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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최전선..밤낮 없이 코로나19에 맞선 사람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보름 넘도록 휴일이나 밤낮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역 최전선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있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이준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온몸을 방호복으로 감싼 연구원이 코로나19 의심시료를 조심스럽게 꺼내듭니다. 연구원이 거쳐간 문은 모두 3개, 오염원 유출을 막기 위해 5단계로 기압을 낮춘 음압시설에서 유전자 검출을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됩니다. 광주에서 코로
      2020-02-13
    • 전 직장 동료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전 직장 동료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전 직장 동료를 향해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찰은 두 사람이 직장 안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3
    •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남해안 오전 비
      흐리지만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오전 남해안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보다 더 올라 포근했고 구름 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전엔 남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8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02-13
    • 광주전남 인재 채용 비율, 한전 22%·농어촌공사 50%· aT 24%(종합)
      광주전남 혁신도시 주요 공기업들의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20%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채용한 사원 중 21.9%를 지역 대학이나 고교 졸업생을 채용했고, 농어촌공사는 채용 대상 50%를, aT는 24.2%를 지역 인재로 선발했습니다.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라 혁신도시 입주 공기업들은 지난해 '채용 인원'의 21% 이상을 이전지역의 인재로 고용해야 합니다.
      2020-02-13
    • '지역경제 돕자' 넷째주 금요일 도청 구내식당 휴무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휴무하기로 했습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지역상인 소통의 날'로 지정해 모든 직원이 하루 외식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도청 구내식당 하루 이용객은 평균 750여명으로 연간 1억여원가량이 지역 식당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2-13
    • 5.18 시민군 명예훼손 지만원씨 징역 2년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군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2014년 11월 자신의 홈페이지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촬영된 시민군 사진에 북한 특수군이었다는 글을 올리는 등 5.18 피해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보수인사 지만원 씨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지 씨가 고령이고,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한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0-02-13
    • 전남 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 공문서 유출 수사
      전남에서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온 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공문서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의 모 지역에 사는 20대 남성이 지난달 31일부터 8일간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온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심환자의 주거지와 접촉자 현황이 나온 공문서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유감을 표명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최초 유출자를 찾아내 법적 조치와 징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
      2020-02-13
    • 광주 서구체육회장 당선자 자격 논란
      광주 서구체육회장 당선자의 후보자 자격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5일 광주 서구체육회장으로 당선된 A씨가 체육회장 자격 요건 중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은 후보자가 될 수 없다'는 규정에 어긋난다며 체육회장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맞지만 23년 전 일이라며 사면 복권이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0-02-13
    • 취약계층 주거 급여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주택임차료의 경우 1인 가구 15만8,000원,3인 가구 20만 9,000원, 4인가구 23만 9,000원 등 전남 지역 4만 2,000 가구에 모두 738억원이 지원됩니다. 주택 개보수 비용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457만원에서 많게는 1,241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2-13
    • 온라인 강의 확대?..지역 대학들 '난감'
      【 앵커멘트 】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시작되면서, 개강철을 맞은 대학가는 여전히 비상입니다. 특히 교육부가 개강 연기로 모자라는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보강하라는 지침에 지역 대학 대부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기숙삽니다. 개강을 맞아 중국에서 돌아온 유학생들이 격리돼 있습니다. 식사는 외부에서 보급되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바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대학 관계자 - "이 건물 전체를 지금 다음 주에 (
      2020-02-13
    • 5·18 망언 이종명, 위성정당 보내려 '꼼수 제명'
      자유한국당이 이종명 의원을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보내기 위해 꼼수 제명하자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대안신당은 자유한국당이 5·18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종명 의원을 비례 위성정당으로 보내기 위해 제명한 것은 역사를 부정하고 헌정질서에 반하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공당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2월 이종명 의원에 대한 제명을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했지만, 의원총회 안건으로 올리지 않고 1년 동안 방치해 왔습니다.
      2020-02-13
    •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총선 불출마 선언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우 전 대사는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답하는 심정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대사는 광양구례곡성 지역구에서 17대부터 19대까지 3번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러시아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2020-02-13
    • '팔아도 손해' 겨울대파 또 가격 파동
      【 앵커멘트 】 올해도 수확철을 맞은 겨울대파 가격이 또 폭락하고 있습니다. 과잉생산에 소비는 줄어 벌써 3년 째 파동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요, 팔아도 손해가 나고 상인들의 발길마저 끊기면서 산지폐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도의 대파 선별 작업장입니다. 갓 수확한 싱싱한 대파를 손질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출하를 앞둔 농민의 모습은 어둡습니다. 올해도 대파 가격이 어김없이 폭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스탠
      2020-02-13
    • 광주 기초생활 수급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광주 기초생활 수급 가구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22만 1천 원의 교복비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5억 5천만 원 예산을 편성해 2,300여 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액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중·고 교복 상한가 권고 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21만 5천 원에서 올해는 6,000원 올랐습니다.
      2020-02-13
    • 광양제철소 3고로 확장 공사..생산량 증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4천억 원을 투입해 3고로 내부 면적을 넓히는 개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현재 4천 600 세제곱미터인 3고로의 내부 면적은 공사가 끝나면 5천 500 세제곱미터로 늘어나며, 연간 쇳물 생산량도 80만 톤 증대됩니다. 3고로 개수 공사가 마무리되면 광양제철소는 5천 5백 세제곱미터 이상인 초대형 고로를 6기 보유하게 됩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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