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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 쓰고 미용실서 강도 40대 징역 5년
      복면을 쓰고 미용실에 침입해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3월 광주의 한 미용실에 침입해 혼자 있던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과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을 빼앗을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했고 특수강도죄로 인한 누범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04
    • 전남 '올해 폭염일수 12-17일, 평년 2배'
      전남지역의 올해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일수도 평년 5.9일 보다 많은 12~17일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업인 행동요령과 농작물 관리대책을 시군에 전파했습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발표 시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 피해 발생 시 농가의 빠른 경영회복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0-06-04
    • 故 김재순 대책위 "법 위반 수십여 건..안전불감증이 낳은 사고"
      폐기물 파쇄 작업 중 숨진 김재순 씨가 일했던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 수십여 건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중간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김 씨가 근무했던 사업장의 CCTV 분석 결과 위험 업무를 평소에도 혼자 했고, 작업 전 사전 조사나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하는 의무 등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있었어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영세 사업장에 대한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6-04
    • [정재영의 이슈in]생활 속 거리두기 한 달..양향자 광주 서을 국회의원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한 달을 맞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의 상황과 각급 학교 등교 상황, 그리고 경제 여파와 전망 등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고졸 삼성 임원에 이어 국회 입성에 성공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을 만나봅니다.
      2020-06-04
    • (예고)[정재영의 이슈in]생활 속 거리두기 한 달..양향자 광주 서을 국회의원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한 달을 맞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의 상황과 각급 학교 등교 상황, 그리고 경제 여파와 전망 등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고졸 삼성 임원에 이어 국회 입성에 성공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을 만나봅니다. 은 6월 7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20-06-04
    • '퇴직공무원 특혜 채용 의혹' 신안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퇴직한 공무원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안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민선7기 이후 퇴직 공무원 10여 명을 군 출장소 등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안군청 행정지원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오지 섬에 공무원 인사를 할 경우 불이익으로 보거나 반발이 심해 행정을 잘 아는 퇴직공무원을 임기제로 채용해왔으며, 특혜나 금품수수 등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2020-06-04
    • 광주노동청서 경비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간담회 열려
      광주지방노동청에서 경비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노동청은 아파트 경비용역업체와 아파트입주자대표, 경비노동자 단체 등을 초청해 광주지역 경비노동자들의 근로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경비노동자 단체는 고용 승계와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2020-06-04
    • 광주혁신추진위 "광주천 중심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인 도시녹지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시에 권고했습니다. 추진위는 광주천이 주변 녹지와의 단절 등으로 시민 친화적인 도심 하천의 기능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도시 녹지 체계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친화적 생태 공간을 복원하는 등의 3대 기본 방향으로 21개 혁신과제를 제안했습니다. 혁신추진위는 권고문을 전달받은 시로부터 3개월 안에 세부 추진 계획을 보도 받을 계획입니다.
      2020-06-04
    • 감사 불복 광주 사립유치원 행정소송 패소
      특정감사 결과에 불복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립유치원들이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시 교육청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실시한 집중 감사 결과 처분에 불복해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2곳이 시 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감사 결과 지적사항 처분요구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시 교육청의 행정이 공공감사법과 유아교육법에 근거한 적법한 처분이라며 원고 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04
    • 무등산 4수원지서 BMW 차량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차에서 불이 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1시 25분쯤 광주시 청풍동 무등산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곡선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도 당론으로 채택해야"
      김회재 의원이 여순사건 특별법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을이 지역구인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원내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대표적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라며 민주당이 5·18 관련 법안 처럼 당론 입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 법안은 지난 16대, 18대, 19대, 20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무산돼 왔습니다.
      2020-06-04
    • 완도수목원 인근 리조트ㆍ호텔 건립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이자 전국 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 인근에 대규모 리조트·호텔 건립이 추진됩니다. 영무토건과 여수예술랜드는 투자협약을 맺고 2023년까지 각각 천억 원씩을 투자해 완도군 일원에 호텔과 리조트, 체험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적격 판정을 받은 국립난대수목원과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 유치산업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06-04
    • 통합당 "5ㆍ18 왜곡 처벌법 비판"...법 통과 우려
      미래통합당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법 통과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민주당이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한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은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역사를 다시 끄집어 내 입맛에 맞게 쓰겠다는 엄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통합당이 5·18에 대해 말로만 사과에 그칠 뿐 행동에 나서지 않는 모습을 다시 반복하려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내고, 통합당이 법 통과에 발목을 잡지 말아야
      2020-06-04
    • 순천ㆍ광양ㆍ구례ㆍ곡성 올여름 첫 폭염특보
      순천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4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과 광양,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5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6-04
    • 법원, 불법 분양권 전매 알선 혐의 공무원 등 벌금형
      전매제한 기간이 있는 분양권을 전매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인중개사 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매 제한 기간에 있는 아파트 분양권을 알선하거나 전매한 혐의로 기소된 16명에게 벌금 500만에서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중개보조원은 물론 공무원과 회사원, 주부 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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