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논란..댐관리 조사위 '파행'..속타는 수재민들
【 앵커멘트 】 소가 지붕 위로 몸을 피할 정도로 올여름 큰 물난리를 겪은 구례의 수해 상황, 기억하실 텐데요. 수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댐 운영의 적정성을 조사할 환경부 조사위원회가 불공정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일부 위원들이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회의에 불참했고, 수해 주민들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새로운 조사위원회 구성과 주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출범한 환경부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조사위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