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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초ㆍ중ㆍ고 운동부..창단보다 해체 많아
      최근 10년간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보다 해체된 운동부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순애 의원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는 모두 35개교, 해체된 운동부는 41개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운동부 출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아진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20-10-22
    • 광주시청 김국영ㆍ강다슬 대회 2관왕..잇단 승전보
      광주·전남 육상선수들이 경북 예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시도대항 육상대회에서 잇따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광주시청 김국영이 전국대학 일반 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100m와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청 강다슬은 여자 일반부 100m와 200m를 잇따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고, 또 광주시청 한정미도 여자 일반부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수시청 진민섭 선수도 장대높이뛰기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잇따라 선전
      2020-10-22
    • 최근 5년간 광주광역시 공무원 210명 징계
      최근 5년간 광주광역시 공무원 중 210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광주시 소속 공무원 중 210명이 징계를 받았으며 이 중 108명은 파면과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사유로는 품위손상이 15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독소홀과 금품수수가 각각 6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0-10-22
    • 광주ㆍ전남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 더 커져
      광주ㆍ전남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0.09% 오르면서 상승 폭이 지난주보다 2배 이상 커졌고, 전남 역시 0.09%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매매가격도 광주가 0.03%, 전남이 0.04%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020-10-22
    • 장성 요양병원서 8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장성 요양병원에 입원하려던 8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여성은 광주 거주자로 지난 20일 옆구리 통증 등으로 입원하기 위해 장성의 한 요양병원을 찾았고 입원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은 확진자 관련 정보를 광주시에 통보하고 종사자 85명과 입원환자 164명을 전수 검사를 했으며 필요시 코호트 격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명으로 지역감염은 137명, 해외유입은 42명입니다.
      2020-10-22
    • 광주ㆍ전남 독감 백신 이상증세 49명
      광주와 전남에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2명이 사망하고 49명이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독감 백신 무료접종 대상자 중 절반에 가까운 25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27명이 주사 부위 발열과 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에서는 42만여 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발열과 알레르기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10-22
    •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동주택단지 건설 반대"
      시민단체가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걸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30여 개 시민단체들은 광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락에 80여 세대가 사는 공동주택을 짓는 것은 도시관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부지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개발이 연쇄적으로 이뤄진다는 문제도 있다며 광주시와 동구가 무등산권 보전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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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코로나 재확산 기로..단풍 관광지 '비상'
      【 앵커멘트 】 지리산이 붉고 노오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버스 진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두대간의 끝자락 지리산 노고단이 색동저고리로 갈아입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부터 산행에 나선 사람들은 탐방로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용기 / 여수시 안산동 - "저희도 문제지만 오가는 사람들에
      2020-10-22
    • 신안 가거도항 40년 공사 중..증액된 예산만 730억 원
      【 앵커멘트 】 신안 가거도항 방파제가 40년 넘게 공사 중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태풍 피해로 당초 예상한 공사비에서 이미 50%나 넘게 증액된 상황인데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의 강도가 더 세지고 있는 만큼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8월 태풍으로 가거도항의 방파제 공사 구간 480m 중 300m가 또다시 유실되거나 파손됐습니다. ------------------- 반복되는 태풍 피해로 가거도항 방파제는 지난 19
      2020-10-22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2
    • 아이들 머리 위로 초고압선..광주·전남 스쿨존 18곳 노출
      【 앵커멘트 】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가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 노출과 감전 등의 사고 위험이 커서 학부모와 학생, 인근 주민들은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안전한 환경을 위해 지중화 노력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서자 송전탑과 초고압선이 보입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학교 바로 뒷산에 있는 송전탑입니다. 15만 4천
      2020-10-22
    • 독감 예방접종 한 90대 노인 숨져..보건당국 조사 중
      목포에 사는 90대 노인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그제(20일) 오전 9시쯤 목포의 한 병원에서 녹십자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백신을 맞은 90대 여성이 접종 3시간 30분 만인 낮 12 반쯤 숨져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맞은 2백여 명은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숨진 여성은 평소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0-22
    • 목포 연산동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주민 불편
      목포의 한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와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시 환경수도사업단에 따르면 어제(21일) 저녁 6시 반쯤부터 목포시 연산동 일대 주택가 20여 곳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업단은 수자원공사가 어제 오후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양배수지 전동밸브를 교체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2
    • 10월 22일 방송
      10월 22일 방송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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