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의 이전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그동안 후보군으로 제기되지 않은 전남의 제3지역을 후보군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지역은 '고흥'입니다. 엉킬 대로 엉켜버린 광주 군공항 이전이란 실타래를 풀 기회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이 차질을 빚자 국방부 군공항이전추진단이 최근 제3 후보지 물색에 나섰습니다. 국방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대회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의 차량과 레이서들이 짜릿한 스피드 대결을 펼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무관중 대회로 치러지며 오는 19일 연습주행과 예선을 비롯해 20일 각 종목 결승전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 앵커멘트 】 어젯 13일 밤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마주 오던 차를 그대로 들이 받아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차를 빌릴 수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 승용차 한 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뒤집어진 승용차 안을 들여다보며 구조활동을 벌입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에서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반대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 상가와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부분 등교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사실상 2학기 들어 첫 등교인 셈인데요. 비대면 원격수업 기간 동안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했던 학부모들은 숨통이 트인다는 반응과 함께 여전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전 수업을 마친 1, 2학년 초등학생들이 교사의 안내에 따라 교문을 나섭니다. 하굣길 마중을 나온 학부모들은 자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실
광양시가 정부와 전라남도 등 외부 기관이 시행한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공모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76개 사업으로 지난해보다 113억 원 많은 천 18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양시는 연말까지 75건의 공모 사업에 더 참여할 계획이라며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득량만권 해역의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득량만권 지자체인 보성, 장흥, 강진, 고흥군과 함께 어업지도선 6척과 사법공무원 30여 명을 투입해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와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등 불법어업 단속을 오는 18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득량만권에서는 올해 수산법 위반 10건,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4건 등 1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됐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하는 양상입니다. 감염 거점장소도 이틀에 한 곳 꼴로 새로 늘고 있는데, 집단 감염 우려가 여전히 큽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3차 대유행 이전, 6개월 동안 광주의 누적 확진자는 216명. 반면 지난 한 달 동안 확진자는 265명으로 이전보다도 59명이나 더 많습니다. 광주의 확진자 증가 속도는 6대 광역시 중에서도 두드러집니다. 유행 기간 직전 광주의 인구 만 명당 확진자
1.(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군에 '고흥' 추가) 광주 군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그동안 거론되지 않은 고흥을 이전 후보군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준 3단계→ 2단계 완화..추석 방역대책 추진) 최근 사흘간 광주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3명 미만으로 떨어지자 광주 거리두기가 준 3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추석 연휴 재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3.(3차 대유행 장기화하나..무증상 환자 50%) 광주에서 코로나19
1.(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군에 '고흥' 추가) 광주 군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그동안 거론되지 않은 고흥을 이전 후보군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준 3단계→ 2단계 완화..추석 방역대책 추진) 최근 사흘간 광주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3명 미만으로 떨어지자 광주 거리두기가 준 3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추석 연휴 재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3.(3차 대유행 장기화하나..무증상 환자 50%) 광주에서 코로나19
전라남도가 태풍 등으로 흑·백수 피해를 본 벼에 대해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집중호우와 3차례 태풍으로 신안과 진도, 영광 등에서 2만 467ha가 흑·백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태풍이 지나간 후 한참 뒤에 피해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할 때 피해 면적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벼는 수확량 감소와 함께 미질이 크게 떨어져 비축이나 시장 출하가 불가능한 만큼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정부의 전량 매입을 요청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말바우시장에 다녀온 전남의 거주자 30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세브란스병원 접촉자 17명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 강남 확진자가 다녀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도 해당 시설을 부분 폐쇄하고 60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했습니다. 전남은 이달 12일 이후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누적 확진자는 166명으로 이중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6명입니다.
광주 지역 부동산 불법거래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경찰과 국세청 등은 8월 24일부터 닷새간 합동단속을 벌여 무등록 중개행위와 실거래 허위 신고, 등록증 대여 등 불법행위 4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한 불법거래 중 3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25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월요일인 14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도 떨어진 가운데, 낮 기온 27도 안팎의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15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구례와 곡성 등 동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2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시청사 별관 증축 추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998년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하나로 통합됐지만 청사는 여전히 3개로 나누어져 있어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1청사에 390억 원을 들여 별관 증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의회는 원도심에 있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매입해 제2청사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며 별관 증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