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유동인구 줄지 않아"...이번 주 확산 최대 고비
【 앵커멘트 】 순천을 중심으로 하는 전남동부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유동인구가 줄지 않으면서 지역감염이 끊이지 않는 걸로 분석되는데, 이번 주가 확산을 막을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일, 은행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보름동안 순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전남 전체 확진자의 절반인 80여명에 달합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