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 자퇴생 늘어..수도권 쏠림 심화
【 앵커멘트 】 지방 주요 국립대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지난 3년 동안 1,7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퇴를 선택했는데요. 취업으로 인한 수도권 대학 쏠림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년 동안 전남대에서 자퇴한 대학생의 수는 모두 1,746명. 지난 2017년 533명, 2018년 593명, 2019년 620명입니다. 전국의 9개 지방 주요 국립대 가운데서 강원대 다음으로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