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지 닷새째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오늘부터는 그동안 문을 닫았던 유흥주점과 목욕탕 등 4,000여 곳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줄지어 발열체크를 한 뒤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합니다. 집합금지명령이 집합제한으로 풀리면서 전일빌딩245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윤경희 / 광주광역시 문화시설운영담당 - "단체 관람은 금지되어
광주광역시가 무신고·유사 의료행위 업소 20곳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반영구 화장과 불법 의료기기 사용 그리고 전문의약품 불법 사용 등 무신고·유사 의료행위 업소 20곳을 적발해 업소 대표자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영업소는 폐쇄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불법 의료 행위 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앵커멘트 】 다음주 첫 취항에 나설 목포-제주 간 국내 최대 연안크루즈 여객선 퀸제누비아호 입니다. 2만 7,000톤급 대형 여객선으로 최고급 객실과 레스토랑, 영화관 등을 갖춰 바다 위의 호텔로 불립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선박 건조비용의 50%를 지원하는 현대화 사업의 성과물이기도 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국제여객선터미널 부두에 거대한 크루즈가 정박했습니다. 길이 170m, 폭 26m의 2만 7,000톤급 규모로 목포-
1.("한 달 만에 문 열었어요"..방역수칙 잘 지켜야) 광주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내 유흥주점과 목욕탕 등 4,000여 곳이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시도 상생 또 '엇박자'..국비 45억 놓칠 '위기') 광주광역시가 국토부의 혁신도시 지원 사업을 모르고 있다가 국비 45억 원을 놓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라남도는 상생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3.(윤의준 후보자 "작지만 강한 에너지 특화대학") 윤의준 한전 공대 초대 총장 후보는 범시
개정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이원화된 운영 체계가 전당 운영 부진의 원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병훈 의원은 이번 회기에 법개정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아시아문화전당은 법인화 된다며 전당의 조속한 운영정상화를 위한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노조가 우려하는 전당과 문화원의 자산, 의무, 기능, 인력, 사회적 네트워크 등은 모두 승계토록 개정법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행사로 치른 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에 6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나흘 동안 온라인 소통인 온택트로 진행된 세계차엑스포에 네티즌 6만 4천명이 다녀갔으며, 홈쇼핑 행사를 통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보성차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차품평대회와 티블렌딩대회에 세계 각지에서 각각 100여건이 넘는 차들이 출품되면서 콘텐츠면에서도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통합 시청사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공노조는 여수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의 간절한 바람이었던 통합청사 건립이 시의회 안건 심사에서 좌절됐다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서 통합청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여수시청은 3개 청사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의회는 원도심에 2청사를 지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통합 청사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강진을 주제로 한 이이남 작가의 특별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진군 주최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16일까지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디지털 유상곡수와 디지털 청자의 바 다 등 이 작가만의 다양한 기법이 선보여 집니다. 강진 고려청자와 다산 정약용이 극찬한 백운동 정원, 봄이 오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모란과 김영랑 시인의 생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AI 특성화대학인 호남대가 AI융합인재양성에 260억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지난 2018년 이후 AI캠퍼스 구축과 관련 인재 양성에 62억을 투자해 온 호남대는 오는 2028년까지 추가로 198억 원을 지원해,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나갈 '넥스트 챔피언'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만화방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손님이 오만원권 위조지폐로 결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조지폐 관련 범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을 행사와 전시회 등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에 따른 지역 사회 감염을 우려해 매년 가을 이뤄지던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10월 17일 육군31사단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20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을 취소하고 8일 DJ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미술 전람회 '아트광주20'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에 대한 유죄 여부를 두고 변호인과 고발인 측이 장외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두환 씨를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는 "재판이 진행된 2년 여 동안 위증과 궤변을 늘어놓은 전 씨 측을 보며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법원이 법 테두리 안에서 최고 형량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씨 변호인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헬기 사격을 입증할만한 어떤 자료도 없었다"며 지금이라도 검찰이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광주 영락공원이 방역 대책을 강화합니다. 광주 도시공사 영락공원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추모관 방문객이 최대 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추모관 봉안 시설 주변 감염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가급적 e 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추모를 권고하고 만약 참배를 하더라도 20분 이상 머물지 말고 참배객 간 거리도 2m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21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9.6도, 곡성 10.1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쌀쌀한 뒤 한낮에는 23도에서 26도 분포로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22일도 아침에는 21일과 비슷해 10~15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2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광주·전남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학령인구 감소로 3,9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광주는 2019년보다 2,185명 줄어든 16,378명이, 전남은 1,785명 감소한 14,208명이 지원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재학생과 졸업생 응시자는 줄었고, 검정고시 출신 등 기타 지원자는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