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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번째 환자의 오빠도 확진..감염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었습니다.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 환자의 딸에 이어 오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1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340명으로 늘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46살 남성입니다. 16번째 확진 환자의 오빠로, 나주에 주소를 두고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06
    • 코로나 확산 차단 광주 주요기관 120여 곳 휴관
      어린이집과 유치원 휴원에 이어 노인건강타운 등 광주 지역 주요 기관 백 20여 곳도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번과 18번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인 광산구 초등학교 17곳과 노인복지관 7곳, 도서관 10곳등 백 20여 개 시설의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인 공연ㆍ전시ㆍ체육행사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020-02-06
    • 경찰에 붙잡힌 대만인 신종 코로나 호소..'음성'
      경찰에 붙잡힌 대만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호소했지만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붙잡힌 30대 대만인 남성이 6일 아침부터 기침과 발열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호소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 경찰관 등 10여 명이 격리되고 경찰서 일부 시설의 출입을 통제한 뒤 방역을 실시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20-02-06
    • '임금협상 결렬' 목포시내버스 기습 파업
      임금 인상안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목포시내버스 노조가 6일 기습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월 20만 원에 해당하는 9% 임금인상과 근무조건 변경 등을 놓고 교섭을 벌인 목포시내버스 노조는 협상 결렬을 이유로 6일 아침부터 전 노선에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목포시는 80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택시부제 전면 해제 등의 비상수송 대책에 나섰지만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협상 과정에서 임금인상 소요액 13억 3천만 원을 목포시가 전액 지원하기로 했는데 노사가 전례에 없는 지원확약서를 요구해 목포시가
      2020-02-06
    • 2/7(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 16번 환자 오빠)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습니다.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의 딸에 이어 나주에 거주하는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활동) 전남 첫 확진자인 22번 환자는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나주와 광주를 오가며 활동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16번 확진자, 6일간 행적 비공개에 불안
      2020-02-06
    • 5·18 슬로건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정신'
      40주년 5·18기념행사 슬로건은 '기억하라! 오월 정신, 꽃피어라! 대동정신'으로 확정됐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슬로건 공모 심사를 거쳐, 5·18 정신계승과 진상 규명을 위한 다짐의 표현을 담은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슬로건은 제40주년 5·18기념행사 공식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등에 사용됩니다.
      2020-02-06
    • 2/6(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 16번 환자 오빠)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습니다.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의 딸에 이어 나주에 거주하는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활동) 전남 첫 확진자인 22번 환자는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나주와 광주를 오가며 활동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16번 확진자, 6일간 행적 비공개에 불안
      2020-02-06
    • 우편집중국 폐쇄..위탁택배노동자 백여 명 생계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근무해 임시폐쇄 조치가 내려진 광주 우편집중국 위탁택배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광주우편집중국에서 소포 배달량에 비례한 임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위탁택배노동자 107명은 법적으로 유급휴가 적용을 받지 못해 아무런 수입 없이 자가에 격리조치됐습니다. 지난 달 25일 나주 산포면에서 여동생인 16번 환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22번 환자는 광주우편집중국에서 근무하며 동료 등 2~300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02-06
    • 16·18번 확진자 발생 21세기병원 "최선 다했으나 참담"
      16·18번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21세기병원 측이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21세기병원은 지난 달 27일 16번 확진자가 진료 받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의심돼 보건소에 연락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중국 여행력이 없다는 이유로 격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본의 아니게 환자와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내 격리 환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는데, 병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6일 오전 병원 외부 현관문에 붙였다 다시 떼어냈습니다.
      2020-02-06
    • 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16번 환자 오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인 광주 40대 여성의 딸에 이어 이 여성의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6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여성과 접촉한 나주에 주소를 둔 46살 오빠에 대한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16번 확진자와 오빠는 설날인 지난달 25일 나주 친정집에서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고 함께 머물렀던 60대 어머니와 올케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16번 환자의 오빠는 자가 격리 상태로 있다 확진 판정이 나오자 국가지정 음압
      2020-02-06
    • 전남도,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차단 총력"
      나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2번째 환자가 발생한데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질병관리본부와 함확진 환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고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 안전을 위해 나주시 산포면 해당 마을의 경로당을 폐쇄한데 이어 마을과 대중 교통시설을 소독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2-06
    • 호남기반 야 3당 통합 사실상 합의...이르면 주말 선언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 총선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며 중도 개혁을 내세운 제3지대 통합 선언을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이뤄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통합추진위원장으로 4선의 박주선 의원을 내정했고, 민주평화당도 "통합은 당연히 가야할 길"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교섭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 80억 여원의 지급일이 15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주말 또는 오는 10일과 11일에 통합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2020-02-06
    • 여순사건 유족들 법조 브로커에 피해 우려
      여순사건 재심 재판이 끝난 뒤 여순사건 유족을 상대로 집단소송비를 요구하는 법조브로커가 나타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는 여순사건 재심 재판 무죄 선고 뒤 유족들에게 접근해 집단소송 접수를 받거나 30~60만원 상당의 소송비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전남도는 유족들을 위한 법률지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당장 재심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족들이 많지 않다며 법률전문가과 관련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2-06
    • 보성군, 전 군민에 면마스크 보급
      보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 군민에 면마스크를 보급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달 저소득층 가구 4천명에게 마스크 11만개를 보급한데 이어 각 읍면을 통해 주민 4만명에게 면마스크 5만개를 배부했습니다. 군은 또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보성녹차 2,400만원 어치를 아산과 진천에 격리 수용돼 있는 우한 교민들에게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2020-02-06
    • 신종 코로나 확산에 '여수∼고흥 마라톤대회'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여수-고흥 간 다리 개통을 기념해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마라톤대회도 연기됐습니다. 여수시와 고흥군은 광주,전남에서도 신종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여수-고흥 다리 개통 기념 마라톤대회를 점정 연기하고 적당한 시점에 대회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다리는 오는 27일 정상 개통됩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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