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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6(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기아차 간부 '몰카' 설치 파문.. 회사는 '쉬쉬') 기아차 광주공장 고위 간부가 기숙사 여직원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간부를 서둘러 면직 처리한 뒤, 쉬쉬하고 있습니다. 2.("불법 의료행위 신고해도.." 지자체 '팔짱') 전남의 한 대형병원 내부 고발자가 응급실 내 불법 의료행위를 지난 2년 간 수차례 자치단체에 불법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3.(제1호 상생형 선정..광주형 일자리‘탄력') 광주형 일자리
      2020-06-16
    • 전남 대학 졸업생 5,800명에 장학금 지급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지역 대학의 졸업반 학생 5,800여 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육성재단은 도내 대학 졸업반 학생들을 돕기 위해 21개 대학의 졸업반 학생 5,8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60만 원씩, 35억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달 24일까지 소속 대학을 통해 신청을 하면 다음 달 초까지 장학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인데 대학생이 아닌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0-06-16
    • 전남교육청, 목포ㆍ무안 고교 남악 이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와 무안에 있는 고교를 남악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인구가 증가에도 고교가 한 곳뿐인 남악신도시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포와 무안의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찬반 설문 조사를 실시해 이전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목포에는 일반고 11개교와 특성화고 4개교 등 15개교가, 무안에는 일반고 2개교와 특목고 2개교가 있습니다.
      2020-06-16
    • 기아차 인사팀장 몰카 설치했다 적발..사측 쉬쉬
      【 앵커멘트 】 기아차 광주공장 인사팀장이 기숙사 여직원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인사팀장을 서둘러 면직 처리한 뒤, 쉬쉬하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제대로 된 조사는 하지 않았고, 사후 대책도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일 밤 기아차 광주공장 인사팀장은 기숙사 여직원 방에 들어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한 시간여 만에 되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16
    •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28도..내일 비
      오늘 광주·전남 날씨는 구름이 낀 가운데 하루종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은 18에서 20도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광주 27도 등 24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가 다소 높겠습니다. 오늘 밤부턴 광주·전남 전역에 10~40mm의 비 소식이 있겠고, 남해안 지역은 최대 80mm의 폭우가 내일 밤까지 쏟아지겠습니다.
      2020-06-16
    • 전두환 동상 파손된 모습 그대로 5ㆍ18민주광장 남는다
      '전두환 동상'이 전두환 씨의 형사재판이 끝날 때까지 5·18민주광장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최근 광주시로부터 5·18민주광장 시설 사용승인을 받았다며, 전 씨의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재판이 끝날 때까지 동상을 현재 자리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망가진 동상은 광주 시민들의 분노를 나타내는 만큼 수리하지 않고 파손된 채로 전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6-16
    • 음주운전 하다 사고 낸 운전자들 잇따라 경찰 붙잡혀
      밤 사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16일 새벽 0시 15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운전면허 정지 수치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27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어젯 15일 밤 11시 30분쯤에는 풍암동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추돌한 50대가, 10시 30분쯤엔 광천동에서 옆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50대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06-16
    • 한낮 기온 30도 안팎..내일부터 흐려지며 더위 '주춤'
      16일도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더웠습니다. 16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 30도, 순천 32도 등 광주·전남의 낮 기온은 26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17일 낮부터 차차 흐려지며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비는 모레까지 이어져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최대 4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0-06-16
    • 공공기관 이전 시즌 2는 "지역별 차등 배분돼야"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 2(two)는 기계적 균등 배분이 아닌 국가 균형 발전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배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위원은 전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전기관의 기계적 배분은 비수도권 지역 간 격차를 줄이지 못한다며 권역별 공공기관과 행정기관 총량을 고려한 이전기관의 차등 배분이 이뤄져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0-06-16
    • 해남 울돌목에 스카이워크 조성
      목포에 이어 해남에도 바다를 조망하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됩니다. 해남군은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길이 110m, 주탑 높이 25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반도를 형상화한 해남군의 상징 마크와 회오리 바다, 강강술래 등을 모티브로 한 둥근 모양으로 조성되며 바닥은 투명유리로 만들어 스릴감을 높이게 됩니다.
      2020-06-16
    • 7년간 친딸 2명 성폭행 50대 항소심서 징역 15년
      7년간 어린 친딸 2명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자인 친딸 2명을 수차례 강간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남편의 성폭행을 알고도 방치한 아내 49살 B씨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20-06-16
    •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열려
      여름철 집중되는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광주 119특수구조단은 장성호에서 드론을 통한 요구조자 수색과 소방헬기를 이용한 구조 등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선 해마다 200여 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여름철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0-06-16
    • 교육감 친인척 특혜 의혹..교육청, 절차대로 진행
      광주지역 교육단체가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의 친인척 인사교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장 교육감의 친인척인 A씨가 지난 2017년 시교육청에 전입했다는 이례적인 사실이 벌어졌음에도, 시-도 교육청 간 인사교류 공정성 여부 조사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시-도 교육청은 인사교류 지침에 따라 심사와 선정이 이뤄졌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2020-06-16
    • 우울증 호소 30대 소방관 숨진 채 발견
      30대 소방관이 자신의 근무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저녁 8시 20분쯤 광주의 한 소방서 119안전센터 창고에서 30대 후반 소방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소방관이 평소 동료들에게 우울감을 호소했던 점 등을 바탕으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6-16
    • 경사로 주차 차량 뒤로 밀리자 막으려다..60대 숨져
      경사로에 주차한 차량이 밀리자 이를 막으려던 6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5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66살 A씨가 경사로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이 뒤로 밀리자, 이를 막으려다 차량에 치였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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