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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낮 최고 27.2도..내일 전남 북부서해안 5mm 비
      29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7.2도까지 오르는 등 더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0일 낮 기온이 29일과 비슷한 23~26도 분포를 보이고 오후 들어 영광 등 전남 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당일인 1일은 구름 사이로 달이 관측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광주에서 달이 뜨는 시간은 저녁 6시 20분쯤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29
    • '호남의 공자' 하서 선생 필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1년
      【 앵커멘트 】 장성에는 '호남의 공자'로 불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을 모시는 필암서원이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인데, 선비문화를 세계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화려한 단청으로 치장한 용이 여의주를 물고 금방이라도 하늘로 승천할듯합니다. 인종이 스승 하서 김인후 선생에게 선물한 대나무 그림 '묵죽도'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경장각'입니다.
      2020-09-29
    • 전남 자동차 정기ㆍ종합검사 기피율 전국 두 번째
      전남 지역 운전자들의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 검사 기피율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 등록된 자동차 1,079,000여 대 가운데 5.29%에 달하는 57,000여 대가 정기검사나 종합검사를 받지 않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미검수 차량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도 등록차량 687,000여 대 가운데 4.84%에 달하는 33,000여 대가 미검수 차량으로 전국 평균 4.7%를 웃돌았습니다.
      2020-09-29
    • 전남소방,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남소방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순찰 활동을 1일 3회로 늘려 소방 출동로 확보와 위험요인 차단에 나서는 등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119 종합상황실의 경우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과 약국 안내, 응급처치 등을 지도하고 구급 상담 업무 폭주에 대비해 구급 상황관리 상담 인력도 증원할 예정입니다.
      2020-09-29
    • 추석 연휴 앞두고 홀로 사는 60대 고독사
      추석 연휴를 앞두고 6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남구 양림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악취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해 60대 중반의 남성 A 씨가 숨진 지 1~2주가량이 지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 씨는 20여 년 전 아내와 헤어진 뒤 가족과 연락을 끊고 홀로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29
    • 전라남도, 미취학 아동 1인당 20만 원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양육가정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재난지원금의 하나로 미취학 아동 1인당 20만 원을 추석 전까지 지급하며 지원대상은 만 7세 미만 아동 중 보호자의 직접적인 돌봄이 필요한 도내 미취학 아동 83,492명 입니다. 1차 지원금이 카드 포인트 또는 종이 상품권으로 지급됐던 것과는 다르게 현금으로 지원하며 별도 신청 없이 각 지자체가 기존 아동수당 수급 계좌로 일괄 지급합니다.
      2020-09-29
    • "그래도 명절.." 임시주택에서 맞는 추석
      【 앵커멘트 】 명절 준비로 분주한 분들도 있지만 추석이 그저 남의 이야기인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달 엄청난 폭우로 집을 잃은 구례 수재민들은 임시주택에서 추석을 보내게 됐는데요. 차례를 지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와 구례군이 마련한 컨테이너 임시주택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재민들이 입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삭막했던 컨테이너 안이 살림살이로 채워지면서 그나마 사람사는 온기가 돕니다. 곳곳에서 보내온 온정의
      2020-09-29
    •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5시간 50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 목포까지는 6시간 20분이 소요되는 등 평소보다 예상 시간이 2시간 이상 길어지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29일 밤 10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 첫 날인 30일 오전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0-09-29
    • 광주 사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누적 493명
      광주에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북구 동림동 30대 여성을 광주 493번 환자로 분류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6일 해외유입 환자 2명에 이어 사흘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지역 감염 기준으로는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0-09-29
    • 곡성군, 군 자체 집합금지업소에 100만 원 긴급 지원
      곡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업소에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곡성군은 전라남도의 집합금지 대상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행정명령을 내린 업소 15곳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에도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유흥업소에 군비를 투입해 경영자금을 지원했습니다.
      2020-09-29
    • 이용섭 광주시장 "전남권 의과대 신설에 전남과 공동 대응"
      광주광역시가 전남권 의과대 신설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9일 간부회의를 통해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전담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남의 병상을 공동으로 활용한 덕분에 큰 혼란 없이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었다면서 전남권 의과대 신설은 광주전남 공동 현안이며 전남의 숙원 사업이 아닌 광주의 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가 없는 전남에 의과대가 설립되도록 전남과 공동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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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예고)특집대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듣는다]
      추석을 맞아 kbc 광주방송이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특집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정 총리로부터 그동안의 방역 성과와 과제를 들어보고,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가를 고비가 될 추석 연휴 이후 방역과 대책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시도 통합,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입장, 서해 어업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 등 국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과 해법, 그리고 여야 문제와 정치 인생에 대해 들어봅니다. kbc 특집대담 는 10월 4일 일요일 오전 7
      2020-09-29
    • 특집대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듣는다]
      추석을 맞아 kbc 광주방송이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특집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정 총리로부터 그동안의 방역 성과와 과제를 들어보고,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가를 고비가 될 추석 연휴 이후 방역과 대책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시도 통합,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입장, 서해 어업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 등 국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과 해법, 그리고 여야 문제와 정치 인생에 대해 들어봅니다.
      2020-09-29
    • 죽산보 해체ㆍ승촌보 개방..국가물관리위 결정만 남아
      【 앵커멘트 】 영산강 보의 존치 여부를 결정할 민관협의체가 죽산보의 해체와 승촌보를 상시 개방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제시안의 실행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국가 물관리위에서 확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죽산보와 승촌보의 운명이 결정되기 위한 절차가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환경단체와 주민,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위원회는 1년 가까운 마라톤협상 끝에 최종 결론을 확정했습니다. 유역위는 1천6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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