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호남에 큰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전남의 한전공대 특별법 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광주·전남·전북 등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우리나라 첫 우주로켓 '누리호'의 발사 일정이 다음 달에 확정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개발 상황과 기술적 가능성을 점검한 뒤 내년 발사 시기를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첫 국산로켓인 누리호는 당초 내년 2월과 10월 두 차례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조립 일정이 지체되면서 첫 발사는 내년 하반기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천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신청 가능 대상을 소득 감소 폭과 상관없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전체 대상으로 확대하고, 본인 신고서를 증빙서류로 인정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는 다음 달 6일까지 신청해 세대 수에 따라 40~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갑질 의혹이 제기된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를 두고 피해자 측이 즉각적인 행정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활동가 김 모 씨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시가 센터 대표의 갑질과 폭언 등 피해 사실을 확인했지만 어떠한 행정 조치나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며 즉각 행정처분을 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센터 대표 갑질과 폭언 의혹은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문제로 행정이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전 직원이 진단 검사를 받았던 나주시가 어제(27) 오후부터 다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과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행정 공백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 직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업무를 중단했던 나주시청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직원 6백40여 명과 시민 등 797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진자 두 명이 발생한
광주ㆍ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1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상생발전위원회 개최에 앞서 그동안 추진해 온 27개 상생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상생발전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군·민간 공항 이전,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5·18 역사왜곡처벌법과 진상규명법 두 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발의했습니다. 5월 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올해 안에 입법이 완료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화상으로 개최해 5·18 역사왜곡처벌법과 진상규명법 2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뒤 발의했습니다. 이형석 의원이 발의한 5·18 역사왜곡처벌법안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역사를 왜곡할 경우 형사적
1.(나주시청 직원 110명 자가격리..업무 공백)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며 전 직원이 검사를 받았던 나주시가 오늘 27일 오후부터 다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등 백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행정 공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국민의힘 '호남에 진 빚' 예산으로 되갚나) '무릎 사과'와 '호남에 빚을 지고 있다' 국민의 힘 지도부의 호남동행 선언이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연구용역 우선 추진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이 열 달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느끼는 우울감이나 불안함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이 겪는 정신건강 실태를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우울함을 호소하는 전화가 잇따릅니다. ▶ 싱크 : 심리 상담 신청자 - "긴장이 많이 되잖아요. 병원 갔다 오면 제가 심장하고 기관지가 약하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코로나19 지역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심리지원은 모
【 앵커멘트 】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빚어진 소송이 장기화하면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미래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연내 사업 시작을 기대했던 광주시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법원의 강제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광주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 간의 협약 체결이 불발되면서 어등산 개발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우선협상자 지위를 박탈했지만 서진 측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전 직원이 진단 검사를 받았던 나주시가 오늘 27일 오후부터 다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과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행정 공백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 직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업무를 중단했던 나주시청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직원 640여 명과 시민 등 797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진자 두 명이 발생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호남에 큰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전남의 한전공대 특별법 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광주·전남·전북 등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논에서 볏짚을 태우던 80대 노인이 불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오늘 27일 낮 1시쯤 화순군 이서면의 한 논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8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볏짚을 태우다 옮겨붙은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죽림지구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여수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오는 2024년까지 4,200억 원을 투입해 죽림지구를 5,800세대, 만 4,000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지역업체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올 초 사업지구를 2개 공구로 나눠 입찰을 추진했으며, 토목공사는 지난 5월에 착수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한 교회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실내 50인 이상 집합 행사 모임이 전면 금지된 지난 7월 8일 광주 광산구 모 교회에서 1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진행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 목사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관련 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