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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혁신도시 전입률 67.7%...전국 꼴찌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전입률이 전국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서 지난 6월말까지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주민등록을 옮긴 인구는 3만 3,000여 명으로 계획 인구의 67.7%만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평균 전입률 79.8%에 비해 12% 포인트나 낮은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2020-09-27
    • 자가격리 지침 어기고 식당·PC방 간 20대 집행유예
      해외입국 직후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6월 20일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친구를 만난다며 전남대 일대 식당과 PC방 등을 방문한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격리 통지를 받고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추가 전파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27
    • 전남도, 호우피해 지원금 350억원 추석 전 지급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전남 주민들에게 지급할 재난지원금 350억원이 추석 전에 전액 지급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피해 2,401동, 농경지 7, 957ha(헥타르), 축사 505동 등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할 재난지원금을 추석 연휴 전에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재해구호협회 의연금으로 사망자는 1,000만원, 주택전파 500만원, 주택반파 250만원, 주택침수 1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2020-09-27
    • 항해사 잃은 무궁화 10호 11일만에 목포로 귀환
      항해사를 잃은 무궁화 10호가 열하루 만에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이 배의 항해사인 47살 공무원 A씨는 출항 닷새째인 21일 실종돼 표류하다 북한군 총격으로 숨졌고, 남은 15명의 승선원은 오늘 목포시 죽교동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 입항했습니다. 무궁화10호는 연평어장에서 우리 어선이 월선하거나 나포될 가능성을 예방하고 불법 어업을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승선원들은 현재 건강에 이상은 없으나 A씨 실종 이후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09-27
    • 공공의료원 없는 광주 '긴급 의료재난 대비해야'
      【 앵커멘트 】광주는 대전, 울산과 더불어 공공의료원이 없는 지역 가운데 한 곳인데요. 최근 공공의대 설립이 원점에서 재논의되면서 보완 대책으로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공의료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는 광주와 대전, 울산 등 3곳뿐입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긴급 의료재난 상황에 대비해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 설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미정 / 광주광역시
      2020-09-27
    • 일교차 큰 날씨..내일 아침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2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추석 연휴가 낀 다음주 내내 비소식 없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이어가겠습니다.
      2020-09-27
    • 안철수 대표 말바우시장 방문 "새 방역 지침 고민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광주 말바우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안 대표는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무조건 금지 폐쇄하는 정부의 방역 지침이 과도하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을 정부가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안 대표는 추석 대목을 맞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안심한 말바우시장'을 홍보했습니다.
      2020-09-27
    • 무면허 여고생 새벽에 렌터카 몰다 사고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청소년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27일 새벽 2시쯤 고교생 16살 A양이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를 들이박고 근처 음식점으로 돌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양과 렌터카에 타고 있던 친구 1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음식점도 문이 닫혀 있었고 행인도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0-09-27
    • 광주광역시,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준비단 출범
      광주ㆍ전남 시도 통합의 청사진 구상을 위한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준비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하는 광주ㆍ전남 통합준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준비단은 지역 사회 각 계의 여론 수렴과 통합 기본 구상, 단계별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입니다.
      2020-09-27
    • "사무직 업무 수행한 조교, 무기직 전환 대상 아냐"
      국립대 조교가 통상적인 연구가 아닌 사무직 업무를 수행했더라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전 전남대 홍보담당관 박모씨가 전남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문계약직으로 전남대 홍보담당관으로 일해오던 박 씨는 2010년 3월부터 조교로 1년단위 계약을 갱신해왔는데 대법원은 조교에게 기간제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해당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20-09-27
    • "돈 벌러 가야 해" 확진 후 도주 일용직 벌금형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도 돈을 벌러 가야 한다며 잠적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7월 광주 동구보건소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뒤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11시간 넘게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일용직 노동자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돈을 벌어야 한다"며 광주의 한 사무실에서 인부들을 만나 영광의 공사 현장까지 이동했고 그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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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4개 분야 33개 과제 권고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추진위는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광주시가 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지능 허브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공장 정책 활용' 등 4개 분야 33개 과제를 권고했습니다. 또,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인공지능분야 국책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0-09-27
    • 도시철도 2호선 무인화 시스템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2025년 첫 개통을 앞둔 광주도시철도 2호선 운영 준비가 한창입니다. 무인철과 무인역 등 무인시스템 운영을 앞두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노하우 쌓기에 나섭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구간입니다. 총연장 약 42km 길이로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차례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저심도 경전철 방식을 기본으로 일부 구간에서는 지상 전철로 운행됩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광
      2020-09-26
    • 정 총리, 추석 앞두고 구례 방문.."수해복구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구례를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환경부의 섬진강 댐 홍수 조사를 믿지못하겠다면서 조사위원회 주민 참여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를 또다시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구례의 항구적인 복구 비용이 지역 한 해 예산보다 많은 3,400억 원으로 추정된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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