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정의당 심상정 대표, '낡은 기득권 정치세력 심판'
      광주를 찾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이번 총선은 낡은 기득권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광주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30년 독재로 부정부패가 팽배했고, 호남이 지난 총선에서 지지했던 안철수 전 의원은 기대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0-02-20
    • 광주 남구보건소, 코로나 의심 환자 방문 일시 폐쇄
      광주 남구보건소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남성이 보건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오후 임시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여행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오늘 오전 보건소를 방문해 인후통 증상을 호소함에 따라 해당 남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오후시간 동안 보건소를 일시 폐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다행히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와 보건소도 곧바로 업무 재개에 들어갔습니다.
      2020-02-20
    • 한상혁 방통위원장, 광주에서 지역 정책간담회 개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지역방송 대표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광주에서 열린 호남지역 방송 정책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관련해 재난보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정확한 보도와 팩트 체크를 부탁했습니다. 지역방송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광고 감소로 적자가 커지고 있다며 직접 제작비 비율을 방송광고 매출액에 기준해서 낮춰 줄 것과 지나치게 높은 언론재단의 협찬 대행수수료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0-02-20
    • 취객 폭행하고 영상 찍어 유포한 10대 붙잡혀
      취객을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어젯밤 19일 11시 반쯤 진도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을 폭행하고 일행에게 그 과정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도록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은 인터넷 SNS에 유포돼 논란이 일었으며 경찰은 A군이 식당에서 피해자와 시비가 붙은 뒤 밖으로 나와 폭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20
    • 광주시·전남도, 대구경북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광주시와 전남도가 코로나19 환자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경북에 방역물품을 지원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스크 2만 개를 대구에 전달했으며 전남도도 마스크 4만 개와 손세정제 600 개를 대구와 경북에 지원했습니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12일 2,000만 원어치의 보건마스크 만 개를 광주시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2020-02-20
    • 보해양조, 독도 기부금 캠페인 전개
      보해양조가 독도 홍보 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해양조는 잎새주와 복분자 등 독도 라벨이 붙은 4개 주류의 수출품 1병당 10원씩 기부금을 모아 독도 홍보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해는 지난해 독도 홍보 기금 캠페인에 나서 현재 미국과 프랑스 등 2개 나라에 5만 병을 수출했습니다.
      2020-02-20
    • 광주전남 신천지 예배 접촉자 없어..방역 활동 강화
      대구 신천지 예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이 천명 이상 파악된 가운데 광주전남 신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 신천지 예배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은 대구경북이 990여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현재 확진자 3명이 모두 퇴원했지만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방역 소독 활동 강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2020-02-20
    • 민주당, 광주동남을·북구갑·북구을...26~ 28일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전남 3곳에 대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 동남을과 광주 북구갑, 북구을 3곳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남을은 이병훈 김해경, 광주 북구갑은 조오섭 정준호, 광주 북구을은 이형석 전진숙 후보가 대결을 벌입니다. · 민주당 경선은 전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여론조사 50%를 합산합니다.
      2020-02-20
    • 바른미래·민주평화·대안신당, 오는 24일 합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사퇴를 결단하며,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합당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합당해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짓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당의 모든 대표가 사퇴하고 각 당의 대표가 1인씩 추천하는 3인으로 공동대표를 선출하되, 그 중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공동대표가 통합당의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2020-02-20
    • 여수시-주민들, 위생매립장 사용 연장 여부 협의
      여수시와 만흥동 주민들이 위생매립장의 사용기한 연장 여부를 두고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만흥주민협의체는 위생매립장의 매립기간을 오는 2037년까지 연장하고 이에따른 발전기금을 마을에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종료되는 만흥동위생매립장의 사용기간을 늘리려는 반면 주민들은 약속대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2020-02-20
    •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사망사고' 빈번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하청업체 직원들의 사망사고가 높은 사업장 명단에 올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원·하청 산재 통합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발표한 하청 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원청사업장 명단에 따르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르노 삼성자동차, 삼성전자 기흥공장, 현대제철 주식회사 등 11개 사업장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하청업체 직원은 모두 1만 1,598명으로 원청 직원의 2배에 달하는 걸로 조사됐으며, 노동자 1만 명당 사고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고사망 만인율은 0
      2020-02-20
    • 구례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평가 '최우수'
      구례군이 행정안전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2018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안부가 전국 확대 설치를 추진한 정책으로 구례군은 통합민원실 설치와 민원 편익 제공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례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7천 5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습니다.
      2020-02-20
    • 고흥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15곳 선정
      전남도가 주관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흥지역 15곳이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남양면 선정청년협의회와 포두면 함께살래 등 15곳이 선정됐다며 앞으로 9천만 원을 지원받아 공동체 공간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해 해결하는 사업입니다.
      2020-02-20
    • 여수산단 직원, 46번 확진자와 동선 겹쳐 자가격리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직원이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중복이 확인되면서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2일 휴무기간 고향인 대구에 머무르며 자녀의 진료를 위해 46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W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늘 오전 감염 여부 정밀검사를 실시한 뒤 가족 3명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해당 직원은 46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을 뿐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업측은 공장과 통근버스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을 실시했으며 현재 직원들을 대
      2020-02-20
    • 윤석열 검찰총장 광주 방문..검찰청 앞 찬반 집회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 오후 광주고검과 지검을 찾은 자리에서 최근 검찰 내 수사 기소 분리 안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언급없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 검사들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검찰청 앞에서는 윤 총장을 응원하는 집회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함께 열려 일부 고성이 오가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2020-02-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