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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야외 행사 '기지개'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탓인지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광주·전남의 추모공원에도 이른 성묘객들이 찾아들기는 했지만 예전보다는 크게 한산했습니다. '코로나 추석'을 앞둔 주말 분위기를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묘소 주변의 웃자란 잡초를 뽑고. 비석에 쌓인 먼지를 텁니다. 손주부터 할머니까지 3대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절을 올립니다. 코로나 확산 탓에 성묘 상차림을 다소 간소화했지만,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마음은
      2020-09-26
    • AI에서 지방대 위기 극복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AI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방대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AI를 중심으로 하는 학과 신설과 기반 구축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AI 연구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첨단지구 그 중심에 있는 지스트가 가장 먼저  AI 인재 키우기에 불을 지폈습니다. 올해부터 석.박사 통합과정의 AI대학원 신입생 50명을 뽑아 AI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2020-09-26
    • 광주 인공지능 기업 지원 멘토단 활동..전문가 80여 명
      광주에 정착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멘토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기술, 창업, 법률 등 4개 분야 80여 명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종합 지원 멘토단 발대식을 갖고 사업 모델 개발과 자금 조달 그리고 특허 출원 등의 지원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멘토단에는 국책 연구기관 책임연구원과 대학교수 그리고 변리사와 변호사 등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2020-09-26
    • 경찰, 교사가 반장에 기말 시험 유출 의혹 수사
      전남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반장에게 기말 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완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영어교사가 지난 7월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의 반장에게 기말시험 문제를 유추할 수 있는 문서를 건넨 뒤 이 학생이 100점을 맞았다는 신고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감사를 벌인 전라남도 교육청은 유출된 문서를 건네받은 반장의 영어 점수를 0점 처리하기로 하고 해당 담임교사는 중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9-26
    • 전남도, 추석 연휴 병·의원 328곳 입원 환자 면회 금지
      추석 연휴 기간 전남 도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 대한 면회가 금지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을 추석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도내 종합병원 24곳과 병원 79곳 그리고 요양병원 80곳 등 병·의원 328곳에 입원한 환자의 면회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불가피한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지정된 면회 장소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면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20-09-26
    • 광주전남 코로나19 소강.."마스크 착용 철저 당부"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소강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지난 23일 이후 나흘째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지난 10일 이후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모든 실내외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 13일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만큼 철저한 착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09-26
    • 피격 공무원 탑승 무궁화 10호 내일 오전 목포 도착
      북한군에 피격된 공무원이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내일 27일 오전 목포로 귀항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머물던 무궁화 10호는 오늘 오전 출항해 내일 오전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숨진 이씨와 함께 승선했던 동료 어업지도원 15명도 함께 무궁화 10호에 탑승한 상태인데 내일 목포에 도착하면 귀가 조치될 예정입니다.
      2020-09-26
    • 전남 상온 노출 백신 접종자 31명.."이상 증세 없어"
      전남에서 상온 노출 백신 접종자 수가 3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전라남도는 상온에 노출된 백신의 접종자를 추적한 결과 전남에서는 의원 2곳에서 지금까지 31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들 모두 이상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22일부터 중단됐던 국가 예방 접종 사업을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해 어제 25일 부터 재개했습니다.
      2020-09-26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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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9/2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이상 기온ㆍ병해충에 벼 작황 부진 '심각') 긴 장마와 태풍에 이은 병해충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벼 작황 부진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쌀 가격은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지역 대학가 수시모집에 '사활'..정원 채우기) 사상 처음으로 대학 입학 정원이 지원자보다 많은 '역전 현상'이 나타나 광주·전남 지역 대학 가는 수시모집을 통한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3.("빚내서 버틴다"지역 대출급증..올해 7조↑)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기업과
      2020-09-25
    • 코로나19 속에서도 훈훈한 나눔의 손길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상황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정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보건소와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고 해마다 명절이면 등장하는 익명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갓 지어낸 단호박 영양밥과 떡갈비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을 정성스레 담아냅니다. 교수와 학생들이 코로나19에 지친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영양도시락입니다. ▶ 인터뷰 : 김민
      2020-09-25
    • "빚내서 버틴다" 지역 대출 급증..올해만 7조 늘어
      【 앵커멘트 】 우리지역 기업과 가계 대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만 7조원 이상 증가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기업 운영자금와 가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0여 년째 음향기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69살 장상호씨. 코로나19 여파로 손님들이 뚝 끊기면서 결국 대출을 받아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장상호 / 음향기기 판매점 대표 - "3만 원짜리 물건 하루에 하나 둘 팔아봤자 경비 쓰면 없어지고
      2020-09-25
    • 대학 수시모집..신입생 확보 '초비상'
      【 앵커멘트 】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수험생 수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도 다수의 미달 학과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학마다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2021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 23일 시작됐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너도나도 파격적인 장학금과 스마트 기기 제공, 높은 취업률 등을 제시하며 신입생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수험생 수가 대입 정원보다 적어져 신입생 모
      2020-09-25
    • "그래도 가을은 왔네" 새옷 입은 순천만 '장관'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어느새 계절이 지나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황금빛 갈대와 붉은 칠면초가 갯벌을 아름답게 수놓으면서 순천만의 가을 정취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갈대밭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집니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황금물결이 일렁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순천만습지의 갈대밭은 축구장 700개 크기인 540만 ㎡.
      2020-09-25
    • 벼 작황부진 심각..농촌 들녘 신음
      【 앵커멘트 】 수확철을 앞둔 담양의 한 논입니다. 성한 벼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벼가 쓰러지고, 색이 검게 변했습니다. 올여름 유래 없이 긴 장마에 일조량이 부족하고 병해충까지 기승을 부리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쓰러진 벼들이 3,000㎡가 넘는 논을 가득 메웠습니다. 벼를 한 움큼 들춰보니 겉은 마르고, 속은 썩거나 수발아가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한공순 / 벼 재배 농민 - "그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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