟가락처럼 생긴 부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노란부리
      2020-02-03
    • 신종코로나 확산에 선거 운동 변화..온라인 홍보 주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4.15 총선 예비후보들은 대면 접촉 대신 온라인 홍보와 정책 선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각 당은 최근 예비후보에게 악수 등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공천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나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 유튜브로 여론조사 사실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0-02-03
    • 광주 올 겨울 적설량 '0cm'..관측 이래 최초
      광주의 올 겨울 적설량이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0cm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광주의 올 겨울 공식 적설량이 0cm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1938년 기상관측 이래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5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며 광주에도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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