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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조 파업 예고..협력업체 또 걱정
      【 앵커멘트 】 기아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임단협 교섭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인데요. 다음달 3일 파업 찬반 투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협력업체들은 기아차 파업으로 추가 피해를 입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자동차 노조가 지난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하며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사내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
      2020-10-28
    • '안심하긴 이르다'..고위험시설 전수조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엿새만에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나주시 공무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데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안심하긴 이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지난 22일 이후 엿새만에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산구 월곡동에 사는 이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산발적 감염
      2020-10-28
    • 어린이보호구역 지정ㆍ관리 미비?..지자체는 '불만'
      【 앵커멘트 】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은 정부와 국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전남의 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과 광주의 시스템 관리 허술에 대한 지적이 나왔는데요. 정작 지자체들은 정부와 국회의 잘못을 떠넘기고 있다고 불만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정감사에서 나온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자료입니다. 전라남도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대상은 1,400여 곳인데, 지정된 곳이 7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
      2020-10-28
    • 文 "내년 예산안 설명"..지역 예산, 입법화 본격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국정 기조와 예산안을 국회에 설명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광주광역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의 입법화에 나섰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위기의 시대를 넘기 위해' 세운 555조 8,000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한국형 뉴딜'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2020-10-28
    • 10/28 (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지역 추가 예산 확보..현안 입법화 본격)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도 지역국회의원들과 함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의 입법화에 나섰습니다. 2.(스쿨존 지정ㆍ관리 미흡?..지자체 '불만')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범위가 너무 넓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인단속장비 등을 관리하는 보호구역 정보시스템은 준비 없이 도입돼 광주 등 지자체들의 입력률이 10%를 밑돌고 있습니다. 3.('아직 안심 일러'..고위험
      2020-10-28
    • 광주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도 추가
      광주에서 엿새만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이어 해외입국 확진자도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광주 511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광산구 월곡동에 거주하는 510번 지역사회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8
    • 민주당 최고위, 모레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모레 30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이낙연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예결위원, 광주시장과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의회에서 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한 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부지인 빛그린 산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는 지난 5·18 기념식날 열린 이후 5개월 만이며, 이낙연 대표의 경우는 지난 24일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뒤 6일 만에 다시 찾는 겁니다.
      2020-10-28
    • 전남지역 오이ㆍ멜론 '황화 바이러스' 주의
      전남지역 오이와 멜론의 일부 재배단지에서 잎의 녹색이 옅어지고 노랗게 되는 바이러스 병이 퍼져 농가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방제가 요구됩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이·멜론에서 발생한 박과류 황화 현상은 진딧물 등에 의한 바이러스 병으로 진단된다며 감염이 심할 경우 멜론은 기형화해 상품성이 크게 떨어 진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닐하우스 출입구와 측창에 촘촘한 방충망을 설치해서 해충이 하우스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주기적으로 밀도를 관찰해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10-28
    • 강진체육회장 폭행 논란에 전남도체육회장 사과
      강진군체육회장이 군청 공무원을 폭행해 논란이 일자 전남도체육회장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일부 지역 체육회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사건을 일으킨데 대해 머리숙여 사과한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민선 체육회장에 대한 처벌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와 논의해 방법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0-28
    • 퇴근 무렵부터 초미세먼지 해소..29일 가을 추위
      종일 하늘을 뿌옇게 덮었던 초미세먼지가 찬바람이 불며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다만 찬 바람때문에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며 29일부터는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9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9도 분포로 28일보다 춥겠습니다. 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다 주말부터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2020-10-28
    • 기아차노조 파업 예고..협력업체들 긴장
      기아차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지역 협력업체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사측과 임단협 교섭이 난항을 보이자 지난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11월 3일 파업찬반투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차량 생산이 수차례 중단되면서 피해를 본 지역 협력업체들은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2020-10-28
    • 농어촌공사, 재해 피해 농가에 이자 감면 지원
      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 피해 농가에 대해 이자 감면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촌공사는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농가단위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에 대해 농지은행사업 이자와 임차료를 감면하고, 원금 상환도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달 30일까지 '농지은행사업 원리금 상환 연기ㆍ감면 신청서'와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농업피해 조사대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농어촌공사 각 지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2020-10-28
    • 전남대, 농어촌 고등학생 대상 'VR' 활용 진로교육
      전남대가 전남 농어촌 소외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비대면 진로교육에 나섰습니다.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고흥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과 공학계열 등 5개 학과에 대한 'VR 기반 진로·전공 특강'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고흥고 학생들은 가상현실 공간에서 아바타를 생성해 자유롭게 진로 특강을 듣고, 대학생 멘토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으며 희망하는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습니다.
      2020-10-28
    • 광주에서 6일 만에 지역감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광주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산구 월곡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2일 장성요양병원 확진자의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 6일 만입니다.
      2020-10-28
    • 광주ㆍ전남 중소기업-매출 비중 간극 커
      광주ㆍ전남의 중소기업 수와 매출 사이의 간극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 중소기업은 17만 5천여 개로 전체 기업 비중의 99%, 전남은 24만 7천여 개로 전체의 10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매출액은 광주가 64조 8천억 원으로 지역 기업 전체 매출의 75.2%를 차지했고, 전남은 71조 8천억 원으로 69.3%에 머물렀습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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