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일반적으로 도서관하면 책만 읽는 딱딱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떠올리기 쉬운데요.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봅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해 로봇도 직접 조종합니다 ▶ 인터뷰 : 김지영 / 여수시 소라면 - "공원처럼 야외가
【 앵커멘트 】 겨울의 끝자락에 접어든 요즘 광양에선 봄 향기 가득한 취나물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미식가들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4월 씨를 뿌려 애지중지 키운 취나물이 어느새 수확할 만큼 자랐습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기고 진한 향기로 농부들에게 미리 봄 소식을 전합니다. 피로 회복과 성인병 예방은 물론 맛과 향까지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각 당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유권자들과의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요. 총선 예비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 방식도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대안신당 대표인 최경환 의원은 시간이 날 때마다 유권자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의정활동을 알리느라 분주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외부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데 차질이 생기자, 직접 전화를 거는 선거 운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주말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거리와 식당가 등 주말마다 어김없이 붐비던 곳에서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신익환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기자 】 평소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였던 거리가 눈에 띄게 한산해졌습니다. 거리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로 무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동찬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 "평소보다 손·발도 많이 씻고요. 평소에 안하다가 마
정월대보름을 맞은 오늘 추위가 풀리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은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 9.2도, 광양 8.9도, 보성 8.7도, 광주 6.7도 등 5도에서 8도의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오는 12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 확진자 3명이 나왔던 광주·전남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선 현재까지 16번과 18번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접촉자 25명과 34명이 각각 광주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있습니다. 22번 확진 환자가 발생한 전남도는 접촉자 69명을 모두 자가격리시키고, 취약계층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섭니다.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현황과 직무를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 경력개발과 채용 절차 등을 지원합니다. 광주상의는 2015년부터 80개 업체을 지원했고, 올해도 업체 20곳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2020년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광주와 전남지역 시장 3곳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 패션의 거리와 금남지하도상가, 완도5일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뽑힌 시장 3곳은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의 관광·문화·예술·특산품과 연계한 특화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산림 소득창출 사업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임산물 가공 유통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전문임업인,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20일까지 공모에 나섭니다. 지원 희망자는 전문 임업인은 1년 이상 실적이 필요하고, 생산자단체는 1년 이상 법인 운영실적과 총 출자금 1억원 이상 조합으로 제한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종 코로나 현장을 찾아 봉사와 점검활동을 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34명이 격리돼 있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첫번째 확진 환자 발생지역인 나주시 보건소 현장을 찾아 환자 접촉자 역학조사 등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응에 나서도록 지시했씁니다.
정부 주관 마을기업 심사에서 지역 4개 마을기업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동구의 협동조합 땅콩 마을 공유 공동체와 북구 춤추는 마을기업 등 4곳으로, 올해 사업비 5천만원 등을 지원받습니다. 광주에는 신규 4곳을 포함, 모두 64개의 마을기업이 식품,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방역을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간 휴업합니다. 광주공장이 있는 광주 광산구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 방역 등 예방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주말을 이용해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이 백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5.18 기록물을 전시하는 특별전과 한국의 근현대사 120년을 돌아보는 전시회를 4월 말과 5월 초에 각각 개최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에선 5.18 시민군으로 참여했다가 트라우마를 겪은 관련자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와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다양한 학술행사 등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