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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객 사망'무등산 구름다리 관리부실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지난해 난간이 무너져 등산객이 사망했던 무등산 구름다리 관리를 소홀히 한 공무원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 무등산 계곡 구름다리를 부실하게 관리해 등산객 한 명이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50대 팀장 등 광주 동구 공무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편 동구는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0-02-05
    • 신종 코로나 확산 공포..휴업ㆍ폐쇄 잇따라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주에서 16번 확진자에 이어 18번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폐업이나 휴업하는 기관들도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아들이 다니던 어린이집이 일시 폐쇄됐고 접촉자뿐 아니라 접촉이 의심되는 시민들의 직장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두 명으로 늘면서 지역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인 42살 여성의 아들이 다니던 광주 광산구의 한 어린이집은 임시 폐쇄했습니다. 확진자 거주지 인근의 어린
      2020-02-05
    • 21세기병원 접촉자 272명 '격리·이송' 조치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 환자와 18번 환자가 머문 21세기 병원에는 272명의 접촉자가 나오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자와 같은 층을 사용한 환자들은 여전히 병원에 격리됐고, 나머지 접촉자들은 다른 격리시설로 이송되거나 자가에 격리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6번, 18번 환자가 거쳐가 임시폐쇄된 병원 3층의 실내 모습입니다. 환자들이 대부분 병실에만 머물면서, 복도는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 싱크 : 병원
      2020-02-05
    • '땅 주인 몰래 마구잡이 공사' 군청 책임 떠넘기기
      【 앵커멘트 】 신안군이 섬 주민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공사가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땅 주인 몰래 마구잡이 공사가 이뤄지고 이 공사마저 환경오염 방지 등의 기본적인 수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섬 주민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신안군이 170억 원을 들여 해저로 상수도관을 묻는 섬마을 공사 현장입니다. 선착장 인근에 대규모 공사가 시작됐는데 정작 땅 주인인 김동수 씨는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지난해 2월 신안군이
      2020-02-05
    • '땅 주인 몰래 마구잡이 공사' 군청은 책임 떠넘기기
      【 앵커멘트 】 신안군이 섬 주민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공사가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땅 주인 몰래 마구잡이 공사가 이뤄지고 이 공사마저 환경오염 방지 등의 기본적인 수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시공사의 과실이라며 발뺌하기 급급합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섬 주민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신안군이 170억 원을 들여 해저로 상수도관을 묻는 섬마을 공사 현장입니다. 선착장 인근에 대규모 공사가 시작됐는데 정작 땅 주인인 김동수
      2020-02-05
    • 기아차 협력업체 '날벼락'...납품 중단에 경영난 우려
      【 앵커멘트 】 기아차 광주공장이 다음주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협력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공급에 차질을 빚은 탓인데, 납품 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난은 가중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량 좌석 부품을 공급하는 기아차 2차 협력업체는 최근 납품 물량을 크게 줄였습니다.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10일부터는 광주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예상돼 협력업
      2020-02-05
    • 21세기병원 접촉자 272명 '격리·이송' 조치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 환자와 18번 환자가 머문 21세기 병원에는 272명의 접촉자가 나오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자와 같은 층을 사용한 환자들은 여전히 병원에 격리됐고, 나머지 접촉자들은 다른 격리시설로 이송되거나 자가에 격리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6번, 18번 환자가 거쳐가 임시폐쇄된 병원 3층의 실내 모습입니다. 환자들이 대부분 병실에만 머물면서, 복도는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 싱크 : 병원
      2020-02-05
    • 기아차 협력업체 '날벼락'...납품 중단에 경영난 우려
      【 앵커멘트 】 기아차 광주공장이 다음주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협력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공급에 차질을 빚은 탓인데, 납품 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난은 가중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량 좌석 부품을 공급하는 기아차 2차 협력업체는 최근 납품 물량을 크게 줄였습니다.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10일부터는 광주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예상돼 협력업
      2020-02-05
    • 신종 코로나 확산 공포..휴업ㆍ폐쇄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에서 16번 확진자에 이어 18번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폐업이나 휴업을하는 기관들도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아들이 다니던 어린이집이 일시 폐쇄됐고 접촉자뿐 아니라 접촉이 의심되는 시민들의 직장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두 명으로 늘면서 지역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인 42살 여성의 아들이 다니던 광주 광산구의 한 어린이집은 임시 폐쇄했습니다. 확진자 거주지 인근의 어린이집과
      2020-02-05
    • 완도 해상서 선원 6명 태운 어선 불..인명피해 없어
      선원 6명을 태운 어선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5일 새벽 5시 25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6명을 태운 24톤급 어선에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선원을 모두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5
    • 광주 시내 건물 주차장서 천연기념물 '매' 구조
      건물 주차장을 헤매던 천연기념물 '매'가 구조됐습니다. 4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매'가 날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구조한 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옮겼습니다. 천연기념물 323-7호인 '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난달 9일에도 화순의 한 주차장에서 날지 못하는 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2020-02-05
    • 낮 기온 영하권..강추위 내일까지 이어져
      광주전남 일부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5도분포를 나타냈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목포 등 서해안 지역은 체감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광주전남의 일부 내륙지역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까지 떨어지겠고,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2020-02-05
    • '신종 코로나 공포' 광주 시립예술단원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광주 시립 예술단원 모두에게 자가 격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장은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4일 오후부터 예술단원 전원의 출근을 금지했습니다. 예술단 소속 공무원이 아내가 입원했던 21세기병원에서 간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돼 내린 조처라고 문화예술회관은 전했습니다.
      2020-02-05
    • 정의당 예비후보들, 확산 방지 위해 선거운동 자제
      정의당 예비후보들이 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모든 외부 선거운동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후보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직접 유권자들을 접촉하는 선거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항상 휴대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역별 감염전문병원인 조선대 병원이 지체없이 개원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정치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0-02-05
    • 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대응 수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체제를 가동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3억 9천만 원을 긴급 편성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고 이달 예정된 졸업식과 교사 연수, 현장 체험학습 등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0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등록도 접수장소를 최대한 분산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건당국에 의해 확인된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무분별한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입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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