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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불복 광주 사립유치원 행정소송 패소
      특정감사 결과에 불복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립유치원들이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시 교육청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실시한 집중 감사 결과 처분에 불복해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2곳이 시 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감사 결과 지적사항 처분요구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시 교육청의 행정이 공공감사법과 유아교육법에 근거한 적법한 처분이라며 원고 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04
    • 무등산 4수원지서 BMW 차량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차에서 불이 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1시 25분쯤 광주시 청풍동 무등산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곡선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도 당론으로 채택해야"
      김회재 의원이 여순사건 특별법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을이 지역구인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원내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대표적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라며 민주당이 5·18 관련 법안 처럼 당론 입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 법안은 지난 16대, 18대, 19대, 20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무산돼 왔습니다.
      2020-06-04
    • 완도수목원 인근 리조트ㆍ호텔 건립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이자 전국 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 인근에 대규모 리조트·호텔 건립이 추진됩니다. 영무토건과 여수예술랜드는 투자협약을 맺고 2023년까지 각각 천억 원씩을 투자해 완도군 일원에 호텔과 리조트, 체험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적격 판정을 받은 국립난대수목원과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 유치산업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06-04
    • 통합당 "5ㆍ18 왜곡 처벌법 비판"...법 통과 우려
      미래통합당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법 통과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민주당이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한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은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역사를 다시 끄집어 내 입맛에 맞게 쓰겠다는 엄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통합당이 5·18에 대해 말로만 사과에 그칠 뿐 행동에 나서지 않는 모습을 다시 반복하려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내고, 통합당이 법 통과에 발목을 잡지 말아야
      2020-06-04
    • 순천ㆍ광양ㆍ구례ㆍ곡성 올여름 첫 폭염특보
      순천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4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과 광양,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5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6-04
    • 법원, 불법 분양권 전매 알선 혐의 공무원 등 벌금형
      전매제한 기간이 있는 분양권을 전매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인중개사 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매 제한 기간에 있는 아파트 분양권을 알선하거나 전매한 혐의로 기소된 16명에게 벌금 500만에서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중개보조원은 물론 공무원과 회사원, 주부 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2020-06-04
    • 더불어민주당, 부적절 계약 구의원 윤리심판 회부
      더불어민주당이 부적절한 계약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 북구의회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징계청원서를 검토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징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북구의원인 A씨는 배우자가 대표인 업체를 통해 북구청으로 11건의 수의계약, 6,700만 원을 따내 지방계약법 위반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0-06-04
    • 전두환 동상 한 달 만에 심한 파손..처리 방향 고심
      지난 4월 말 광주로 옮겨진 전두환 동상이 심각하게 파손돼 5월 단체가 처리 방향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전 씨 광주 재판 출석을 앞두고 광주로 옮겨진 전두환 동상이 한 달여만에 시민들의 뭇매로 얼굴 절반가량이 떨어져 나가고 상반신도 앞뒤로 쪼개졌습니다. 5월 단체는 파손된 전두환 동상을 수리 뒤 존치할지 아니면 시민들의 분노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파손된 채 전시할지 등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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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광주 4개 산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산업단지 4곳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미래형자동차 산단인 빛그린산단과 에너지밸리인 도시첨단산단 등 광주의 미래 산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4개 지구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광주와 울산, 경기 시흥 등 3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내외 투자 유치와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 등 단기간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을 신산업 전진기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성
      2020-06-04
    • 초중고 추가 등교..방역 긴장은 여전
      【 앵커멘트 】 고1, 중2, 초등학교 3~4학년의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전체 학생 열 명 가운데 7명이 등교해 학교는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3, 4학년의 첫 등굣길.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난다는 기대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학부모들은 안심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교문까지 데려다 줍니다. ▶ 인터뷰 : 백복순 / 맞벌이 학부모
      2020-06-04
    • [모닝] 5ㆍ18 역사 왜곡처벌법..드디어 빛보나
      【 앵커멘트 】 슈퍼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 개정안'과 '5·18 진상조사 특별법 개정안' 두 개를 사실상 당론 법안으로 확정했습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될 경우 허위사실 유포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18 진실규명을 위한 토대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5·18 역사 왜곡 처벌법 개정안'과 '5·18 진상조사 특별법 개정안' 두 개를 사실상 당론 법안으로 확정했습니다. ▶
      2020-06-04
    • [DID]오늘부터 백운교차로 대신 이길로
      【 앵커멘트 】 고가도로 철거로 오늘(4)부터 백운교차로를 지나는 차량의 정체 시간이 지금보다 2배가량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로가 새로 마련되고 일부 신호 체계도 바뀌는데 이준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CG1 백운고가 공사현장을 우회하지 않고, 백운교차로나 주월교차로를 그대로 통과한다면 정체 시간은 지금보다 얼마나 늘어날까요. 백운교차로는 기존 2분 28초에서 4분 31초로 1.7배, 주월교차로는 51초에서 2분으로 2.3배 늘 것으
      2020-06-04
    • "지역경제 도약 계기로 삼아야"..차별화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밋빛 청사진을 그리는 데 머물지 않고, 하루빨리 차별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오는 2027년까지 1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겠단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래형 자동차와 스마트 에너지,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 지역 중소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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