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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기온 영하권..강추위 내일까지 이어져
      광주전남 일부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5도분포를 나타냈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목포 등 서해안 지역은 체감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광주전남의 일부 내륙지역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까지 떨어지겠고,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2020-02-05
    • '신종 코로나 공포' 광주 시립예술단원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광주 시립 예술단원 모두에게 자가 격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장은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4일 오후부터 예술단원 전원의 출근을 금지했습니다. 예술단 소속 공무원이 아내가 입원했던 21세기병원에서 간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돼 내린 조처라고 문화예술회관은 전했습니다.
      2020-02-05
    • 정의당 예비후보들, 확산 방지 위해 선거운동 자제
      정의당 예비후보들이 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모든 외부 선거운동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후보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직접 유권자들을 접촉하는 선거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항상 휴대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역별 감염전문병원인 조선대 병원이 지체없이 개원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정치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0-02-05
    • 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대응 수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체제를 가동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3억 9천만 원을 긴급 편성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고 이달 예정된 졸업식과 교사 연수, 현장 체험학습 등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0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등록도 접수장소를 최대한 분산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건당국에 의해 확인된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무분별한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입니다.
      2020-02-05
    • 경찰, 16번 확진자 정보 유출·가짜뉴스 유포 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출된 공문을 생산한 광산구청 공무원들과 공문을 전달받은 광주시청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제출 받아 복원·분석하는 한편, 각 기관의 문서 출력 이력과 보고절차 등을 확인해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16번 확진자의 직장과 이동 경로 등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2020-02-05
    • 보성군, 아산·진천 우한교민에 녹차 지원
      보성군인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돼 있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위해 녹차를 지원했습니다. 보성군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머물고 있는 우한교민 700명에게 하루 3번째 2주 이상 마실 수 있는 2,400만원 상당의 보성녹차를 제공했습니다. 녹차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호흡기 질병과 독감이 3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020-02-05
    • 중국 외 제3국 방문자 검사 '구멍'.."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일본,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 입국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외 제3국을 방문한 여행자들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6번째 확진자가 발열과 오한 증상으로 광주21세기병원을 찾은 건 지난달 27일. 하지만 신종코로나 검사는 일주일이 지난 지난 3일에서야 이뤄졌습니다.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의 발병 근원지인 중국이 아닌 태국
      2020-02-05
    • '16번 환자' 접촉 직원 근무, 광주우편집중국 임시폐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 환자와 접촉한 직원이 근무하는 광주우편집중국에 시설 임시 폐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16번째 확진자와 설 연휴 기간 접촉한 직원이 근무한 광주우편집중국의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직원 35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우편집중국의 업무는 접촉한 직원의 격리가 종료되는 시기에 재개될 예정이며, 중부권 광역우편물류센터와 영암우편집중국 등을 통해 광주집중국의 업무를 분산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0-02-05
    • 바른미래당·대안신당 등 호남기반 3당 통합 선언 임박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통합이 임박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제3지대 중도통합이 긴밀히 협의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고,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도 민주당에 맞설 중도 개혁 세력의 통합이 절실하다고 화답했습니다. 현재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의 의석수는 각각 7석, 4석으로 바른미래당 당권파와 호남계 등과 통합할 경우에는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2020-02-05
    • 금호타이어 국내 공장, 8~9일 이틀간 '긴급 휴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금호타이어가 긴급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광주공장을 비롯해 곡성공장과 평택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무에 대해 금호타이어는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차원이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국내 완성차 업계가 부품 수급 문제로 감산 또는 생산 중단 결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2020-02-05
    • '신종 코로나' 확진..지역 교육계도 '초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연달아 나오면서 지역 교육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다음달 2일 개학 예정인 모든 학교와 현재 등교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한 휴업·휴교, 학사 일정 조정 검토에 나섰습니다. 특히 16번 확진자의 둘째 딸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등교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학교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당시 등교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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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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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광주 첫 확진자에 이어 딸도 신종 코로나 확진
      광주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어제 나온 가운데 이 확진자의 딸도 오늘 추가로 확진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6번 확진자와 함께 태국을 다녀온 21살 딸도 오늘(5) 아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8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딸은 어머니인 16번 환자와 함께 21세기병원에 지난달 27일부터 입원해 관절 관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05
    • 새벽 시간 요양원 1층에서 불..20명 모두 대피
      새벽 시간 요양원에서 불이 났지만 화재경보음이 울려 환자와 직원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5일 새벽 3시쯤 광주시 서창동의 한 요양원 1층 창고에서 불이 나 요양원에 있던 직원과 노인 20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4,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경보음이 울린 뒤 창고 형광등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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