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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고교 급식 학생 등 41명 식중독 의심 증상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1명과 교사 1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피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가 모두 음성이 나와 역학조사를 위해 기숙사 시설과 급식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2020-06-06
    •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ㆍ전남서 개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ㆍ전남에서도 엄수됐습니다.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광역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전라남도는 목포 부흥산에서 각각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과 국군장병들을 기렸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고 식순도 간소화했습니다.
      2020-06-06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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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노래로 알리는 5·18 정신 '주목'
      【 앵커멘트 】 (임을 위한 행진곡) 방금 들으신 노래는 '임을위한 행진곡'을 알앤비와 랩 버전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입니다. 5·18 행사위가 '임을위한 행진곡'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 11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알앤비와 랩 장르의 요소를 더해 빠르고 강렬한 비트로 편곡된 '임을위한 행진곡'. 젊은 세대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성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박요한 / 대상 수
      2020-06-05
    • 국회법은 지켰으나 '반쪽 개원'...갈길은 아직 멀어
      【 앵커멘트 】 20대 국회가 제날짜에 개원했지만 반쪽짜리에 그쳤습니다.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놓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인데요.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21대 국회 지역 의원들의 심경은 어떨까요?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의원 300명으로 꽉 찼어야 할 국회 본회의장이 1/3 비었습니다.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국회의장 표결을 하지 않고 퇴장했기 때문입니다. 활발한 의정 활동을 기대했던
      2020-06-05
    • 고열로 응급실 못 들어간 신생아..'결국 숨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응급환자도 발열체크와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한 뒤에야 종합병원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9일 저녁 7시쯤, 태어난 지 21일 된 아기가 갑작스런 고열로 광주의 한 대형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오전에 맞은 BCG 예방접종 탓에 칭얼댄다고 생각했던
      2020-06-05
    • 이틀째 폭염특보..순천 황전 34.1도 올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최고기온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손 선풍기를 든 채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 인터뷰 : 김도형 / 광주광역시 신창동 - "저번 달만 하더라도 선풍기를 안 틀어도 됐었는데 너무 더워서" 시원
      2020-06-05
    • 6/5(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고열'신생아 병원 찾았으나..결국 숨져)고열로 종합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순천 황전 34.1도 올 최고.. 이틀째 폭염특보)전남 동부권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까지 올라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꺾이겠지만 당분간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3.( 시작부터 반쪽 개원..'갈 길이 멀다') 21대 국회가 제1 야당인 미래
      2020-06-05
    • 5·18 진상 규명과 피해자 치유 협력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와 광주트라우마센터가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에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5일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상 조사 과정 자체가 치유를 동반하는 피해자 규제의 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0-06-05
    • 5·18 행사위, 오월노래 공모전 시상
      5·18 행사위가 진행한 '임을위한행진곡 커버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제 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지난 4월 말부터 진행한 오월노래 공모전에 모두 31건의 작품이 응모했고, 대중성과 창의성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 결과, 1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곡을 알앤비와 랩 복합장르로 새롭게 해석한 박요한 씨에게 주어졌습니다. 11개 수상작들은 5·18 행사위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0-06-05
    • 전남청, '허위사실 유포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치러진 농협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유권자 등에게 유포됐다는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역 조합장들에게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06-05
    • 전남대, 네이처 순위 국립대 3위, 전국 15위
      전남대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학술기관 순위발표에서 거점국립대 3위, 국내 전체 대학 15위에 올랐습니다. 전남대는 '네이처'가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네이처 인덱스 2020년 학술기관 순위' 발표에서 이같은 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82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저자의 소속기관, 공동저자의 기여도 등을 계산해 점수를 매긴 것으로,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06-05
    •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채택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18년 동안 제정이 무산된 여순사건특별법의 당론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고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왜곡된 한국 현대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으로 만 천여명의 인명피해를 당했지만 이 가운데 진상규명이 이뤄진 경우는 10%에 불과하며 특별법은 지난 16대부터 연이어 발의되고 있지만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아파트 헌옷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군경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는 5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육군 제31사단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군은 버려진 실탄이 과거 미군 등이 사용한 45구경 권총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범죄나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광주시민단체들 'n번방' 퇴출, 가해자 강력 처벌 촉구
      n번방 퇴출과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광주도심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와 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5·18민주광장에서 'n번방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지역 시위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시민단체들은 n번방으로 얼마나 우리사회에 성범죄가 만연했는지 드러났다며 n번방 입장자들은 모두가 살인자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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