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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자동차부품기업 "코로나로 어렵다"
      광주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이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광주시 주최로 열린 자동차산업 발전 간담회에서 자동차부품기업들은 중국산 부품 공급 중단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이 줄어 납품 물량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다음주 공장 가동이 멈출 경우 경영난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며 광주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2020-02-04
    • 광주은행, 헌혈 행사에 임직원 100명 참여
      광주은행이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이 감소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나눴습니다. 광주은행은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마다‘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2020-02-04
    • 지방의원 폭언·갑질 논란, 이병훈 후보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이병훈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지방의원들에게 욕설과 공천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종균 광주 동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초 이병훈 예비후보 캠프의 선대본부장이 이 예비후보의 묵인아래 이 후보의 지지율이 낮은 것에 대해 지방의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공천권도 주지않겠다고 협박했다며 민주당 중앙당에 이병훈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병훈 예비후보는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선대본부장이 아닌 열성 당원일뿐이고, 지방의원들에게 사죄하고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04
    • 광주 동구,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재난기금 투입
      광주 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재난관리기금 천4백만 원으로 감염증예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매해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등 다중집합장소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 집중관리예산 천3백만 원도 함께 투입해 64명 규모의 감염병 대책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선별진료소에 공기살균기 등 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0-02-04
    • 이정현 의원, 서울 종로구 출마 선언
      4.15총선에서 순천 불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좌편향 급진 집권 세력의 장기 집권전략을 부수기' 위해 앞장서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종로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출마 선언을 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2020-02-04
    • 진상조사위, 5·18 암매장 유해 발굴 조사 추진
      옛 광주교도소에서 진행된 5·18 암매장 유해 발굴 작업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추후 조사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5·18진상조사위는 조사관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부터 옛 광주교도소와 광주~화순간 너릿재터널 인근 도로, 옛 전투병과교육사령부 주둔 부지 주변 등 70여 곳의 5·18 암매장 제보지에 대한 사전·예비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 유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감식 결과는 오는 6일 발표
      2020-02-04
    • '맘카페'에 16번 환자 개인정보 담긴 공문 유출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5분쯤 광주의 한 인터넷 '맘카페' 게시판에 광주 광산구청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이 올라와 경찰이 공문 유출 경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문건에는 16번째 환자의 성씨와 나이, 거주지와 함께 가족의 재학 중인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개인정보가 함께 나와있습니다.
      2020-02-04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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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고시텔 화재..소방설비 제때 작동해 큰 피해 막아
      30여 명이 투숙하던 고시텔에 불이 났지만 소방설비가 제때 작동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4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장동의 한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났지만 화재경보음이 울려 투숙객 30여 명은 모두 대피했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7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난로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4
    • 휴대전화로 샤워 중인 이웃 여성 촬영 50대 실형
      샤워 중인 이웃집 여성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6월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 사는 여성의 샤워하는 모습을 욕실 창밖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집 인근에 살던 여성이 퇴근하기를 기다린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2020-02-04
    • 새벽 시간 편의점 흉기 강도..경찰 수사 나서
      새벽 시간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55살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20대 초반 남성으로 특정하고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02-04
    • '입춘 한파'..오늘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
      절기상 입춘인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5도에서 9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새벽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되는 등 추위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0-02-04
    • '신종코로나 불안' 헌혈자 가파른 감소세
      【 앵커멘트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울상을 짓는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헌혈의 집입니다. 현재 혈액 보유량은 적정기준인 5일분 이상에 한참 못 미치는 2.9일로,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내외 바이러스 확진자가 갈수록 늘고 있어 외출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단체 헌혈 취소 문의까지 잇따르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헌혈의 집. 영화표를 두 장이나 주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평소 같으면 헌혈자로 붐
      2020-02-04
    • 일주일이 고비, 시도 방역 총력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광주전남 지역 사회도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시도는 각종 대형 행사를 취소하고 중국 유학생의 개학시기를 늦추는 등의 강력한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재까지 광주전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거나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경우 능동감시와 모니터링 대상 등으로 지정해 집중
      2020-02-04
    • 2월 3일 방송
      2월 3일 방송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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