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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화상태 이르는 고준위핵폐기물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원전 가동으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와 같은 고준위폐기물은 반감기가 10만 년에 이를 정도로 위험해 안전히 처리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엔 아직까지 임시 보관시설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어 환경단체가 전국을 돌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폭발음 이어 사이렌" 폭발 소리와 함께 사이렌이 울리자 핵 폐기물을 상징하는 드럼통 주위의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원자력발전소 가동으로 생기는 사용후핵연료와 같
      2020-10-29
    • 코로나19 확진자 외부활동 많아..지역 '긴장 또 긴장'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여러 곳에서 외부 활동을 했던 것으로 나타나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28일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2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에서 오늘은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26일 공무원 2명 등 3명이 확진됐던 전남도 3일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일단
      2020-10-29
    • 10/29(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군공항 이전 갈등..민주당 집안싸움으로 번져) 군공항 이전 갈등이 민주당 내 국회의원들의 입법 전쟁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군공항 이전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광주 의원들의 법안에 맞서 전남 의원들은 주민 동의를 2/3로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2.(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갈등 커지나) 민주당 내 맞불 개정안까지 나온 상황에서 민간공항의 내년 무안 이전 동의 여부를 묻는 광주시민 여론조사까지 결국 내일 시작될 예정이어서 시도의 갈등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3.(확진 전 여러 곳 다녔다.."
      2020-10-29
    • 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5·18 민주광장 개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이번주부터 현장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네 차례에 걸쳐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프린지페스티벌 거리예술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개최 기간 동안에는 마당극과 무용예술, 공중 퍼포먼스 등 18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0-10-29
    • 광주은행,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377억 원 달성
      광주은행이 올해 3분기까지 1,377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관련한 충당금 추가 적립액 142억 원을 제외한 것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익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며 2020년 당기 순이익 목표액 1,8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0-10-29
    • 구례 이재민 임시주택, 부실시공 논란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구례 이재민들을 위해 설치한 임시주택이 부실 시공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 구례 이재민 임시주택은 모두 50채로 이중 일부에 시방서와 다른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례군은 재난 상황에서 임시주택 자재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이 어려웠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시공 등 위법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0-29
    • '아침 최저 2도'..일교차 큰 날씨 지속
      29일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최대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30일 아침 기온은 2~11도 분포로 구례와 곡성, 화순을 비롯한 일부 내륙지역과 산간지방엔 얼음이 관측되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31일은 기온이 소폭 오르고 오후 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다 일요일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0-29
    • 정의당 "광양제철소 브리더 배출량 재조사 필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브리더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에 대해 재조사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광양제철소의 브리더 연간 배출량을 2.9톤으로 추정했지만 휴풍 과정만 포함하고, 재송풍 공정이 누락돼 배출량이 과소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 23일 국감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도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며 재송풍 공정을 포함해 배출량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0-29
    • 전남 아파트 전세가격 50주 연속 상승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50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전남 지역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오르면서 5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지역 아파트 전세가 역시 이번주 0.09%가 오르면서 20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매매가격은 광주가 0.04%, 전남이 0.07%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더 확대됐습니다.
      2020-10-29
    • "공사현장 경비책임자 살해" 60대 경비원 중형
      아파트 건설현장 경비 책임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경비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6월 13일 오전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70대 경비 책임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비원 64살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10-29
    • 광주 광산구의회, '갑질논란' 의원 제명 추진
      광주 광산구의회가 상습적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윤리특위를 열어 무소속 조상현 의원 제명안 채택을 협의했는데, 11월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조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앞서 광산구 6급 이하 공무원 수백 명은 조 의원이 가족이 운영하는 커피숍을 방문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등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며 구의장에게 징계 등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2020-10-29
    • 전남 가을배추ㆍ무 재배면적 늘어
      여름철 배추와 무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남의 가을배추와 무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가을배추와 무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전남의 가을배추 재배 면적은 3,349 ha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고, 지난해보다도 25% 늘었습니다. 가을무 재배면적 역시 838ha로, 2019년 796ha에 비해 소폭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9
    • BIXPO 2020,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한전은 올해 빅스포를 11월 2일부터 열흘 동안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24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이 국내 중소기업과 성공적인 랜선 수출상담회를 할 수 있도록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또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젊은 인재들을 연결하기 위해 구인구직 포털 잡코리아에 '빅스포 전용관'을 개설해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광주ㆍ전남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특산물 장터도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2020-10-29
    • 무안 돈사 화재..돼지 2천 여 마리 불에 타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29일 오전 11시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동과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소유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9
    •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대책 요구 전국 행진
      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책을 요구하는 전국 순회 행진이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기획단과 함께 핵폐기물을 상징하는 드럼통 행진 등 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후핵연료의 근본적인 처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주, 울진, 대구에 이어 영광을 거쳐간 단체는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도 원전 핵폐기물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릴 계획입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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