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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단체 "계엄군 사망분류 전사→순직으로 바꿔야"
      5월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계엄군을 '전사'로 표기한 국방부에 이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군인들 가운데 숨진 이들을 '전사'로 표시한 것은 적과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순직'으로 사망 분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동안 국방부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이 계엄군의 시민 살상 행위를 사과한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변화 노력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0-10-26
    • 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상 수상
      목포시가 '2020 대한민국 도시 대상'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시사회와 경제, 환경 등 4개 부분, 72개 지표에 대해 지자체 평가를 실시해 목포시는 도시재생과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지표 개선, 저탄소 녹색도시 등의 우수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2000년 최초로 도입된 평가입니다.
      2020-10-26
    • 민주당, 역사왜곡처벌법과 진상규명법 2개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5·18 역사왜곡처벌법과 진상규명법 두 개를 당론으로 채택합니다. 민주당은 내일 27일 국회의원 화상회의에서 이형석 의원이 5·18 역사왜곡처벌 특별법 개정안을, 설훈 의원이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제안 설명한 뒤 사실상 당론으로 채택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민주당 당헌·당규 상 화상회의에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규정이 없는 점을 고려해 제안 설명을 한 뒤 의원실에서 내일 27일 부터 민주당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서명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두 법안이
      2020-10-26
    • 시ㆍ도 현안 논의 교착상태..돌파구 찾나
      【 앵커멘트 】 최근 시·도 통합과 군·민간공항 이전과 같은 광주전남 주요 현안들이 꼬일 대로 꼬여있는데요.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이번 달 안에 통합 관련 회동을 갖기로 했고 상생발전위원회 실무회의도 오늘(27)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진 시·도 현안 논의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이냐 경제통합이냐,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입장 차는 워낙 큽니다. 군공항 이전과 맞물려 광주 민간공항 이전 반대 목소
      2020-10-26
    • 시ㆍ도 현안 논의 교착상태..돌파구 찾나
      【 앵커멘트 】 최근 시·도 통합과 군·민간공항 이전과 같은 광주전남 주요 현안들이 꼬일대로 꼬여있는데요.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이번 달 안에 통합 관련 회동을 갖기로 했고 상생발전위원회 실무회의도 내일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진 시ㆍ도 현안 논의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이냐 경제통합이냐,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입장 차는 워낙 큽니다. 군공항 이전과 맞물려 광주 민간공항 이전 반대 목소리도 터져
      2020-10-26
    • 광주 낮 최고기온 21도..27일도 맑고 쾌청
      맑고 파란 하늘 아래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전역이 맑고 선선했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로 내일도 맑고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고 28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10-26
    • 광주 죽호ㆍ숭의ㆍ만대학원, 최우수 사학 선정
      광주지역 사학법인 가운데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지난 2월까지 광주지역 사학법인 31곳을 대상으로 법인 운영과 학교 운영을 평가한 결과, 법인 운영에서는 죽호학원와 숭의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운영 평가에서는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 등 3곳이 선정됐고, 우수 사학들에는 모두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10-26
    • 광주 기간제 교원 담임 비율..정규 교원보다 높아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1일 기준 광주 일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55.8%인데 반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은 47.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일선 학교에서 담임 업무가 기간제 교원에게 떠넘겨지고 있다며, 기간제 교원이 불안정한 신분 탓에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26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기고 방문판매 설명회..벌금형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행사를 개최한 방문판매업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실내 5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7월, 광주의 한 다단계판매업체 사무실에서 60여 명을 모아 제품 시연회를 개최한 혐의로 38살 A 씨에게 벌금 250만 원, B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코로나19 전염 위험성과 방역의 중요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6
    • 불법체류 외국인 경찰 조사받다 도주 후 3시간만 붙잡혀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 조사를 받다 도주해 3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25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물품 손괴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던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이 화장실 이용을 위해 경찰관이 수갑을 풀어주자 화장실 방범판을 맨손으로 뜯고 달아난 뒤 3시간 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류 비자가 만료한 이 외국인의 신병을 출입국 관리소로 인계할 방침입니다.
      2020-10-26
    • 택시 훔쳐 음주 무면허 질주 10대 붙잡혀
      택시를 훔쳐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26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순창군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난 뒤 담양까지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17살 청소년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청소년은 자신의 집 앞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택시기사를 밀쳐 차량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26
    • 전라남도, 독감 예방접종 중증이상 반응 감시 '강화'
      전라남도가 독감 예방접종 이후 중증이상 반응 신고 사례에 대한 감시·대응을 강화합니다. 전남지역 독감 예방접종 대상은 총 111만 2천 명으로 지난 25일 기준 50만 3천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건수는 총 5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과성은 낮지만 사망 사례 8건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의 피해조사위원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예방접종 후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20분에서 30분간 경과를 관찰하는 등 예방접종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10-26
    • 담양ㆍ보성서도 독감백신 사망..전남 8명
      담양·보성군에서 80대 노인들이 백신 접종 후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양에 거주하는 83세 여성 A 씨는 지난 21일 독감백신을 접종했으며 이후 나흘 만에 숨졌고, 보성에 거주하는 84세 여성 B 씨는 지난 19일 독감 주사를 맞고 엿새 만에 사망했습니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모두 지병을 앓고 있는 기저질환자로 전남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역민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예방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신고사례에 대해 신속히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이상 반응 감시를 강화할 방
      2020-10-26
    • 나주시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시청 일부 폐쇄
      나주시청 공무원이 26일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시청 일부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청 일자리 창출실에서 일하는 5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48시간 폐쇄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 명과 가족에 대해서도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지난 14일 송파 365번 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점심을 한 뒤 19일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고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습니다. 나주시는 확진 공무원이 거주하는 광
      2020-10-26
    • 광주ㆍ전남지방경찰청 총경 이상 여성 경찰관 '1명'
      광주와 전남에는 여성 경찰서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지역 경찰서장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없었고, 총경 이상 경찰관으로 범위를 넓혀도 여성은 광주지방경찰청에 한 명, 전남지방경찰청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총경 이상 경찰관 712가운데 여성은 23명에 불과했으며 양 의원은 경찰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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