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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선 거짓말 60대 확진자 고발..확진자 아파트 이름 공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방역 대응 시스템의 강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동선을 허위 진술한 확진자를 고발하고 현재 미공개 처리하고 있는 확진자의 아파트 이름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코로나19 재확산 초기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 확진 판정 뒤 이 여성은 방문판매 사무실인 금양오피스텔과 대전 방문 사실을 숨겼지만 결국 들통이 났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최초 감염 경로가 대전과 금
      2020-07-06
    • 출구 없는 다단계 방문판매발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감염의 주요 경로로 다단계 방문판매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단계와 관련된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자 광주시는 이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금양오피스텔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발생한 광주 지역 집단 감염 확진자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광륵사와 일곡중앙교회,
      2020-07-06
    • 일곡중앙교회 인근..발길 뚝 끊겨
      【 앵커멘트 】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광주 일곡중앙교회 주변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주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일 오후 일곡중앙교회 주변이 지나다니는 사람 없이 텅 비었습니다. 곳곳엔 문을 닫은 가게들이 보이고 길을 걷는 시민들도 마스크를 쓴 채 걸음을 서두릅니다. ▶ 싱크 : 편의점 직원 - "터지고 나서 직후부터 바로 거의 없었어요 애들도 오고
      2020-07-06
    • 이낙연, 오늘 국회서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
      이낙연 의원이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낙연 의원은 오늘 (7)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과거 '안전 총리'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29일 치러지는 민주당 당 대표 경선은 홍영표, 우원식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낙연 - 김부겸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한편,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고민 중이던 서삼석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간사 역할에 집중하겠다
      2020-07-06
    • 서삼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불출마 선언"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여러 날 품었던 생각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서 불편을 해소하고, 지금 맡고 있는 농해수위 간사 역할을 책임있게 맡겠다"며 최고위원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낙연 의원은 7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참여를 공식 선언합니다.
      2020-07-06
    • '콘돔 끼우기' 성교육 수업..학부모 반발로 취소
      콘돔 끼우기를 시연하려던 고등학교 성교육 수업이 학부모들의 반발로 취소됐습니다. 지난주 담양의 한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성교육 수업을 위해 바나나에 콘돔을 끼우는 시연을 하겠다고 공지했는데, 이러한 사실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의 반발로 해당 수업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세하게 성교육을 시키는 것이 오히려 성폭행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06
    • 광주 고위험 사회복지시설, 병원 코로나19 전수검사
      광주의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병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내일 7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수 검사 대상은 요양원과 정신병원 폐쇄병동 등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 만 700여 명과 입소자 만7,000여 명입니다.
      2020-07-06
    •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 잇따라..지자체 고발 방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자택을 무단 이탈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던 40대 남성이 자택을 이탈해 출근한 사실을 알고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목포에서도 60대 남성이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됐음에도 지난 4일 자택에 휴대전화를 두고 본인 소유 농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목포시가 해당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0-07-06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4시까지 1명..검사 이어져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오후까지 1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광주일곡병원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돼 빛고을 전남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온 동구 다솜어린이집은 80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현재까지 300여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3명, 전남은 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07-06
    • 종일 흐리며 비 오락가락..내일도 구름 많음
      종일 흐리며 약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6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절기상 소서인 내일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으며 오는 금요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07-06
    •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 17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이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위중한 상황에서 유아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관내 유치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 조치에 이어,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 284곳에 7일부터 17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는 12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이 예정되었던 북구 관내 유치원 86곳의 원격수업은 17일까지 5일 더 연장됩니다.
      2020-07-06
    • 코로나19 양성 4살,6살 남매 외할머니와 함께 입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살과 6살 남매가 외할머니와 함께 음압병실에 입원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110번 확진자의 4살 손자와 6살 손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들을 한 병실에 입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남매의 아버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평소에도 외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점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06
    • 대중교통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
      빠른 속도로 번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까지 버스와 택시, 지하철 등에 승차할 때부터 하차할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112에 접수된 마스크 미착용 신고 건수는 49건이며, 이 중 4건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역무원이나 버스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형사입건됐습니다.
      2020-07-06
    • 광주은행, 광주시청에‘코로나19’극복 성금 3억원 전달
      광주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으로 추가로 전달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3월 광주시와 전남도에 마스크 3만 개와 1억원을 전달했고, 목포·순천·여수·나주에도 각각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20-07-06
    • 광주 서구, 동선 허위 진술 코로나19 확진자 고발
      대전의 방문판매업체와 금양오피스텔 방문 사실을 숨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뤄진 역학조사에서 대전에 있는 방문판매업체를 찾아간 사실과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사실 등을 역학조사관에게 제대로 진술하지 않은 광주 37번 확진자, 60대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서 금양오피스텔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늦어지며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확산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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