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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안가 산발적 빗줄기..모레까지 5~40mm
      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15일 밤부터 16일 오후까지 내린 비는 고흥 43.5mm를 최고로 신안 가거도 26, 흑산도 16.1m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는 17일 아침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되겠고 낮부터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5~40mm가 내리겠습니다. 17일 낮 최고 기온은 23~25도로 16일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0-09-16
    • 광주 '꼬두메 마을 만들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광주 산수동 주택가 붕괴 건물을 주민 참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09년 건축 과정에서 주저 앉아 방치된 원룸 건물과 주변에 국비 24억 원 등 5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현실적인 제약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 재정, 기금 등의 정부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2020-09-16
    • 노래방 업주 "집합 금지 해제" 광주시청 항의 방문
      광주 노래방 업주들이 집합 금지 조치를 해제하라며 광주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와 노래업협동조합 소속 업주 160여 명은 오늘 광주시청을 찾아 영업 손실 보상과 고위험시설 제외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완화했지만 노래방 등 14개 시설의 집합 금지는 오는 20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0-09-16
    • 전남 10년 간 분교 절반 폐교, 학생 수 30% 감소
      전남 낙도·오지에 있는 분교가 10년 동안 절반 이상 폐교되고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전남의 분교는 55곳으로 지난 2010년 11곳과 비교해 56곳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중·고 학생 수도 2010년 27만 667명에서 187,600명으로 30% 감소했습니다.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데 따른 본교 감소와도 맞물린 것으로 인구와 학령인구 감소, 젊은 층의 '이촌 향도' 현상까지 맞물려 분교 폐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16
    • 광주시, 전남·일신방직 개발 계획 구상 본격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된 광주 전남·일신방직 부지의 건축물 보전 방안 등이 본격 논의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공장 관계자와 문화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도시계획과 경관, 교통, 문화 등을 종합한 개발 계획을 만들 예정입니다. 1935년 설립된 전남·일신방직 공장은 일제 수탈의 기록과 산업화 시기 여공들의 애환이 담긴 근대 산업문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0-09-16
    •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올해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됐습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가을철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열흘 동안 열릴 예정인 심청어린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올해 20년차를 맞는 곡성 심청어린이축제는 매년 가을 심청전의 배경이 된 관음사 일원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2020-09-16
    • '목포 문화재 야행' 4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의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목포 문화재 야행은 지역 문화ㆍ예술인 등과 함께 목포만의 문화유산과 주변 문화콘테츠를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목포시는 전국 최초 공간 문화재로 등록된 근대역사공간을 배경으로 목포만의 역사성과 문화예술을 알리는 프로그램과 관광객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0-09-16
    • 광주 벌집 제거 출동 1,600 건..벌쏘임 경보
      벌집 제거와 벌쏘임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43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8월달 537건으로 느는 등 올 들어 1,600여 건의 벌집 제거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전국의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한 소방청은 장수말벌의 활동이 활발한 이번 달 성묘나 야외활동을 할 때 벌 쏘임 사고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2020-09-16
    • 여수시의회, 시청사 별관 증측 '제동'
      여수시의회가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청사 별관 증측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여수시가 제출한 본청사 별관 증측 계획안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불편해소와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3개로 나눠진 청사를 하나로 모아 본청사에 별관을 증축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9-16
    • 전남 득량만권 3개 지자체, 인구 30% 줄어
      전남 고흥, 보성, 장흥 득량만권 3개 지자체의 인구가 30% 넘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득량만권 인구변화를 보면 고흥,보성,장흥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만 5천명으로 20년전인 10만 천명 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15세부터 64세까지 생산가능 인구는 지역을 빠져나가고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급증하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9-16
    • 침수 피해 구례 5일시장, 18일 부분 재개장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 5일시장이 내일(18일)부터 부분적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구례군은 폭우로 5일시장 157개 점포가 물에 잠겼지만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군인들의 응급 복구로 다수의 점포가 정리를 마쳤으며, 재개장을 위한 시설 개선과 건축물 안전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5일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2020-09-16
    • 순천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 2명 검찰 송치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순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격리 장소를 빠져나와 낚시를 다녀오거나 친가를 방문해 보건당국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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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한적십자사ㆍ광주은행 전라남도에 잇따라 기부
      대한적십자사와 광주은행이 전라남도에 위기극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7억 9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은행도 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즉석식품과 간식 등 17종으로 꾸려진 5천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2020-09-16
    • 전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해직된 도내 교사 3명을 복직시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직권 면직됐던 도내 초,중등 교사 3명에 대해 복직 처리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전교조에서는 지난 2016년 전교조 전임자 등 전국적으로 34명이 직권 면직됐으며 광주와 전남에서는 4명이 복직됐습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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