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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확진자 '주춤'..이번 주가 분수령
      【 앵커멘트 】 급증하던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 하루 한 자릿수에 머물 정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과 수용자의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교도소나 최초 감염원이 불분명한 전남의 깜깜이 확진과 같은 잠재적 확산 요인이 여전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과 유흥업소, 광주교도소를 중심으로 급격히 번지던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18명까지 늘었던 광주의 하루 확진자 수는 최근 5명
      2020-11-24
    • 전남 전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 앵커멘트 】 전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권에 이어 전남 지역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데, 수능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유행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24일 부터 전남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지난 9월 2단계 해제 이후 64일 만입니다. 전남대병원과 직장발에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광주와 전남 동부권에 이어
      2020-11-24
    • '폐쇄 10일' 전대 응급실 진료 재개..중증환자만 대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해 전남대병원 응급실과 외래진료가 중단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에 이어 내일부터는 중증환자에 한해 응급실 진료도 재개되는데 의료현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대병원 응급실과 외래진료가 멈춘 건 지난 14일입니다. 이후 조선대병원으로 몰려든 응급환자도 포화상태입니다.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을 거친 중증환자만 조대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조치도 지켜지지
      2020-11-24
    • "5ㆍ18 왜곡 전두환, 엄벌해야"..시민사회 릴레이 기자회견 시작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다음 주면 재판부의 판결을 받게 됩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다음 주까지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판부에 전 씨가 엄벌을 받기 바라는 광주 시민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가 재판에 넘겨진 지 3년이 넘은 다음 주,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받습니다. 지난 재판에서 검찰은 사자명예훼손죄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2년보다 조금 낮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2020-11-24
    • 광주시의회ㆍ문화계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회와 지역문화계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다음 달 말까지인 특별법이 이대로 종료되면 문화중심도시 사업이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야당인 국민의힘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의회가 정기국회에 상정된 국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쟁점 법안이라며 안건 상정을
      2020-11-24
    • 시민 참여 제작 유튜브 광주 홍보 영상 공개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참여로 제작한 도시 홍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3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를 패러디한 것으로 광주 지역 명소 곳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들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동호회원 등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0-11-24
    • 스쿨존 세 남매 사고 관련 해당 횡단보도 폐지 합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세 남매 가족 사고와 관련해 해당 횡단보도가 없어집니다.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스쿨존 사고 발생 지역인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구청과 경찰, 주민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갖고 신호기를 설치하는 대신 사고 지점 주변 횡단보도 2개를 모두 없애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 차로 진입을 막는 펜스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0-11-24
    • 기아차 노사 14차 교섭 결렬...부분 파업 돌입
      기아차 노사의 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오늘 24일 오후 2시 14차 본 교섭을 열어 협상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2시간여 만에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임단협을 타결한 뒤 잔업 복원문제를 논의하자는 사 측의 제안에 대해 노조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내일 25일 부터 사흘간 주야간 하루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1-24
    • 여수산단 업체들 "대기오염총량 과징금 유예 촉구"
      올해 4월 시행된 대기오염총량 과징금 제도에 대해 시행을 유예해달라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27개 입주기업들은 사업장별로 허용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나치게 낮아 올해 27개 사업장이 6,0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낼 처지에 놓였다며 과징금 부과 유예를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라남도에 제출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현재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면 27개 사업장이 5년 동안 20조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내야 한다며 현실성 있는 배출허용총량 할당을 촉구했습니다.
      2020-11-24
    • 전남도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연내 처리"
      전남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연내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연내 반드시 처리돼야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자율성·독립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그동안 지방의회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과 의정활동 지원인력 배치를 명문화했고,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운영에 의회가 실질적인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0-11-24
    • 광주시의회 '문화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 촉구
      광주광역시의회가 국회에 상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의회는 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연장과 조직개편을 주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이 쟁점 법안이라며 안건 상정을 거부하는 것은 딴지걸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는 국민의힘이 호남동행을 외쳤던 만큼 지역민들의 염원인 특별법 개정안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11-24
    • 광주 광산구, "자치구 조정 광주 전체로 확대해야"
      광주 광산구가 첨단 1·2동을 북구로 편입하는 자치구 경계 조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광산구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자치구 간 경계 조정은 광주권 전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며 합리성 없는 경계 조정안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계 조정이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려면 광주권 전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며 특정 구에서 몇 개 동을 떼어 내 다른 지역에 붙이는 방안은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1-2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24일 각 2명씩 추가 확진
      광주·전남에서 24일 현재까지 4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교도소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와 같은 거실에서 생활한 수용자 2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교도소 관련 확진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나주에서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6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11-24
    • 광주ㆍ전남 누적 대출액 110조 원 돌파
      광주·전남 누적 대출액이 처음으로 11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9월 광주·전남 지역 대출액은 1조 2,106억 원이 늘어난 110조 8,276억 원으로, 석 달 연속 1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과 추석 자금 수요 등으로 증가해 누적 잔액이 53조 1,10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늘면서 역시 50조 원을 웃돌았습니다.
      2020-11-24
    •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낮 최고 12~15도
      현재 광주·전남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벌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도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0~6도, 낮 최고 기온은 12~15도로 24일과 비슷하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25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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