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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들에 '인간열차' 체벌 가한 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경남 창원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법조계와 교육당국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15일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공소장에는 아동학대와 폭행 등 15건의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고교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일명 '인
      2026-02-20
    • 李대통령 "육해공사 통합·자주국방의지 무장...계엄잔재 청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갖고 있다.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방비만 북한 국내총생산(GDP)의 1.4 배에 달하는 세계 5위의 군사력 강국"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각에선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2026-02-20
    •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2심도 징역 14년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며 합의금을 요구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20일 A(30)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2년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전 5시 10분쯤 주거지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평소 갈등이 있던 A씨는 B씨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 합의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2026-02-20
    • 국내 모든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화재 사고 방지"
      국내 항공사의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이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 및 폭발 사고에 적극 대응한 조치로, 기내 사용 제재를 강화하는 글로벌 항공업계의 흐름에 발을 맞추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타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승객들에게 공지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한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고, 기종에 따라 포트가 없는 경우 탑승 전
      2026-02-20
    •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 판결 논리 허점"...'절윤' 요구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장 대표는 판사 출신답게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한편, 화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려 중단된 재판의 즉시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법부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그는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당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1심 판결이 이를 뒤집을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판결문 속 논리적 허점
      2026-02-20
    • 갓길에 차 세우고 전화하다가...탑차에 치여 보행자 숨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갓길에 서 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탑차 운전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고를 낸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원동IC 교차로 인근에서 탑차를 몰고 가던 중,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 뒤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4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탑차는 주차된 차량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은 확인했다"며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2-20
    • 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2026-02-20
    • 李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아" 규제 방안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
      2026-02-20
    • 美中 서해 상공 한때 대치...주한미군 전투기 출격에 中 대응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습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공식별구역은 항공 위협을 조기 식별하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선으로 국제
      2026-02-20
    • 英 앤드루 전 왕자, 엡스타인 파일 관련 체포됐다 풀려나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받아온 영국 전 왕자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66)가 19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된 지 몇 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B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의 공무상 부정행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템스밸리 경찰은 이날 저녁 성명에서 "오늘 체포된 60대 남성은 수사받는 중에 풀려났다"며 "노퍽에서의 수색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법에 따라 앤드루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6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으나 언론은 이 인물이 앤드루라고 보도하고
      2026-02-20
    • 지난해 글로벌 톱 히트곡은? 로제의 '아파트'...케데헌 '골든' 2위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K팝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에 올랐습니다. 19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아파트'는 지난해 글로벌 싱글 차트(Global Single Chart)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IFPI 글로벌 싱글 차트는 음원 소비량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유닛으로 수치화해 한 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끈 노래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차트에서 북아메리카나 유럽 지역 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로제가 처음이라고 IFPI는 밝혔습니다. 앞서 2012년 가수
      2026-02-20
    • 심야에 술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女..."재미있을 것 같아서"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일면식 없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수 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26-02-20
    • "여수 처음 오셨어요?" '해산물 28만 원' 바가지 영상 알고 보니...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여수시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는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게시글에는 "설 연휴에 전라도 여수 놀러갔다가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영상에는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나레이션을 통해 해산물 포장마차에 들어가 가격
      2026-02-20
    • '이젠 실전 모드' WBC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력 점검에 나섭니다. 이어 21일·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과 차례로 맞붙고, 27일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연습경기에선 승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에 따라 7이닝 제한 경기, 이닝당 투구 수 20개
      2026-02-20
    • 코스피,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장중 첫 5,700선 돌파 '어디까지 갈까?'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미국발 악재의 영향 속에서도 20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42.71포인트(0.75%) 오른 5,719.9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0.21% 내린 18만 9,60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19만 전자'를 내줬습니다. SK하이닉스도 0.56% 내린 8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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