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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대형 병원ㆍ대학도 폐쇄..n차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가 목포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의 대형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고 대학도 학내 일부가 폐쇄돼 긴급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대형 병원입니다. 주차장에 이동 검사소가 설치돼 의료진과 직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11-18
    • 광주 확진자 발생률, 대구·경북·수도권 다음으로 높아
      광주의 코로나19 발생률이 신천지발 대규모 확산 사태가 발생했던 대구·경북을 제외하고는 수도권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광주 확진자는 587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0.3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구·경북을 제외하고는 서울 71.87명과 경기 46.32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입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였지만 이번 달 들어 유흥업소와 전남대병원발 확진자가 급증해 방역당국은 4차 유행으로 규정했습니다.
      2020-11-18
    • 2020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 인기
      코로나 시대 귀촌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한 '2020 전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전남도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하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세미나와 UCC 특산물 소개,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콘텐츠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남의 21개 시군이 참여해 시군별 각종 지원정책 등을 한눈에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2020-11-18
    • 제36회 무등미술대전 시상식 가져
      전국에서 1,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심사를 거친 제36회 무등미술대전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무등미술대전 출품작 가운데 대상 8점과 우수상 22점 등 선정하고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방미술 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무등미술대전은 그동안 대상 수상작품 251점을 시상금으로 매입해 보존하고 있습니다.
      2020-11-18
    • 민주당 당 대표 특보단..송갑석ㆍ이형석ㆍ서삼석 임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특보단에 지역 국회의원 4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낙연 당 대표의 정무적 판단을 보좌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되는 특보단에는 광주 국회의원인 송갑석, 이형석 의원이, 전남에서는 서삼석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현재 당 대표 특보단장은 이개호 의원이 맡고 있는데, 특보단은 이낙연 당 대표와 각 분야의 소통 통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0-11-18
    • 화순전남대병원 자체 검사에서 간호사 1명 확진
      화순 전남대병원이 이번 주 실시한 자체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주 초부터 실시된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2천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소아암 병동에서 일하던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무증상으로 감염된 것이 확인돼 7층 병동 일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13일 밤 전남대병원 본원에서 의료진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자체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간호사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0-11-18
    • 목포ㆍ무안 삼향읍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목포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됩니다. 전라남도는 동부권에 이어 목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내일 0시부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1.5단계 격상 지역에는 목포와 인접한 도청 소재지인 오룡지구를 포함한 무안군 삼향읍도 해당됩니다.
      2020-11-18
    • 광주ㆍ전남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 확진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8일)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별량면의 한 마을에서 11명이 집단 감염돼 마을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고 또 다른 순천주민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 전남대병원에서도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학동 전남대병원 본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11-18
    • 광주-부산 크리에이터..지역 교류 콘텐츠 제작
      광주와 부산의 1인 크리에이터들이 협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0 광주콘텐츠랩코리아는 음악과 일상, 여행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10개 팀이 광주와 부산을 오가며 2박 3일 간의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출품한 영호남 교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상식도 가졌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역간 네트워킹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2020-11-18
    • 목포서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
      무용의 예술적 가치와 저변 확대를 위한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수무용단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무대 퍼포먼스가 선보여 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공연 실황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됩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발 감염 초등학생에 번져..720명 검사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급 검체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 640여 명과 교사 80여 명 등 72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의 감염경로는 전남대병원 환자와 접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11-18
    • 어린이보호구역서 3명 사상 트럭운전자 영장 신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가족을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트럭기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 반쯤 광주 운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 3명을 자신의 트럭으로 치어 3살 여자 아이가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로 운전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 높이 때문에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을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1-18
    • "호남고속철도 해남·완도까지 연장 주장 제기"
      호남고속철도를 해남·완도까지 연장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완도 경유 토론회'에서는 호남고속철도의 종착역을 목포가 아니라 해남·완도까지 연장하면 고속철도망이 열악한 전남 남부권의 경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020-11-18
    • 코호트 격리 순천 병원 검사결과 전원 '음성'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던 순천의 한 병원 입원 병동의 의료진과 환자들의 검사 결과가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가 근무했던 입원 병동 의료진과 환자 등 59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고, 방역 조치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추후 검사결과를 보고 병동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0-11-18
    • 광주서 택시에 치인 80대 할머니 숨져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18일 새벽 6시쯤 광주 송정공원역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과 택시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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